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미국 대형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생활습관 그림책 ‘My First Story’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My First Story’는 스콜라스틱과 대교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미국의 권위있는 아동 문학상을 다수 수상한 작가 리자 찰스워스가 집필하고 세계 유수의 그림 작가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성장
디지탈옵틱 자회사 퓨처로봇이 대교와 함께 교육용 로봇시장에 진출한다.
디지탈옵틱은 1일 자회사인 퓨처로봇이 교육그룹 대교와 함께 ‘교육용 AI플랫폼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서울 보라매동에 위치한 대교 사옥에서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와 김미희 대교 소빅스 사업본부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홈플러스가 새로운 유통 격전지로 손꼽히는 파주에서 점포 전체를 체험, 문화, 교육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한 ‘젊은 마트’ 모델을 선보인다. 기존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틀을 벗고 어린 아이들과 20~30대 고객 취향까지 충족시키는 종합몰 형태의 플랫폼으로 승부한다는 취지다.
홈플러스는 22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목동동 927번지에 파주 최대 규모 대형마트
HMC투자증권은 13일 대교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반등)가 지속될 것이라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300원을 유지했다.
대교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30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0.2%, 27.9% 상승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된 실적 턴어라운
대교의 전집 브랜드 ‘소빅스’는 초등학생 대상의 사회전집 ‘사회똑똑 이야기지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똑똑 이야기지리’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쉬운 개념 설명과 스토리텔링 형식의 구성을 갖췄다. 내레이션, 편지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했으며, 초등 사회를 암기가 아닌 탐구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대교 관계자는 “초등 사회교과
대교의 전집 브랜드 ‘소빅스’는 전집 도서를 집에서 무료로 빌려볼 수 있는 ‘전집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집 무료 대여 서비스’는 소빅스의 베스트셀러 및 최신 전집 5종 중에 고객이 선택한 도서 6권을 일주일 동안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대여 도서는 자택으로 직접 배송되며, 반납도 집에서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지
대교의 전집브랜드 ‘소빅스’는 유아의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생각똑똑 과학그림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생각똑똑 과학그림책’은 4~7세 유아 대상의 과학탐구전집으로, 초등 통합교과 주제를 통해 과학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보다 친숙하게 과학을 접근할
교육기업 대교의 전집 브랜드 소빅스는 2~3세 영유아 대상의 영재 교육 전집 ‘기프트 박스(GifT Box)’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프트 박스’는 아이의 숨겨진 잠재력을 키워주는 영재성 계발 제품으로, 언어, 수학, 과학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력과 인지 사고력을 키우는 영재 교육 프로그램 ‘GT(Gifted and Talented)’를 반영한
대교가 러닝센터의 효율성과 학습지 마진 개선으로 전 사업 부문에서 비교적 완만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러닝센터의 평균 과목수 증가로 지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학습지 대리점 임차료 절감과 러닝센터 감가상각비 감소 효과에 따라 학습지 부문의 마진 개선세가 진행 중이다.
대교는 학습지 출판, 제조와 판매를 하고 있는 교육∙문화기업이다. 눈높이,
교육기업 대교는 소빅스, 솔루니 회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창원과 울산에서 ‘유태인 자녀 교육법’ 릴레이 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유태인 교육 전문가인 부천대학교 유아교육과 전성수 교수로 ‘우리아이 창의 인재로 키우는 유태인 자녀 교육법, 하브루타’를 주제로 90분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16일 오전
대교의 전집브랜드 소빅스는 어린이 탐구지식전집 ‘브레인 스마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레인 스마일’은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맞춰 아이 스스로 지식을 탐구하고, 탐구 과정 속에서 다양한 통합 지식을 알 수 있는 신개념 탐구지식전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 지식 10권, 확장 지식
대교 소빅스가 초등 개정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인물로 배우는 주제통합독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물로 배우는 주제통합독서’ 는 다양한 영역에서 업적을 쌓은 인물들의 강점 지능과 연계된 정보를 배우며 글로벌 시대에 부합되는 융합적 소양과 사고를 키워가는 통합독서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7세부터 초등3학년까지이며 주1회
교육주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주가도 화답하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은 지난달 8일부터 23거래일 연속 웅진씽크빅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들은 이 기간 동안 9억3700만원어치를 순매수하며 20% 넘는 상승률을 이끌었다. 지난해 저점(5800원)대비해서는 65% 넘게 올랐다
교육기업 대교의 전집브랜드 소빅스가 아이의 강점 지능을 키우는 전집 'MI인물이야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MI인물이야기'는 MI(다중지능, multiple intelligence) 이론을 기반으로 언어, 논리수학, 공간, 신체운동, 음악, 인간친화, 자기성찰, 자연친화 등 8개 지능의 영역에서 다양한 인물을 만나는 전집이다.
언어영역의 '박지
대교의 전집브랜드 소빅스가 신제품 ‘수학아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수학아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배우는 전집 동화로 4~8세를 대상으로 한다. 본책 30권과 교구활용북 1권, 놀이교구세트로 구성돼 있다.
2013년부터 초등 수학교과서 일부 단원에 스토리텔링 형식을 도입하는 등 수학적 창의성과 풀이 과정이 강조되고
대교는 1분기 영업익이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1%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20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3% 늘었다.
매출액은 차이홍, 솔루니, 소빅스 등 프리미엄 제품의 회원 증가로 늘어났다. 차이홍사업은 HSK(중국한어수평고시) 회원 증가와 2월에 출시한 스
대교의 전집브랜드 소빅스가 ‘경제콩나무’, ‘타고타고 씽씽’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집 ‘경제콩나무’는 어려운 경제 개념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내 쉽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제동화책으로 본책 12권과 워크북 12권, 일과 직업을 주제로 한 팝업북 2권으로 구성돼 있다. 시장놀이세트를 제공해 역할 놀이를 하며 생생
교육기업 대교는 2011년 매출액 8185억원, 영업이익 793억원, 순이익 61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대비 3.3% 늘어난 것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 10.9% 증가한 실적이다.
매 분기 회원 증가를 기록한 눈높이러닝센터와 차이홍, 솔루니, 소빅스사업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차이홍사업은 고가제
교육기업 대교가 3~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EDUCARE 2011)에 참가한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 전시회다.
대교는 이번 교육전에 대표 브랜드인 눈높이, 차이홍, 솔루니, 소빅스 등이 참여해 관람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교는 3분기 매출액 2302억원, 영업이익 216억원, 당기순이익 16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 8.9%, 11.8%가 늘어난 수치다. 대교는 2010년 3분기 매출액 2130억원, 영업이익 199억원, 당기순이익 150억원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매출액은 눈높이러닝센터 신규 회원의 지속적 유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