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와 인피니트가 KBS '가요대축제'에서 댄스배틀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26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에서 '2014 KBS 가요대축제'가 생중계된 가운데 이휘재,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엑소 세훈과 타오, 인피니트 호야와 동우는 번갈아 무대를 장악하며 파워풀한 댄스실력을 뽐냈다. 특히 타오는 봉
‘엑소 찬열 타오’ 세훈 타오
엑소 세훈과 타오가 트윈룩을 선보였다.
엑소 세훈은 10월 30일 인스타그램에 “S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훈과 타오는 고개를 숙인 채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세훈과 타오는 찢어진 청바지와 흰 운동화로 ‘트윈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엑소 세훈 타오
아이돌 그룹 엑소 타오와 세훈이 전현무가 선보인 ‘중독’ 안무를 냉철하게 평가했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전현무는 앞서 엑소의 ‘중독’ 안무를 드러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세훈은 “전현무 선배님이 ‘중독’ 안무를 배운 적 있다. 춤을
엑소 컴백
엑소 컴백 소식이 전해지면서 엑소 카이, 루한, 세훈, 타오에 이어 멤버 디오, 레이의 티저 이미지가 연일 화제다.
엑소는 지난 2일부터 SM의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엑소K와 엑소M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로 변신한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4일은 엑소 케이 디오와 엑소 엠 레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태연 태티서 엑소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그룹 엑소의 루한, 타오, 세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잘 생겼고 멋지다"는 평가를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다.
3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한이 타오 그리고 내 파트너 세훈이. 잘생겼다 멋지다 엑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독특하게도 흑백으로 올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