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일 중소기업 경제포럼’ 열려…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김 회장 “양국 협력 확대, 시너지 낼 것…AI 경쟁서 새롭게 도약해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5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열린 ‘한·일 중소기업 경제포럼’에서 양국 간 경제 협력에 대해 강조하고 동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김 회장은 이날 일본 도쿄 하얏트 리
엔비디아가 소캠2(SOCAMM2)를 본격 채택하면서 삼성·SK·마이크론이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을 놓고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에 에이팩트가 상승세다.
25일 오후 2시 25분 에이팩트는 전 거래일 대비 13.73% 오른 4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팩트는 전날 차세대 D램 모듈 소캠2 테스트 양산을 위한 인프라 공사를 진행하고 있
판매 네트워크 강화·R&D 통합 시너지 등 기대고객사 맞춤형 솔루션 제공 계획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자회사 코오롱ENP를 합병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코오롱ENP와의 합병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996년 설립된 코오롱ENP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첨단전략산업 투자를 위한 금산분리 완화와 관련해 '최후의 수단'이라며 신중론을 펼쳤다.
주 위원장은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 출입기자단 기자간담회에서 "금산분리와 관련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한쪽 측면에서 일종의 민원성 논의가 주를 이루는 것 같아 상당히 불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금산분리는 대기업 등 산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9~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구
적층세라믹 기판 제조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RN2)가 고주파 직접회로(MMIC)용 적층기판 양산에 돌입하기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21일 RN2는 “해외 방산기업과 MMIC 적층기판 패키지 분야에서 수년간 공동개발을 진행하며 다수의 성능·신뢰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고 현재 양산 직전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질화갈륨(GaN) 기반 MMIC는
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대안으로 급부상한 ‘글로벌사우스’ 지역 공략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브라질 상파울루 사무소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무협은 2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부 바 푸 베트남무역진흥청 청장, 장호승 주베트남대한민국총영사, 고태연 주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사이클 탄 범용메모리…소부장 낙수효과글로벌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수요까지
엔비디아 호실적에 국내 증시 반도체 종목들이 상승하며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관련주에도 온기가 퍼졌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팹리스 반도체 업체인 제주반도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44% 오른 1만9020원에 마감했다.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
한국무역협회 보고서 발간외투 기업, 수출액 15.2% 차지
최근 주요 선진국들이 외국인투자 유치를 경제안보 차원의 현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외국인투자 심사제도 운영에 힘써야 한다고 제언한다.
20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최근 외국인투자기업의 수출입 및 주요국의 외국인투자심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20일 신흥에스이씨에 대해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 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내년 실적 기준 PBR 0.7배는 국내 2차전지 소재·부품 업체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 1002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으로 전년
부산시가 글로벌 우주·항공·방위 분야를 대표하는 에어버스(Airbus)의 핵심 계열사 '씨티씨(CTC·Composite Technology Centre)' 연구개발(R&D) 부산 오피스를 유치하며 미래항공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7월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에 CTC 부산 오피스가 둥지를 튼 이후, 항공기 열가소성 복합재 부품을 비롯
실제 활용도 따라 3~8년 차등 연장 결정경자구역·산단은 2033년까지 최장 연장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산업단지 등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 특례를 최대 8년까지 연장하는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기재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는 19일 오전 기재위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우주항공청은 독일 브레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K-스페이스 나잇(K-Space Night)’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유럽 최대의 B2B 우주 산업 전시회인 ‘스페이스 테크 엑스포 유럽 2025’에 참여하는 국내 우주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페이스 테크 엑스포 유럽은 2015년부터 매년
국내 유일의 탄소 소재 전시회인 '카본코리아 2025'가 개막했다.
19일 산업통상부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카본코리아 2025'가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탄소나노소재의 융복합과 AI’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
강달러·글로벌 불확실성에 환율 1450원대 고착…당국 “가용수단 총동원”수입물가 9개월 만에 최대폭↑…철강·석화·항공·반도체 등 전방위 타격해외 투자비도 눈덩이…대기업 내년 사업계획 ‘보수 모드’ 전환
국내 산업계가 1450원대 고환율 리스크에 노출되며 험난한 경영 환경을 예고하고 있다. 외환당국의 연이은 구두 개입에도 강달러 흐름이 꺾이지 않자, 기업
SW 업데이트로 성능 개선·가치 유지인기 모델 ‘롱런’ 추구…납기 지연 등 문제 완화도매가 체계 재정비로 수익성 개선 의도도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 일본 도요타가 주력 차종의 신차 판매 주기를 기존보다 늘린다.
1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도요타는 차종 전면 개량 주기를 기존 평균 7년에서 9년으로 연장해 인기 모델 ‘롱런’을 추구한다.
2023년 출시한 벤처대출 첫 IPO 성과…기술기업 성장 사다리 확인출시 이후 209개사에 2600억 원 공급…데스밸리 구간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은 자사 벤처대출을 지원받은 바이오 소재·부품·장비기업 큐리오시스가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은이 초기 단계부터 자금을 지원한 기업이 실제 기업공개(IPO)로 이어진 첫 사례로 벤처대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에 나선다. 중국·미국 공장에서 확보한 양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ESS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1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충청북도와 함께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ESS용 LFP 배터리 국내 생산 추진 기념행사’를 갖고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기술
삼성, AI데이터센터 지방에 건설…국내투자 확대SK, 용인 클러스터만 600조 투자 여지…연 2만명 고용 효과현대차, 국내에 ‘125조’ 대규모 투자…AIㆍ로봇ㆍ수소 ‘미래 산업’ 주도권 선점LG, 5년 100조 투자 계획…60% 소재·부품·장비에
재계가 한미 관세·안보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이후 대규모 국내 투자와 고용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협상 과정을 끝까지 이끌어 주신 정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미 관세 협상으로 오랜 불확실성이 많이 해소됐고, 이제 기업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