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문건설업계가 도로 응급복구와 하천·소하천,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 연간 단가공사를 나눠 발주해 달라고 시에 건의했다. 시는 관계 법령과 계약 절차를 지키는 범위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계속 검토하기로 했지만, 분할 대상과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향후 예산 편성 투명성 효율성 높이는 계기”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3~14일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해 원안 의결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주문했다.
15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상일 의원은 대규모 에너지 사업의 집행 지연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연 '시장 직통문자'에 석 달 동안 6800건이 쏟아졌다.
시행 첫 주 100건을 넘긴 데서 출발해 하루 평균 70건꼴로 불었다. 숫자를 끌어올린 것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K-컬처밸리 같은 지역 숙원사업을 향한 집단 문자였다. 이를 뺀 일반민원 914건은 96.7%가 처리됐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에 담았던 ‘문턱 없는 시장실’이 82일 만에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시장실을 옮기고 비서실과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시장을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르거나 우회해야 했던 고령층과 휠체어 이용자 등의 접근 동선부터 바꾼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풍수해 생활권 공모 선정…732억 확보2029년 착공·2031년 준공 목표
부안군이 상습 침수피해가 반복돼 온 줄포면 줄포리와 위도면 진리 일원의 재해위험 해소에 속도를 낸다.
11일 부안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줄포지구와 위도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32억원을 확보했다.
풍수해생활권
지난달 호우 피해액이 309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복구비로 총 713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북쪽의 찬 기압골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한 비가 내려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
455건 원상회복…2949건 계고·명령 등 단계별 조치해외서 산 곡물 ‘직접 생산’ 허위 신청 차단…콩 관세 487%→5%정책자금 지원 농기계 비싸게 팔면 내년부터 최대 2년 취급 제한
논밭에 물을 대거나 빼는 수로를 허가 없이 경작지로 사용하거나 물건을 쌓아둔 불법 점·사용 행위가 3477건 적발됐다. 이 중 455건은 원상회복됐고 2949건은 계고장
행정안전부는 9일 홍수특보에 따른 피해가 지속하자 홍수특보지역 현장 점검과 함께 청주 옥화1교, 수석 소하천 인근 주민 대피를 지시했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먼저 대청댐 하류 도암교, 논산천·미호강,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예찰과 점검을 시행하고, 위험 우려 시 지역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구례군이 하천과 계곡의 불법점용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복되는 민원을 줄이고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간담회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구례군은 최근 토지면, 간전면, 산동면, 마산면 등 관내 주요 4개 면을 순회했다는 것.
하천·계곡 불법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중앙정부를 직접 찾아 성남 원도심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후보 신분으로 장관을 만나 구체적 예산 규모까지 제시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것은 이례적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성남시의 생태·인프라 확장을 위한 3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
전북도 각 시군 하천과 계곡 일대에서 불법 경작과 무단 점유한 시설물이 900여건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도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와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1일부터 관내 하천과 계곡 일대에 대한 불법 시설물을 전수 재조사했다는 것.
그 결과, 14개 시군 총 498개소에서 882건의 불법점용시설이 적발됐
환경 복원 및 친환경 건설 전문기업인 자연과환경의 최대주주인 데이터테크놀로지가 경영권 안정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지분율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데이터테크놀로지는 이번 자연과환경의 제12회차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보유주식 등의 수 및 보유비율을 기존 8.68%에서 10.75%로 늘렸다. 데이터테크놀로지는 “앞으로도 자연과환경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
광주와 전남도의 폭우 피해 건수가 2000건을 넘겼다.
최대 600㎜ 넘는 집중호우가 내린 광주·전남지역의 피해는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21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시는 19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1311건의 피해를 접수하고 추가 피해 현황을 집계 중이다.
광주에서 유일하다시피 한 6·25 전적지인 옛 산동교는 급류에 휩쓸려 교각이 파
기후에너지 관련 국정과제 조율 위해 TF 구성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선관위 업무협의 예정'모두의 광장' 누적 방문 50만 돌파…호남권 순회
국정기획위원회가 기후에너지 관련 국정과제를 총괄 조율할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정위에 "저비용 고체감" 정책을 발굴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
정부가 댐 유량·수위 예측과 방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홍수 피해 재발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홍수로 연평균 13명의 사망자와 257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환경부는 앞으로 잦은 집중호우로 모든 유역에서 홍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난해 5200여 건의 불합리한 기업 규제애로를 발굴하고 이 중 5100여 건을 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선건수는 2200여 건이다.
전년 대비 발굴건수 1600여 건(43.3% 증가), 처리건수 1500여 건(43.5% 증가), 개선건수 900여 건(76.2% 증가)이 각각 증가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현장 중심의 기업 규
세곡천이 여유와 감성이 흐르는 '수(水)세권'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도시 곳곳에 흐르는 342km, 76개 소하천과 실개천 수변공간을 시민의 여가·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11일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세곡동 509)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홍제천 홍제폭
이병용 자연과환경 대표는 2일 유상증자 이후 하락한 주가에 대해 “부채상환이나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이 아니라 설비투자였던 만큼 실적이 개선되면 시장이 알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 수준이 순 자산 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PC모듈러 주택과 토양정화, 저류조 등 친환경 사업의 미래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연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호남권을 순회하며 국민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운영한다. 목포·순천·군산 등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국정기획위가 주관하는 현장 중심 국민소통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의 실질적 민원과 정책 제안을 직접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