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은행 3개 군별 상대평가…5개 부문·19개 항목 1000점 만점새희망홀씨·자체 채무조정 중심 배점…은행 부담 수준 고려결과 따라 출연금 차등 적용…내년 3월 첫 평가·추후 지표 개편도
금융당국이 도입하는 포용금융 종합평가에서 은행 자체 채무조정과 새희망홀씨 대출에 높은 배점을 부여한다. 은행이 직접 부담하는 비용과 업무 수행 노력을 평가에 반영하기
이번 달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여행관광 개발 지수(TTDI)에서 우리나라는 역대 최고 순위인 12위를 기록했다. 총 110개국이 참여하는 평가에서 상위 10%에 근접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이웃 국가들의 약진(일본 1위, 중국 8위)을 고려할 때 다소 아쉬움도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고무적이면서도 미련이 남는 결과를 두고 이번 평가에서 가장 낮
대신증권은 16일 효성에 대해 자회사 지분가치 하락과 지분법 이익 감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25% 하향 조정했다. 다만, 배당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발표에 따른 주주환원 강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효성의 전 거래일 종가는 11만7000원이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자
110개국 중 아시아 3위…5대 평가 분야 모두 상승ICT 세계 1위 기록…관광 수요 계절 편중 완화관광재정·일자리 질 취약…정책 개선 과제 부상
한국의 관광경쟁력이 세계 110개국 가운데 12위를 기록했다. 2023년보다 한 계단 상승했고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관광의 지속가능성과 디지털·교통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지만 가격경
투입액 아닌 ‘사회적 변화’ 평가연말 베타 오픈 추진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이 기업의 사회공헌(CSR) 활동을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평가하는 AI 플랫폼을 처음 선보였다. 기업이 사회공헌에 얼마나 많은 비용을 투입했는지를 넘어 실제 수혜자와 사회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를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화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됐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시흥시 안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시화병원이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서 시화병원은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기준 충족 △응급환자 진료실적 △중
2분기 외감기업 영업이익률 16.9%·매출 26.7%↑⋯'역대급 성적표''반도체' 제조업 나는데 비제조업 소폭 완화 혹은 제자리⋯양극화 심화대기업 부채·차입금 일제히 감소⋯중기 부채비율 103→112%로 '껑충'
국내 기업들이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률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화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들여다보면 삼성전자와
어업 이주노동자 피해 식별지표 세분화…3일부터 시행승선 전 구금·상륙 제한·국적 따른 근로조건 차별 등 포함
어업 분야 이주노동자의 급여를 고용주나 중개업자 계좌로 강제 송금하거나 휴대전화·인터넷 사용을 제한하는 행위가 강제노동·인신매매 피해를 판단하는 지표에 포함된다.
해양수산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인신매매 등 피해자 식별 및 보호에 대한 지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당초 비공개했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 세부 지표와 순위를 공개했다. 사용자 평가에서 전문가들은 SK텔레콤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고, 일반 평가단은 LG AI연구원 모델 사용성을 좋게 평가했다.
과기정통부는 20일 독파모 2차 단계 평가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밝혔다. 당초 기업 낙인 효과를 고려해 해당
2020년 최초 인증 이어 올해 평가인증 획득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동대문구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2020년 최초 인증에 이은 재인증이다.
평가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56곳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다시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신규수주와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된 데다 주택·토목 부문의 체감경기도 크게 떨어지면서 건설경기 회복 기대가 약화한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 2026년 8월호’에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2.8로 전월보다 1.7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출신 강정호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전반기를 분석하며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강정호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_King Kang'을 통해 전반기를 마친 코리안 메이저리거 3명의 활약을 분석하며 가장 먼저 김혜성의 거취를 언급했다.
그는 김혜성(LA 다저스)이 지난해보다 볼넷 비율과 컨택 능력 등 세부 지표는 좋아졌지만, 데이브 로
SK텔레콤이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함께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공동 방법론을 개발한다.
SKT는 3사가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을지로 SKT 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겐다 야스유키(Genda Yasuyuki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광고비가 관행적으로 배분된다는 오랜 인식을 끊어낼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객관적 기준 없는 광고집행 관행에 제동을 걸고, 지역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양우식 회장(의회운영위원장)은 '경기도 광고시행 및 지역언론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선(100)을 크게 밑돌았다. 신규 수주와 기성 등 일부 지표가 개선됐음에도 자금조달과 자재 수급 부담이 이어지며 건설경기 회복세는 제한적인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1일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 2026년 6월호’에서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1.5로 전월보다 6.3포인트(
박석길 이코노미스트 "성장률 세부내용 및 명목 지표 주목" 올해 이어 내년 연간 성장률 전망치도 2.5→2.7%로 조정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올해 한국의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7%로 대폭 끌어올렸다. 반도체 수출가격 상승 등 교역조건 개선이 국내 경제 전반을 끌어올리면서 올해부터 내년까지의 성장률 전반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내년 전
주력 산업인 제조업·도소매업 붕괴 '불황형 성장' 상용근로자 1만 2천명 감소...한 자리에 단기 임시직 2만 9천명 급증
전북특별자치도의 고용 지표가 겉으로는 역대급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내실은 상용직이 사라지고 임시직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등 고용의 질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해보면 국가데이터처 전
지난달 건설업계 체감경기가 자재 수급 불안과 자금조달 여건 악화 영향으로 다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65.2로 전월보다 2.6포인트(p) 하락했다. 기준선인 100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건설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건산연은 공사기성과
"전국 '1등급' 여수시가 관광도시를 넘어 체계적인 인프라와 산업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임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전남도 여수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셈이다.
해양관광과 야간관광,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산업 체질개선을 이어온 결과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성장 가능성을 보여주
국내 벤체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수준은 평균적으로 ‘구축 초기 단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소규모·창업기업이 상대적으로 AX 전환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보증기금은 국내 벤처기업의 AX 현황을 진단한 ‘중소벤처기업 AX혁신지수 실태분석’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와
서울 중장년의 삶의 만족도는 취업 여부보다 주거 형태에 따라 더 크게 달라졌다. 자가 거주자와 보증금 없는 월세 거주자의 만족도 차이는 5점 만점에 0.69점이었다.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차이는 0.06점에 그쳤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6’을 열고 ‘서울시 중장년 삶의 질
의료기관에서 환자 치료와 진료 동선을 뒷받침하는 각종 가구 시장이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료용 침대와 진료용 의자, 처치·검사용 테이블, 수납장, 의료기구 운반 카트(이동식 수납대) 등 ‘의료용 가구’ 전반을 포괄하는 시장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입원·수술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31년 약 182억 달러(약 26조 원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케어닥이 SK디앤디(SK D&D)와 시니어타운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시니어타운 표준 등급 가이드’를 개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케어닥과 SK디앤디는 주거 공간으로서 표준화된 명확한 시니어타운 시설 기준이 미비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시장 내 시니어 하우징 상품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실제 소비자들은 시설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