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조직과 감독체계를 개편한 지 1년을 맞았다. 금감원은 민원·분쟁을 감독·검사와 연결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금융상품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보호를 적용하는 등 제도적 기반은 갖췄다는 평가를 내렸다. 제도 변화가 실제 금융 현장에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안착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혔다.
금감원은 17일 서울
금융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유도하는 이른바 '다크패턴' 사례가 금융권에서 775건 확인됐다.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사례가 확인된 가운데 금융당국은 업계와 상시협의체를 꾸려 시정 여부를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9일 금융감독원은 8개 금융협회ㆍ중앙회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들과 '다크패턴 예방을 위한 상시협의체' 킥오프
금융투자업계가 장애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수료 우대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선, 맞춤형 상담까지 서비스 전반을 손질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장애인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금융투자업계의 장애인 금융서비스 개선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소비자보호 사후 구제→사전 예방으로 전환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및 수사 권한 강화선명한 감독 철학 및 판단력 필요성 아쉬움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금융 경력이 없는 법조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취임 당시 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1년 금융소비자 보호를 감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비교적 뚜렷한 색을 드러냈다는
상품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증권사 자율책임 강화낙인 근접 알림 도입…자율점검 주기 분기 단위로 단축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 손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파생결합상품 제도 개선에 나선다. 상품 설계와 심사, 판매 후 관리 단계까지 증권사의 자율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투자협회, 주요 증권사 임
금융감독원이 주요 금융협회, 연수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행권에 이어 금융투자·보험·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으로 소비자보호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1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중회의실에서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보험연수원 등 6개 유관 기관과 함께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
차기 보험개발원장 공모에 '민·관' 출신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하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6시에 마감된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후보 공모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박상욱·설인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 선임은 허창언
고난도 금전신탁·투자일임계약에도 요약설명서 적용손실 가능성·주요 위험요인 설명서 첫 화면에 의무 기재
금융당국이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에 적용하던 소비자보호 장치를 고난도 금전신탁과 투자일임계약까지 확대한다. 금융상품 판매 이후 분쟁과 피해 구제에 집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자가 계약 체결 전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하는 사전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부채와 부동산 PF 등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하고 부동산으로의 자금 쏠림을 완화하는 동시에 자본규제 개선 등을 통해 금융회사의 생산적 분야 자금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 금융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제도를 개편해 우수 금융회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소비자보호 체계가 우수한 금융회사에는 평가 부담을 줄여주고, 미흡 회사에는 책임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자율적인 역량 강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84개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등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하나생명이 제23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남궁원 대표이사와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해 임원, 부서장, 장기근속자 등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헌장 낭독과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
동양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해 이사회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 관련 정책과 전략을 관리하기 위한 취지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의 이
토스뱅크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은미 토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전국 WM영업점에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매니저는 금융상품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영업 현장에서 완전판매 절차를 전파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영업점 내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
상품 기획부터 판매·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관리체계 강화소비자보호 전문이사 포함 3인 이상 구성…반기 1회 이상 운영
우리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한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열려 소비자보호 관련
과도한 보장 설계 손질⋯분쟁 감축 체계 마련GA 점검 강화하고 건전성·계리감독 고도화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 부문 감독·검사 방향으로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보험시장 판매 질서 확립, 리스크 중심 건전성 감독체계 고도화를 제시했다. 검사 방식도 사후 제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금융감독원은 11일 보험회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iM뱅크는 수성동 본점에서 ‘2026 iM 참소리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iM 참소리자문단’은 ‘올바르고 진실된 것’을 의미하는 ‘참’에서 이름을 따온 고객 패널 제도로, 2014년 출범해 올해로 13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11명의 고객 패널이 참여해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한다.
참소리자문단은 신상품 기획과 판매 단계에서 고객 의견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주기를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보험상품 내부통제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험금 심사 기준 변경 시 소비자 알림 의무를 강화하고 은행권 포용금융 평가체계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소비자 보호 중심 감독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금감원은 이찬진 금감원장 직속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
2026년 소비자보호총괄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대리·중개 수수료 등 핵심 정보 사전 고지미스터리쇼핑 확대·AI 민원 대응체계 구축
금융감독원이 금융상품의 설계·제조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소비자보호 감독을 강화한다. 불완전판매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상품 출시 이전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사전예방 중심 감독체계로 전환하겠다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IT, 소비자보호총괄, 민생, 은행, 금융투자, 연금, 보험, 중소금융 등 부문별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감독·검사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금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