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환자 대상 2주/4주간 케이캡정 투약 후 치유율을 확인한 다기관 임상4상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유가 내시경을 통해 확인된 환자 유지요법에서 케이캡정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 임상3상 ▲케이캡정 투약 시 PPI 대비 우울증 발현율을 확인한 실사용 데이터 연구 ▲기능성 소화불량증(FD)...
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환자 대상 2주/4주간 케이캡정 투약 후 치유율을 확인한 다기관 4상 임상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유가 내시경을 통해 확인된 환자 유지요법에서 케이캡정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 3상 임상 △케이캡정 투약 시 PPI 대비 우울증 발현율을 확인한 실사용 데이터 연구 △기능성 소화불량증(FD)...
계열 내 최고 신약으로는 차별화된 의약 정보 절차를 구축해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기능성소화불량증치료제 ‘모티리톤’ 등을 집중 육성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의사 전용 의료지식 공유 플랫폼 '메디플릭스(MEDIFLIX)'도 개설, 제품 중심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순수 질환에 대한 정보 및 의료 지식 영상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부문에서는 신규...
모처럼 긴 연휴지만 코로나19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 머문 상태에서 과식을 하면 더부룩함과 메스꺼움 등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다.
동아제약의 액상 소화제 ‘베나치오’는 ‘아픈 배가 낫지요’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제품에는 창출, 육계, 건강, 진피, 회향, 현호색, 감초 등 각종 생약 추출물이 들어있다. 회향은 담즙분비를 촉진해 기름진 음식, 육류 소화에...
또 국내 액상 소화제로는 최초로 2014년 국내 임상기관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들이 느끼는 전반적인 소화불량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식후 조기 포만감과 속 쓰림, 가슴통증 등의 상 복부 이상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나치오는 2018년 약국에서 사랑받는 굿브랜드 대상에서 액제...
또한, 국내 액상 소화제로는 최초로 2014년 국내 임상기관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들이 느끼는 전반적인 소화불량 증상이 개선됐으며, 식후 조기 포만감과 속 쓰림, 가슴 통증, 상 복부 이상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나치오는 2018년 약국에서 사랑받는 굿브랜드(GOOD BRAND)...
동아제약이 내놓은 액상 소화제 베나치오는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이다. 2009년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6년에는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 100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액상 소화제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다.
베나치오는 하루 세 번 식후 복용으로 과식, 체함, 상 복부 팽만감, 구역, 구토 등의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준다. 주성분은...
일동제약과 동아ST가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모티리톤’ 마케팅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일동제약은 30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동아ST와 ‘모티리톤 코프로모션 협약 조인식’을 갖고 다음달부터 해당 품목을 공동 판촉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가 공동으로 영업·마케팅을 펼치는 ‘더블 히트 코프로모션(double hit co-promotion)’은...
하지만 다소 기름지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푸짐하게 차려놓고 즐겁게 먹다 보니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기 쉽다. 실제 소화불량 환자 대부분이 명절 기간에 발생한다.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면 소화제를 먼저 찾기 마련이다.
동아제약의 ‘베나치오’는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주는 액상 소화제다.
2009년 많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출시해 지난해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의 복합제제 기술 특허를 한발 앞서 확보함으로써 기능성소화불량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이 1일 1회로 복용법을 개선한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SR정’ 제품군의 출시 심포지엄을 열고 500억 원대 품목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대웅제약은 20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가스모틴SR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 15mg)’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모틴SR정은...
그 결과, 지난 2002년 소화기계 약물이자 위염 치료제인 스티렌, 2005년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비뇨기계 약물인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국산 10호 신약), 그리고 2011년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연구 영역을 항생제와 대사 내분비계로 확대하고, 글로벌 R&D도 본격 추진해 글로벌 신약으로 기대되는 슈퍼 박테리아 타깃...
Braden Kuo)와 함께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침치료 효과를 지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소화기학회에서 발표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다른 질환 없이 식사 후 복부에 충만감, 포만감,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 76명...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국산 천연물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능성소화불량증은 특별한 질병없이 3주 이상 소화불량이 계속되는 질환이다. 치료제로는 위장관 운동 촉진제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관련된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약 4조5000억원에 달한다. 이중 미국 시장은 약 22%인 1조1000억원 규모를 자랑한다.
동아제약은 올해 전략제품의 하나로 기능성 소화불량제 모티리톤을 꼽는다. 모티리톤은 나팔꽃 씨와 현호색의 덩이줄기에서 배출한 천연물질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부작용이 없으면서 위 배출 개선과 함께 내장 과민 반응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의약품이다.
일찍부터 천연물의약품의 가능성을 확인한 동아제약은 소화기계 질환에 집중했으며 부작용 없는...
동아제약 연구소는 2002년 천연물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을, 2005년에는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지난해엔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모티리톤’을 내놓으며 국산신약의 기술력과 세계 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의 경우 ‘시장성 부족’, ‘국내용’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해외 진출은 거의 대부분 기술수출에만...
그만큼 기능성 소화불량이 유독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나게 된 셈이다.
최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소화불량증에 관심이 높은 데다 내시경 검진이 보편화되면서 진단을 받는 환자수가 크게 늘어난 것도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기능성 소화불량의 증상은 심각하게 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위궤양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위암 증상과 크게 차이가 없다. 때문에...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특별한 질병 없이 3개월 이상 소화불량이 계속되는 질환이다. 운동장애성 소화불량이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위장운동촉진제 시장규모는 20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동아제약은 2005년 후보생약 도출을 시작으로 서울성모병원과 삼성의료원 등 국내 18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거친 후 6년여 만에 모티리톤의 제품화를 마쳤다. 손미원 동아제약...
‘모티리톤’은 나팔꽃씨와 현호색 덩이줄기로부터 추출한 천연 원료를 사용해 만든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로 위 배출 촉진, 위 순응장애, 위 팽창 통증 억제의 삼중 효과가 있다.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은 “우리는 이미 스티렌과 자이데나를 통해 신약 개발과 육성의 소중한 경험을 했고 한국 신약사에 기록될만한 빼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모티리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