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 직원 50여명과 일용직 200여명이 오는 22일 영산강 승촌보의 일반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마무리작업에 분주하다.
18일 한양에 따르면 승촌보는 나주평야와 곡창 호남을 상징하는 ‘쌀의 눈’을 형상화했다. 영산강의 재탄생을 상징하는 ‘생명의 씨앗’을 콘셉트로 시공됐다. 매년 물 부족과 급격히 나빠지는 수질로 인해 고통받는 영산강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낙동강 새물결 맞이 구미보 축제 한마당'이 15일 오전 30공구 구미보 일대에서 열려 새로운 낙동강 시대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심명필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지역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보를 일반에 개방했다.
낙동강 8개 보는 이날 구미보를 시작으로 강정고령보(22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4대강 한강 살리기사업중 여주보와 강천보의 개방행사를 열고,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9년 10월 첫 삽을 뜬지 2년여 만의 일이다. 여주보와 강천보는 각각 총 사업비 3058억원과 2699억원이 투입됐으며, 가동보와 준설, 친환경 수변공간, 소수력발전소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개방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는 8일 영흥화력 1, 2호기 해양 소수력 발전소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된다고 7일 밝혔다.
해양 소수력 발전소는 순환수 계통에서 바다로 방류된 발전소 냉각수를 활용한다. 순환수 계통 배수 터널에 설치된 ‘Seal Well’과 해수면간의 낙차를 이용해 수차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이다.
영흥화력본부는 이번에 준공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금강 백제보가 일반인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GS건설은 6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 백제보 옆 둔치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관계 주요인사 및 각급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제보 개방행사를 가졌다.
백제보는 4대강 16개 보 가운데 지난 24일 공개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예산낭비 지적액수가 1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인아라뱃길 등 사업에서 부풀려진 공사비만 무려 841억원에 달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백재현 의원(민주당)은 22일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수자원공사의 최근 2년간 예산 낭비금액은 총 946억원7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사들이 내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시행을 앞두고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확대하고 있다.
RPS가 시행되면 설비규모 500MW 이상(신재생 에너지 설비 제외)인 발전사업자는 내년 총 발전량의 2.0%를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해야 하며, 의무비율은 2016년까지 매년 0.5%포인트씩 높아진 이후 2017년부터 2022년까지는 매년 1%포인트
수출입은행이 과거 국내의 선박과 플랜트 산업을 세계 일류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금융지원 경험을 토대로 녹색산업의 수출 산업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린 파이오니어라는 새로운 금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녹색금융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정책적인 자원 확보 경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자원전쟁 속에서 자원 빈국의 한계를 극복하
정부가 2020년까지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을 35% 감축하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정복)는 선제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12일 확정·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계획은 2020년까지 농업분야의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의 35% 감축 및 산림분야 온실가스 흡수량 전망치 6% 향상과 이상기상
지식경제부는 울릉도와 독도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녹색섬 프로젝트'의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울릉도 현지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2월 녹색섬 조성 기본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는 이 기본 계획을 재검토해 내년 3월까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정부와 경북도는 울릉도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2015년까지 녹색산업에 총 40조원을 지원하고 글로벌 녹색수출기업(그린챔피언, 수출 3억 달러 이상) 5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은은 2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녹색산업의 수출산업화 선도를 위한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신성장금융본부 남기섭 부행장은 “그동
낙동강을 제외한 한강, 금강, 영산강의 4대강 준설공사가 이달 말 조기 완료된다.
준설(浚渫)이란 물의 깊이를 높이기 위해 하천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 등을 파내는 것이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 가운데 한강, 금강, 영산강의 준설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이달 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극동건설은 22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극동빌딩에서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TGR사, 웅진코웨이, 경동기술공사와 상수도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등시의 상수도 및 수자원관리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500억원을 투입해 민간투자사업(BOT : 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경기도 파주시 LCD단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이 들어섰다.
파주시는 월롱면 덕은리 LCD단지 폐수처리장 내에 100㎾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준공, 가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태양광발전시설은 국비 4억6200만원 등 모두 9억2400만원을 들여 지난 3월 폐수처리장 옥상에 설치 공사를 시작, 8개월만에 완공됐다.
시간당 최대 100㎾의 전기를
우리나라가 모잠비크 태양광발전소 건립사업에 4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차관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모잠비크 정부가 추진하는 태양광발전소 건립사업에 3500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차관조건은 0% 금리에 거치기간 15년, 상환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4대강 16개 보(洑)의 가(假) 물막이 가운데 지난달 말까지 12곳을 없앴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는 나머지 4곳도 이달 5일까지 철거하고 임시로 쌓아둔 준설토를 주말까지 모두 실어낼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4대강 사업의 전체 공정률은 이날 현재 20%로, 애초 계획(18.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에 설치되는 16개 보(洑) 공정률이 36%(계획 32%)로 이 가운데 한강의 이포보 등 6개 보는 일부 수문을 6월부터 설치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수문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는 곳은 한강의 이포보(3공구)와 금강의 금남보(행복1지구)·금강보(7공구), 낙동강의 칠곡보(24공구)·구미보(
롯데건설은 아파트에서 전기를 만들어 쓸 수 있도록 마이크로수력발전시스템을 공동주택에 적용하는 기술을 특허출원 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공동주택용 미소수력발전시스템'이란 이러한 마이크로수력발전 원리를 이용해 아파트 단지 내로 들어오는 상수도 공급관에 소형 터빈발전기를 설치,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즉, 통상 3~5Kgf/㎠
한국동서발전은 3일 충남 당진 화력본부에서 소수력발전소로는 국내 최대 발전규모인 5㎿급 당진 소수력발전소를 준공했다.
이 발전소 가동으로 5700여 가구의 전력 사용량을 충당할 수 있으며 연간 2400t의 유류 대체효과와 1만5000t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고 동서발전은 밝혔다.
이 발전소는 당진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냉각수를 바다로 바로 흘
외환위기 이후 내실경영 방침을 고수해왔던 현대산업개발이 주택시장 일변도에서 벗어나 해외플랜트 사업에 적극 뛰어드는 등 공격 전략 체제로 전환한다.
최동주 현대산업개발 사장(58)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원전사업 진출과 해외사업 재개 등의 내용을 담은‘비전 2016’을 발표하고 창사 40주년을 맞는 2016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