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품 수요 몰리며 장바구니 부담 가중…추가 상승 가능성소비 위축에 골목상권도 긴장…“전통시장 이용해 달라”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호박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75% 올랐다. 배추는 19.55%, 오징어는 12
공릉 도깨비시장 방문…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확인성수품 12만7000톤 공급…한우·한돈·닭고기 추가 할인 추진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현 재경부 1차관)는 18일 “경제 회복의 온기가 소상공인을 비롯한 민생 현장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
25년 공공부문 수지 83.1조원 적자⋯역대 최대 마이너스세수 늘었지만 민생쿠폰·LH 주택투자 영향에 지출 확대한은 "반도체 훈풍에 적자 개선⋯내년엔 흑자 전환 기대"
지난해 정부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 수지가 83조원 넘는 적자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이는 통계를 편제한 이후 가장 큰 적자 폭이자 가장 긴 적자 행렬이다. 조세수입
서울 문래동 기계금속 소공인의 가업승계가 숙련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식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창업자의 경험에 머물러 있던 견적·가공조건·거래처 정보를 데이터로 축적해, 후계자가 생산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문래기계금속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26 문래 청년소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적금융 25조3000억원 공급⋯연간 목표의 116.3%국민성장펀드 참여 확대·지방·기술중기 자금 공급 추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금융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8월까지 생산적금융으로 25조3000억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의 116.3%를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중소기업이 추석을 앞두고 필요한 자금은 업체당 평균 2억5645만원이지만 확보 가능한 금액은 1억9797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부족자금은 5848만원으로 필요자금의 78.4%만 확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기중앙회는 17일 중소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를 발
4명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지역현안 제기행정사무감사 계획·결산안 등 상임위 안건 처리
정읍시의회가 제316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결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정읍시의회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4건의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한 뒤 정례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5분 자유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 구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과 인력 보강에 나선다.
이번 개편안의 골자는 △건강·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글로벌 경쟁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키르기즈공화국 정부 기관과 협력해 국내 소상공인의 현지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무역·투자부터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제품 판촉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중앙아시아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소진공은 17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대환대출 취급기관에 신용협동조합(신협)을 추가해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신협은 11월 중순부터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 등을 연 4.5% 고정금리·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규 취급 금융기관으로 신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
연간 약 15조원 규모의 인천시 재정을 관리할 차기 1금고 주인이 17일 가려진다. 20년째 1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과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을 등에 업은 하나은행이 정면 승부를 벌인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2030년 1금고 운영기관을 선정한다. 1금고에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제안서를 냈다. 1금고는 일반
올해 신규 소상공인 브랜드 100곳 참여‘파는 곳’ 넘어 ‘브랜드 스토리텔링’ 확장
젊은층의 트렌드 중심지인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디올과 뉴발란스 등 매장이 늘어선 거리 사이로 노란색 말풍선 간판을 내건 ‘오래오래 함께가게’가 문을 열었다. 인기 브랜드가 경쟁하듯 자리 잡은 성수 한복판에 카카오페이가 지원하는 전국 각지의 작은 브랜드 100곳이 한데 모
토마토 29.66%·상추 22.87%↑…농수산물 가격 강세이른 추석·폭우 여파에 4인 차례상 비용 4.1% 증가
추석을 앞두고 식탁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채소와 수산물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성수품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농수산물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 차례상과 명절 식비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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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추석 명절 전후 단기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노린 불법사금융 행위 근절을 위해 다음 달까지 기획수사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명절 성수품 준비 등으로 급전이 필요한 전통시장 상인과 영세 자영업자를 노린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연 20% 초과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 △미등록 대부업
최신 HMR 트렌드부터 브랜딩·스토리텔링 전략까지 공유이달 말까지 맞춤 컨설팅…10월 고도화한 시제품 최종 점검
SSG닷컴은 HMR 분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쓱케일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쓱케일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SSG닷컴과 강원창
공영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판매대금 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방송과 모바일 협력사 전체를 대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판매대금을 지급한다.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부자재 구매 등으로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수요를 고려했다.
8일부터 14일까지 배송이 완료된 주
인천 17조원·전남광주 25조원 내외 대형 금고 유치전신한 ‘20년 운영 경험’ vs 하나 ‘그룹 청라 이전 효과’광주 1금고 광주은행·전남 1금고 농협, 통합 후 경쟁
연간 40조원대 지방재정을 관리하는 인천광역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금고 지정을 둘러싼 은행권 쟁탈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인천에서는 20년째 곳간을 지켜온 신한은행과 그룹 헤드쿼터 청라
땡겨요 앱 이용 경험 들며 소비자 불편 지적“1·2차관실 불균형…소상공인 정책 역할 늘려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상생배달앱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지 않으면 할인쿠폰 지원만으로는 소비자 유입을 늘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 2차관실의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
화장품법 개정 사례로 규제개선 성과 의지자영업 수입·지출·이익 지표화…비용 상승 억제“금융위원장과 공개토론도”…野, 부동산·기후솔루션 추궁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규제개혁 과제 발굴과 자영업 비용구조 지표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K뷰티의 경쟁력을 높인 화장품법 개정처럼 장기간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규제개혁 사례를 찾고, 자영업 사
은퇴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은 막상 일자리를 찾으려 해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마다 운영하는 사업이 달라 혼란스럽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고용노동부 중장년내일센터,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성평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참여와 소득을 함께 원한다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을 알고 활용하는
고령층은 나이가 들수록 질병과 사고 위험이 커지지만 정작 보험의 보호를 받기는 쉽지 않다. 과거 병력 때문에 가입을 거절당하거나, 소득 감소로 보험료 납부가 부담스러워 기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초고령사회에 맞춰 고령 유병자를 위함 보험상품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 가능한 보장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보건복지부,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 대상 선정
어르신이 전통시장·골목상권 점포 정보 직접 조사·최신화
소상공인 디지털 접근성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2027년 시범사업 추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아이템이 등장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
민∙관 협력 체계 구축대학(원)생 대상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 개최“AI∙블록체인 등 두나무의 기술 인프라 활용, 소상공인 상생 적극 도모”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서울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 개최 디지털 결제 인프라 혁신 기반 마련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22일 KISA 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선정 과제인 ‘예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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