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를 국외이전하는 국내 모바일 앱 서비스가 지난해 70여 개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10일 제1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바일 앱 3대 취약분야 개인정보 처리 실태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모바일 앱 3대 취약 분야에는 △국외이전 △눈속임 설계(다크패턴)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가 있다.
개인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을 통한 유해 앱·사이트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KT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유해정보 차단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T는 오는 31일부터 자녀 스마트폰의 유해사이트 및 유해 앱 접속을 무료로 차단해주는 ‘올레 자녀폰안심 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올 초부터 현재까지 스마트폰에서 유통되고 있는 성인용 애플리케이션(앱) 82개를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방통심의위가 앱에 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건수는 2012년 99건에서 2013년 206건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석달만에 82개의 앱이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결정돼 이 같은 추세면 올 연말
스마트폰 오픈마켓에 '섹스(sex)', '포르노(porno)' 등 인터넷 금지어들도 검색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최대 3000여 건에 육박해 성인물 유통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오픈마켓 애플리케이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인터넷 포털에서는 금지된 검색어로 애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