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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경제주체 회의서 '범국가 연대'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경영계와 노동계 등이 참여한 '주요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사태를
일부 언론,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과 백제약품에 특혜를 부여했다는 의혹에 관해 정부가 "공적 마스크 판매처 선정 시 공공성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택이라고 답했다.
지오영과 백제약품은 약국·의료기관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의약품 전문 유통업체로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공적 물량 유통기업으로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찰락한 정봉주 전 의원이 추진하는 비례대표 정당 열린민주당이 8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당 대표는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추대됐다.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통해 "남북 평화 시대를 시작한 김대중 정부, 반칙과 특권 시대를 종결
정봉주 전 의원이 추진하는 비례대표 정당 '열린민주당'(가칭)에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합류하기로 했다.
열린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는 6일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손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열린민주당이 실시할 '열린 캐스팅' 등 공천 전반에 관한 사항과 홍보 관련 업무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기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국회의원 157명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13일 공동 발의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김한정·신동근·오영훈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결의안을 공개했다.
결의안은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자율적·주도적인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와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연일 페이스북을 통해 설전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곽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문 씨가 “제 아내는 시아버지 찬스를 쓸 필요가 없는 훌륭한 인재”라고 반박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 며느리의 시아버지 찬스에 대해서만 밝히고 유학 얘기는 쏙 빼고 얘기를 안 해주니 궁금하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국내 건설산업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주택 전문 중견건설사와 시행사들이 줄도산하고 대형 건설사들도 구조조정의 칼날을 피해가지 못했다. 하지만 이 시기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호반건설·중흥건설·부영 등 3개 건설사는 공동주택(아파트) 부지를 싼값에 대량 매입·공급하면서 고속 성장했다. 경제 위기를 중견건설사로 발돋움
국회 정무위원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7월 국회도 입법 실적이 전무(全無)하게 된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의원 보수(세비)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올해 입법실적이 전혀 없어 (정무위원회가) 전무(全無)위원회라고 하는 비판을 달게 받을 수 밖에 없다”며 “더이상 국회의원만 ‘무노동 무
올해 상반기 3000개가 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록으로 역대 최대다. 여야 갈등으로 국회가 ‘개점휴업’ 상태였지만 국회의원들의 법안 발의는 되레 활발해진 것이다. 올해 법안 발의가 ‘0건’인 의원은 26명이었다. 이 중에는 20대 국회에서 단 한 건의 법안도 제출하지 않은 의원도 있었다.
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한국당이 국회 복귀 조건으로 내건 ‘경제청문회’와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나와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제 투톱’이 출석하기만 한다면 여권에 부담스러운 ‘청문회’ 형식이 아니라 토론회 등 어떤 형식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제안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린 관훈클럽 토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불구속 기소 결정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를 받아 지난 17~19일 실시한 6월 3주차 집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성향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강도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정책의원총회에서 “회사 직원이 내부 자료를 이용해 주식투자를 해도 심각한 위법행위인데 국회의원이 보안자료를 이용해 차명으로 부동산을 대거 사들였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손혜원 재판 넘겨져
손혜원, SNS 통해 김성태 저격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목포 부동산 불법 투기로 인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자신의 SNS에 짧은 글을 올렸다.
18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손혜원 의원과 보좌관 J씨 등을 부동산 실명법 위반 및 부패방지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손혜원 의원은 공직자 시절 얻은 정보를 이용해 목포 문
여야는 18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재판에 회부된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범여권은 사실관계 파악이 중요하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인 반면 야당은 손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현아 대변인은 논평에서 "원내대표를 병풍 삼아 탈당 쇼를 벌이
손혜원 무소속 의원은 18일 검찰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자신을 부패방지권익위법·부동산 실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데 대해 "재판을 통해 차명으로 소유한 제 부동산이 밝혀질 경우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소 억지스러운 검찰 수사 결과 발표를 납득하기 어렵다
목포 ‘문화재 거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일)는 손 의원을 부패방지법,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손 의원이 목포시청 관계자로부터 취득한 보안자료를 토대로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하고 14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한
"해외 투자는 일반인에게 어려운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거예요. 뉴욕 맨해튼에 과거 손혜원 의원, 배우 송혜교씨,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를 비롯한 정치인과 연예인 등 많은 분이 투자했어요.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할 수 있어요."
1980년대 '날 보러 와요'라는 노래로 잘 알려진 가수 방미가 해외 부동산 투자법을 다룬 책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나 원내대표는 대구에서 열린 한국당 장외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대담한)KBS 기자가 요새 문빠, 달창 이런 사람들에게 공격받았다”라며 “기자가 대통령에게 좌파독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지도 못하느냐”라고 발언했다.
문제가 된 것은 바로 ‘달창’이다. 달창은 ‘달빛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6일 실시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5일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박 후보자는 국회법과 인사 청문회법에 따라 19일까지 문체위 소속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그는 본인과 배우자, 두 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