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송전선로 건설 한계 봉착… '물리적 증설'서 '유연한 운영'으로 선회정격용량 묶어둔 낡은 규제 풀고, ESS 등 비선로대안(NWAs) 전면 도입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송전선로 건설 지연(345kV 기준 최소 9년)과 화석연료 중심의 경직된 운영 탓에 호남 등 핵심 거점의 재생에너지 접속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
전력망 신설 5~15년⋯병목 심화‘HVDC 지중화’ 사회 갈등 완화숨은 용량 찾는 ‘NWA’도 주목英ㆍ콜롬비아, 3.2GW 추가 확보‘ESSㆍDR 활용’ 유연성 시장 확대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들이 전력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장기간이 소요되는 신규 전력망 건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초고압직류송전(HVDC)
글로벌 전력 수요 폭증⋯2500GW 접속 대기, 전력망 구축 최장 15년수도권 전력 자급률 64.8%⋯용인 반도체 등 15GW 이상 추가 필요국내 송전망 54건 중 30건 지연⋯“비건설적 대안 등 종합 대응 필요”
전 세계적으로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실어 나를 전력망 구축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
전력망 주변 ‘계통햇빛소득마을’ 조성4회선 선로 통합 신규 철탑 2214기 감축"주민 참여 확대해 갈등 비용 최소화"
정부가 주민 반발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신규 송전 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전력망 주변 주민이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 수준의 ‘햇빛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로 통합과 지중화 확대에 더해
기후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국무회의 보고...'햇빛소득마을' 조성신규 선로 기존 철탑과 통합해 2214기 감축…도심 밀집지 지중화 우선 추진 특별법 지원금 활용해 마을 태양광 설치…입지선정위 주민 참관 허용 등 소통 강화
정부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망 확충에 대한 주민 반발을 해소를 위해 기존 선로 활용
전남 영광 해상 160MW 발전소 추진…송전선로 단축으로 3500억원 절감합작법인 설립 완료·자금 조달 주도…개발·유지보수 밸류체인 구축
패션기업 비비안이 특장차 전문기업 광림과 손잡고 예상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비비안은 7일 광림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345kV 신고창변전소 건립 사업이 전북 고창군 성송면 주민들의 만장일치 찬성을 얻어내며 3년여간의 표류를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됐다.
한전은 7일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3대 메가프로젝트+AI 예산 10.8조→21.3조원 97.2% 파격 증액 '반도체특별회계' 2.6조 신설…서남권 클러스터에 4년간 6조 투입 독자 AI모델에 GPU 1만장 투입…한전·수공 출자 등 전력·용수 인프라 완비
정부가 치열해지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해 내년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AI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현대제철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송전탑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 분야를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삼고 강재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열연·냉연부터 봉형강·특수강까지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AI 산업의 핵심 시설인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H형강과 후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0일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신규 전력과 관련 "원전 15개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기후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발표하는 10월까지 여론수렴 등을 거쳐 추가 원전 건설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10일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지금 반도체는 (전력이) 용인에
"모든 자원, 순환생태계 안으로"…순환경제실 신설 협의"12차 전기본에 메가프로젝트 추가 전력수요 반영""지역별 산업 전기요금제, 한전 감당할 수준서 인하폭 결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부 내 '순환경제실' 신설 추진과 관련해 "소위 모든 자원을 순환 생태계 안에 두는 체계를 만들고, 이 문제를 총괄할 수 있는 직제 개편을 행정안전부와 협의하
글로벌 탄소회계 기준과 에너지 전환 인프라, 기업의 기후책임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GHG) 프로토콜은 서로 달랐던 온실가스 산정기준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인도에서는 태양광 설비 확충 속도를 전력망 투자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대규모 출력 제한이 발생했고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의 대기오염과 주민 건강 문제가
신장성·신광주 송전선로 연계, 황룡강·49번 지방도 활용안 최우선 검토정부·지자체·한전·삼성·SK 등 참여하는 '전력망 적기구축 실무협의체' 가동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망 구축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정부와 지자체, 관계 기관은 2029년 말까지 1단계 전력 공급선로를 지중화 방식으로 조기 구축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한국전력이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 실현과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특히 첨단산업의 핵심 열쇠인 전력공급 속도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선제적인 전력망 구축에 나선다.
한전은 13일 나주 본사에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1·2차 사업소장 등 총 299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AI와 반도체 산업이 국가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수도권 중심의 전력 공급 체계가 한계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발전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해당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방식으로 전력정책을 전환해야 송전망 갈등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전력이 지난 20년간 전국 주요 송전선로에 피뢰기를 집중 설치한 결과 낙뢰로 인한 설비 고장이 기존보다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전력설비 점검을 강화하고 전국 주요 송전선로에 피뢰기를 지속적으로 설치하는 등 낙뢰 대응체계를 구축한 결과 송전선로의 낙뢰 고장을 기존 대비 65%가량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환영보다 경고가 먼저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정부의 반도체 속도전 선언에 박수를 치면서도 칼 같은 주문을 함께 내놨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발표와 관련해 입장문을 통해 용인반도체 국가산단의 신속한 추진을 강하게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보고회에서 삼성 용인국가산단은 7년,
의원발의 조례 292건 ‘역대 최고’… 민생·농업·청년정책 제도화예산감시·특위활동 강화… 공공의대·송전선로 등 지역현안 대응
〔편집자주〕제9대 남원시의회가 오는 30일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친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회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앞세워 입법과 예산 심사 등 집행부를 견제해왔다. 의원 발의 조례 292건을 포함해 89
가온전선이 경기도 지역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가온전선은 경기도 지역 80MW급 대형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수백억 원 규모의 지중송전선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 공급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가온전선은 송전선로 자재 공급부터 시
LS증권은 16일 전력기기 업종에 대해 최근 조정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단기 숨고르기 과정이라며 재차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이 맞물리며 업황 호조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LS증권 '전력기기, 5~6월 적절한 숨고르기 조정. 재주목 시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전력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