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IT서비스·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은 SAP코리아, 건양대학교 기업AI·SW융합대학과 ‘소프트웨어(SW) 인재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양대학교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섹타나인과 SAP코리아, 건양대학교의 상호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이 목적이다.
협약을 통해...
롯데슈퍼는 작년 12월 SPC그룹 계열사인 섹터나인과 제휴을 맺었다. 양사 제휴로 고객은 SPC 해피오더 앱 내 퀵커머스 서비스인 ‘해피버틀러’를 통해 롯데슈퍼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제품은 이륜 배송서비스를 통해 최소 15분 이내 배송이 완료된다. GS더프레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역시 1시간 이내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업계...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슈퍼는 SPC그룹 계열사인 섹터나인과 제휴를 맺고, SPC 앱인 해피오더 내 퀵커머스 서비스 ‘해피버틀러’를 통해 자사 상품을 공급한다.
이번 제휴로 고객은 롯데슈퍼 신선ㆍ가공식품, 생활잡화는 물론 SPC 브랜드의 케이크, 아이스크림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제품은 이륜 배송서비스를 통해 15분~1시간 이내에 배송이 완료된다....
SPC그룹은 토탈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을 19일 공식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섹타나인’은 결제 부문의 ICT 계열사 SPC네트웍스와 해피포인트 등 마케팅 플랫폼 사업 부문의 SPC클라우드의 합병을 통해 만들어졌다.
SPC그룹은 ‘스마트 라이프 테크놀로지 컴퍼니’라는 비전 아래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테크놀로지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주요 메이커 실적도 이에 준해 강보합 수준은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3월에도 글로벌 자동차 섹터는 반등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반떼와 스포티지가 현대차와 기아차의 글로벌 판매에서 가장 큰비중을 차지하는 모델이며, 국내에서 이미 좋은 평가를...
이어 그는 “글로벌 정책 공조와 ‘완화적인 FOMC’ 효과에 의한 달러약세와 신흥국 자산 및 원자재 가격 랠리가 조금 더 지속될 순 있겠지만, 실적 모멘텀 개선이 따라주고 있지 못해 공허하다”면서 “민감주 중에서는 에너지·화학 비중 유지가 타당해 보이지만 실적과 주가의 괴리가 상당해진 다른 섹터들은 반등 시마다 비중을 축소하라”고 조언했다.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