상용화 문턱서 멈춘 해운물류…제도·선박·정보 인프라가 관건정기 노선 구축까지 갈 길 멀어⋯범부처 컨트롤타워·북극해운정보 고도화 필요
북극항로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전략적 대안 항로로 주목받고 있지만, 상업적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운물류 분야의 구조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북극항로는 항로 단축에 따른 운송 시간 절감이라는 잠재력이 있지
삼성중공업이 2일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총 1875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아프라막스 선박은 수요가 가장 많고 경제성이 뛰어난 8만5000~12만5000DWT 크기의 선박을 뜻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 최대 70㎝ 두께의 얼음과 충돌해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내빙 원유운반
대우조선해양은 쇄빙 LNG운반선의 고난도 선체용접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소형 용접로봇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람을 돕는다는 의미로 캐디(Caddy)라고 이름 붙여진 새로운 용접로봇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자동으로 용접할 수 있도록 초소형(16kg)으로 제작됐다. 기존 용접로봇이 60kg인 것에 비하면 4분의1정도 크기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용접로
STX조선해양이 STX유럽과 협력해 극지운항용 쇄빙 셔틀 LNG선(Arctic Ice Breaking Shuttle LNG Carrier)과 대형 쇄빙 컨테이너선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 유럽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시너지를 통한 첫번째 연구개발(R&D) 성과이다.
극지운항용 쇄빙 셔틀 LNG선은 LNG를 생산하는 해양플랜트와 극지역에
한국투자증권은 24일 STX조선에 대해 STX그룹 성장전략의 핵심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기존 7만원에서 9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단, 이번 목표주가 산정에는 전날 STX조선이 공시했던 노르웨이 에이커 야즈(AKER YARDS ASA) 지분 인수에 대한 가치는 반영되지 않았다.
한국투자증권 강영일 애널리스트는 "STX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