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승진 7명 중 4명 여성…핵심 보직 전면 배치남성 중심 조직 이미지 탈피, 다양성·소통 강화 기대
해양수산부가 여성 고위공무원을 기존 1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핵심 정책·감사 보직에 전면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남성 중심 이미지가 강했던 조직 특성을 넘어 다양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변화 신호로 해석된다.
해수부는 최근 승진 인사를 통해
경기도가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한 ‘공공부문 여성관리자 확대’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여성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6월 기준 경기도청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비율은 31.5%, 도 산하 공공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은 35.1%를 기록했다. 이는 공약 목표였던 각각 30%, 35%를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다. 사람을 쓰는 일은 곧 모든 조직의 시작과 끝이다. 올해 시작을 앞두고 주요 금융사의 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눈에 띄는 특징은 ‘여성 임원’ 강세와 1960년대생으로의 ‘세대교체’다. 특히, 올해 여성 임원 10여 명이 승진했는데 이는 앞으로 여성 임원이 더 늘어날 수 있는 기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법무부 내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을 위한 전담 조직이 신설될 전망이다.
법무ㆍ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한인섭)는 2일 성별 균형 인사, 일ㆍ생활의 균형,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을 , 성평등 정책 전담기구 신설 등을 골자로한 10차 권고안을 발표했다.
법무ㆍ검찰개혁위는 우선 인사‧조직‧문화 등에 걸쳐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지속적인 성평등 정책을 마련하는 상
한샘은 21일 직원들의 회사 생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해주는 사내 심리상담실 '마음의 샘'을 서울 상암동 본사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내 심리상담실에서는 외부 상담사가 업무 중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은 물론 대인관계, 가정문제 등 개인사까지 상담해준다. 전국 상담 센터를 연계해 본사 직원은 물론 전국에서 근무하는 모든 한샘 임직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여성계가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의 성인식 논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성평등 인사 검증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연은 의견서를 통해 "비상식적인 여성관을 가진 인사가 임명되면서 성평등을 실천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