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이 혁신리더와 청년이사를 대상으로 양자컴퓨팅과 친환경 기술, 생성형 AI 등을 체험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부 혁신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기보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마포구 디캠프 마포 등에서 혁신리더와 청년이사 27명이 참여한 ‘2026년 혁신전략연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족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거나 마을 축제를 직접 기획한 활동 등이 올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한 다양한 활동 가운데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사례와 활동수기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사례 초
전남광주특별시 구례군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례군은 10월 한 달 동안 관내 읍·면별로 '2026년 경로의 달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 약 5000여명을 초청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1일 광의면에서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28일까지 마산면을 시작으로 토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뜻깊은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어르신 1,500여 명 운집 건강 체험부터 노인일자리·학대 예방 캠페인까지 다채로운 부대행사 눈길
포항시는 지난 2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하고 어르신들을 향한 깊은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향토청년회(
김남일 사장과 직원들이 함께 만든 소통의 장…청렴문화월간 성황리 폐막단발성 행사 넘어 조직 문화로 내재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흔들림 없이 도약할 것"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청렴’을 단순한 규범이 아닌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한 특별한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임직원 모두가 동참하는 ‘202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제에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하며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선출하는 데서 민주화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거 이후에도 국민의 뜻을 받들고 민생을 가로막는 부패 구조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
생산현장·서울사무소 전 구성원 참여세대간 소통과 협업 중심 근무환경 강화
전주페이퍼와 전주원파워가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교육을 실시했다.
두 회사는 최근 임직원 485명을 대상으로 ‘상호존중과 양방향 소통으로 만드는 건강한 조직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생산직과 사무직, 주·야간 근무자가 모두 참여할 수 있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올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플로깅 환경봉사’를 진행했다.
2일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지난달 31일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플로깅 환경봉사활동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에
카카오는 20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 카카오그룹의 서비스가 창출한 유의미한 연구 성과들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진행된 ‘디지털 플랫폼 일상혁신 연구지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학계 연구팀의 발표로 꾸려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퍼스트 펭귄’ 우수 직원 시상과 ‘리버스 멘토링’ 운영을 통해 수평적 소통 확산 및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은 조직 문화·업무 혁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앞장선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시도한 우수 사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해서라도 문화·예술의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추경 편성은 물론 민간 투자 영역을 활용하는 방식 등을 통해서라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세대 간 소통을 높일 문화
양산시가 저연차 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조직문화 변화의 실마리를 찾고 나섰다. 형식과 의전을 걷어낸 소통 자리를 정례화하며, 공직 사회 내부의 세대 간 간극을 줄이겠다는 의지다.
양산시는 24일 입직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16명과 함께하는 티타임 프로그램 'Y-톡(Yangsan Talk·Young 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
글로벌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이 주관한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에서 중앙대학교가 사상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서울대, 고려대, 경북대 등 전국 28개 주요 대학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최종 결승전에서 중앙대는 서울대를 상대로 마지막 개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핵심 인프라가 들어섰다. 관악구는 지난달 20일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신개념 복합화 시설 '관악더행복마루'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관악더행복마루는 그동안 부족했던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한 곳에 집약해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수원특례시 광교1동이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경로당’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복지 거점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광교1동은 겨울철 한파쉼터 운영부터 건강·취미 프로그램까지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산의 생활체육 지도가 ‘동부 축’으로 더 확장된다.
양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덕계동 동부양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개장식은 퓨전국악팀 ‘신비’ 공연으로 막을 연다.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이 이어지고 이어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커팅과 시타·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아닌 ‘생활체육 인프라의 실행’
29일 구청 대강당서 토크콘서트·특강…5일부터 선착순 500명 모집
서울 마포구가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효(孝) 소통 클래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달 5일 오전 10시부터 '마포 효도학교 5기'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 참여자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는 같은 달 29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대강당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내 피크닉 행사 ‘온소 피크닉(ONSO PICNIC) 2025’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온소 피크닉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많은 사람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년세대와 시니어세대가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명
미래에셋그룹이 ‘Mirae Asset 3.0’ 시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대규모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핵심 분야의 리더십을 재정비하며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끌어올린다.
31일 미래에셋그룹은 국내외 임원 114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Mirae Asset
한국남부발전이 임금피크 적용 직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임금피크 반장제'를 도입한다.
남부발전은 29일 본사에서 조직 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원들을 반장으로 위촉하는 제1기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임금피크제의 취지인 퇴직 전 경험 공유와 세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숙련된 전문인력이 멘토로 참여하도록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 남성 중심의 서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고, 여기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간이 등장한 ‘아저씨’, 신드롬됐다
전제해야 할 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저씨를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을 부르는 말도 다양해지고 있다. 행정과 복지 현장에서는 여전히 ‘노인’이라는 표현이 쓰이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어르신’, ‘회원님’, ‘선생님’, ‘어머님·아버님’ 등 여러 호칭이 함께 사용된다. 같은 시니어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라도, 표현마다 담긴 거리감과 친밀감, 존중의 느낌은 조금씩 다르다.
미디어의 발전을 촉구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 3기가 출범했다. 2기에서 활동한 박영란 위원, 양진옥 위원이 연임하고, 이기일 위원과 이보람 위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자문단은 시니어 독자의 니즈를 반영해 편집 방향과 콘텐츠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2015년 창간 당시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창간 10주년을 기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