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모범납세자 국민 추천 접수…10월 16일 마감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제한 완화…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0.2%p 감면
세금을 성실하게 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정책자금 문턱이 낮아지고 보증료 부담도 줄어든다. 내년 모범납세자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기업에는 부채비율 등에 따른 정책자금 융자 신청 제한 완화와 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0.2%포인트 감
국세청, 부산·코엑스 아쿠아리움 할인 확대…넷마블게임박물관도 추가코엑스 4인 가족 3만9600원 절약…손택스 쿠폰 발급·다른 할인과 중복 불가
소득세 등을 납부하면 받는 ‘세금포인트’의 사용처가 영화관·야구장에 이어 아쿠아리움과 게임박물관으로 넓어진다. 특히 사업자뿐 아니라 근로소득세를 내는 직장인도 쌓인 포인트를 활용해 가족 나들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오전 10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같은 날 오후, 세금을 거둘 576명 앞에 섰다. 곳간이 비었다고 알린 손으로 곧장 세입의 첫 단추를 채운 셈이다. 그런데 그가 꺼낸 주문은 뜻밖이었다. "날카로운 공정이 아니라 포근한 공정."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추 지사와 31개 시군 체납관
체납자라는 이름표는 때로 너무 성급하다. 외제차를 숨기고 가족 명의 뒤에 숨어 세금을 피한 사람과, 폐업한 가게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한 채 세금 고지서 앞에서 주저앉은 사람을 같은 칸에 넣기 때문이다. 둘 다 체납자다. 하지만 같은 이름표를 붙인다고 같은 사람은 아니다. 한쪽은 끝까지 쫓아야 할 대상이고, 다른 한쪽은 다시 일어설 길을 찾아줘야 할 대상이
국세청, 18~26일 1차 5500명 접수…7월 4000명 추가 모집6개월 기간제 근무…체납 실태확인·생계형 지원 병행
국세청이 체납 현장을 확인할 기간제 근로자 9500명을 전국 단위로 채용한다. 국세와 과징금·부담금 등 국세외수입을 합친 체납 규모가 130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단순 독촉이 아니라 체납자의 실제 생활 여건을 확인해 낼 수 있는 사람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이후 국회 분위기를 두고 “코스피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상황에서 여당은 환호와 셀카를 찍었다”며 “정말 전쟁위기, 경제위기 대처 추경이 맞느냐”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회를 찾아 추경안 시정연설을 하며 ‘위기’만 28번 언급했다”며 “현 위기를 ‘소나기가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팹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세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간담회는 협회 출범 이후 최초로 과세관청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경호 회장을 비롯해 왕성호 네메시스 대표, 최승욱 라닉스 대표 등 주요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모범납세자 지난해 대비 10% 증가⋯5년간 지속 증가
서울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11일 서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매년 3월 3일)’을 맞아 ‘2026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최재웅 법무법인 성현 대표변호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 서초세무서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변호사는 5일 서울 서초세무서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서장으로 위촉돼 세정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유영 서초세무서장은 기념식에서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평소 국세행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성실 납세를
국무총리·부총리 표창 등 대거 수상…“성실납세는 최고의 애국”NH투자증권 등 4곳 ‘3천억원 탑’…라이나생명 ‘2천억원 탑’
영화감독 봉준호와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정부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총 569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하며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나섰다.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3일 서울
NH투자증권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고액 납세의 탑’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재정경제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납세자의 날은 범국민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성실 납세자와 세재·세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하는 날로 1967년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 납세의 탑(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과거 최고 납부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해 국가 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제60회
소득세제가 도입 90여 년, 정부 수립 이후 70여 년을 거치며 형평성과 성장이라는 두 축 속에서 끊임없이 변모해 왔지만 최근 심화된 소득 양극화와 세부담 편중 구조를 고려할 때 전면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권성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세수추계센터장은 3일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 “과세형평성 제고를 위한 조세정책의 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