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서울 방문이 어려운 지방 학생들 등으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정보 격차 해소 등에도 도움이 돼 코로나 종식 이후에서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SKT는 도슨트를 현장에 등장케 해 생중계로 온택트 투어를 이어간다. 녹화된 영향을 반복 재생할 수 있는데도 몰입감을 최대화하기 위해 매번 수고를...
내달에는 SKT의 ICT 기술과 ESG 경영으로 만들어지는 미래 모습에 초점을 둔 투어 프로그램도 공개할 예정이다.
송광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사람에게 생생한 ICT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글로벌 ICT 랜드마크 티움은 앞으로도 미래 ICT 기술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착용 없이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특수 디스플레이(시크릿 스크린)를 전시장 곳곳에 설치했다.
송광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관람객들이 AI와 메타버스로 가득한 미래 세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ICT 혁신 기술로 고객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달에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디스에이블드(THISABLE)’ 소속 양시영 작가 작품 총 16점이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해 전시된다. 전시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별도 관람료는 없다.
SKT 송광현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ESG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보잉 그룹 더 헤이마는 “창덕궁을 배경으로 비보잉을 하며 전 세계에 창경궁과 한국의 비보잉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광현 SKT PR2실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5G, AI 등 첨단 ICT 기술로 행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마젠타 컴퍼니 유튜브 채널 '디윈'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은 "5G 기술을 통해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5G, AI 등 첨단 ICT 기술을 통해 사회에 행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소통 모습을 오는 9월 중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계획이다.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은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는 20대 청춘들에게 5G 기술 기반 소통의 장을 제공,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시행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젊은 청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극곰편에 등장하는 북극곰도 나무늘보와 함께 2020년 1분기 중 앱에 추가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동물 및 환경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기술을 통해 고객의 행복은 물론, 사회적 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5G, 첫돌을 축하해'는 5G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다. 댓글을 통해 5G 1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한 50명에게 케이크 교환권을 제공한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무선인터넷 서비스 출시 20주년과 5G 출범 1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고객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13일 오전 파주에 위치한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서 열린 협약식에는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한선재 원장 등이 참석,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ICT 체험 및 교육 자산을 결합, 청소년들의 ICT역량 증진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4년 이래 SK텔레콤이 추진해 온 전국 어린이 대상 ICT 정보 격차 해소 노력에...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ICT 기술의 발전으로 직업관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선비정신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 시대에 맞는 직업 의식을 전달하고자 이번 방문을 기획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