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
결제주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
성장 드라이브는 1) 리오프닝 업종과, 2) 렌탈페이
국내 가맹점의 일본 진출 시 PSP 역할 기대
나민욱 DS투자증권 연구원
◇헥토파이낸셜
Fin’Tech’를 실현하는 개척가
과거 이름은 ‘세틀뱅크’, 그 만큼 정산(Settle)에 특화
다음 주자는 ‘셀러 선정산’ 서비스, 일종의 매출채권 팩토링
간접계약
◇AJ네트웍스
모든 사업부가 초호황! 인적분할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국내 선도 물류용 팔레트 렌탈 업체
모든 렌탈 사업부가 초호황 국면!
2022년 최대 실적 전망, 연내 인적분할 기대감까지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
◇LIG넥스원
더 큰 수주가 몰려온다!
현궁, 신궁, 천궁 등 주요 유도무기의 수출 수주 확산세 지속 구간
수익성 높은 수
세틀뱅크가 임직원 상여를 위한 스톡그랜트(주식 보상)를 위해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 수는 1만9407주이고 처분 예정 금액은 3억9008만700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스톡그랜트는 주식을 사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팔 수 있는 스톡옵션과 달리 주식을 무상으로 지급받아 시장에 바로 매각할 수
◇씨티씨바이오
올해 완전 달라지는 기업. 주가는 그대로.
새로운 경영진이 새로운 실적을 만들고 있다
발기부전+조루 복합제 3상 투약 완료. 3분기 결과 공개
사료 관련주. 주가 누르던 오버행도 끝났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
◇녹십자
호실적의 연속
1Q22 실적은 매출액 4,169억 원, 영업이익 418억 원을 기록
2Q22E 호실적 기대
◇이스트소프트
AI 신사업 개화(開花)의 시기
AI 클론&버추얼 휴먼, 기술력은 이미 확보했다
AR 안경 가상 피팅의 시장 선도자
캐시카우는 꾸준한 성장 예상, 2022년은 신사업 기술 확장의 해
박민주 한양증권
◇현대무벡스
물류 산업이 커질수록, 물류자동화 솔루션은 더 필요하다
이익 턴어라운드 돋보일 물류자동화 솔루션 업체
국내 물류센
신한금융투자가 세틀뱅크에 대해 간편 현금결제 사업의 대형 가맹점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기대했다.
16일 나민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틀뱅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33.1%, 20.2% 증가한 281억 원, 41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이 중 간편 현금결제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9.9% 올라
유진투자증권은 15일 세틀뱅크에 대해 간편결제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면서 2분기 최고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2분기 개별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231억 원, 영업이익 56.3% 늘어난 36억 원으로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며 “다양한 가맹점
유진투자증권은 9일 민앤지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가 2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본사 민앤지와 자회사 세틀뱅크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돼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민앤지의 2분기 예상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510억 원, 영업이익은 86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전년동기대비 각각 12.4%, 8.5% 증가할 것으로
국내 대표 간편 결제플랫폼 기업(시장점유율 97%) 세틀뱅크가 코로나19 이후 활로를 찾기 위해 동남아시아 사업을 위해 전략을 세웠다.
26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세틀뱅크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간편 결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총 2단계로 서비스 방향을 잡고 있다.
1차 서비스 전략은 동남아시아를 방문하는 한국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외에 진출한
유진투자증권이 29일 세틀뱅크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를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올해 최고 매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의료시설, 레저 및 여행, 문화활동 등 다양한 가맹점 확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화폐 활성화로
BC카드는 금융권 최초로 7개 PG(Payment Gateway) 및부가가치통신사업자(VAN)사와 데이터 연합군을 결성한다고 2일 밝혔다. 각 사의 방대한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혜택 혁신에 앞장서겠다 것이다.
BC카드를 중심으로 결성되는 데이터 연합에는 KG이니시스, 다날, 세틀뱅크 등 3개 PG사와 NICE정보통신, KICC,
전자서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통신3사의 본인인증 앱 ‘PASS(패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PASS는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춘 휴대전화 인증 방식을 제공하며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통신3사는 PASS 인증서의 누적 발급 건수가 2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지난 5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통과된 이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올해 하반기에 100%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아파트 담보대출을 내놓는다.
케이벵크는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등 하반기 출시 예정인 혁신 상품들과 성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케이뱅크가 2년에 걸쳐 개발한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은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 모든
세틀뱅크는 자사의 간편결제 솔루션과 레몬헬스케어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를 연동하는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세틀뱅크는 향후 레몬헬스케어의 레몬케어 플랫폼을 이용해 병원 앱을 구축한 국내 총 60여개 중·대형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수납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세틀뱅크는 본인 계좌를 병원 앱에 등록해 수납 창구를
유진투자증권은 4일 세틀뱅크에 대해 중국 텐센트 위챗페이로 날개를 달았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4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와 ‘위챗페이(Wechat Pay)’ 서비스 업무 제휴 협약 체결을 발표했다”며 “이 협약을 통해 중국인 위챗페이 고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간
세틀뱅크가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와 ‘위챗페이(Wechat Pay)’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한·중 크로스보더 결제(국경 없는 결제) 서비스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세틀뱅크는 자사의 간편현금결제 솔루션을 통해 중국인 위챗페이 고객들이 국내 가맹점에서 보다 손쉽게 위챗페이로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틀뱅크의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