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지리산과 내장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가 하늘다람쥐와 청설모를 사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19일 밝혔다.
족제비과 포유류인 담비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에서 관심대상종으로 분류돼 있다.
앞서 지난달 지리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하늘다람쥐를 조사하기 위해 설치한 무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28일로 100일째다.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1월 20일 발생해 폭발적인 감염병 확산으로 이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27일까지 1만738명, 사망자 243명이다. 2월 말 하루 900명 이상 쏟아졌던 신규 확진자가 최근 열흘 가까이 10명 안팎으로 줄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대상지로 ‘강원도’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은 지역관문이 되는 교통거점에서 관광지까지의 접근성과 관광객의 편의에 맞춰 지역 교통여건, 관광자원 매력도, 발전가능성 등을 고려해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지 연계 교통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속보…지난해 만우절에도 '미국인 3명 입건' 가짜 뉴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관광객 11명이 설악산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일출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라는 가이드의 말에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속보 설안산 흔들바위 추락' 유머가 또 한 번 온라인을 후끈 달궜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관광객 11명이 설악산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일출 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코코에스디가 발주한 영랑호 하임벨라 타운 하우스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사비 약 445억 원의 영랑호 하임벨라 타운 하우스 건설 사업이다.
대지면적 3만9788㎡(1만2035.87평), 건폐율 18.61%, 용적률 53.47%를 적용해 건설을 추진한
HDC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서 ‘속초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속초 2차 아이파크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5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9㎡ 191가구 △84㎡ 378가구 △113㎡ 3가구 △123㎡ 2가구 △125㎡ 2가구 △156㎡ 2가구다.
단
현대백화점이 유명 맛집의 레시피를 활용한 양념 고기, 전통 식품 명인의 노하우를 담은 선물세트 20여 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준비 물량은 총 2만 세트다.
현대백화점은 전라도 광주 향토음식 ‘송정골 한우 떡갈비 세트(10만 원, 1.8㎏)’와 조미료 맛을 줄이고 대파를 이용해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인 ‘마포서서갈비세트(15만 원, 2㎏)’를 판
2020년 경자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얀 쥐의 해'인 경자년의 첫 해를 보려는 발걸음들이 분주한데요.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신년계획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낼 해돋이(해맞이) 명소는 어디일까요?
국립공원인 지리산 천왕봉, 설악산 대청봉, 북한산 백운대, 태백산과 함백산이 손꼽히는데요. 1월 1일 일출 시간은 각각 오전 7시 38분, 7시 42
2019년 기해년 마지막 날인 오늘, 해지는 시간(일몰시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9년의 마지막 해넘이는 날씨가 좋아 전국에서 볼 수 있겠다.
오늘 해지는 시간은 서울이 17시 23분, 수원 17시 24분, 인천 17시 24분, 세종 17시 25분, 광주 17시 30분, 강릉 17시 15분, 포항 17시 18분,
국립공원공단은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때 전면 통제되던 국립공원 탐방로 중 설경명소 62개 구간(195㎞)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내로 눈이 5㎝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대설특보다. 그간 공단은 매년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 대설주의보 이상의 대설특보가 발령되면 탐방
설악산 백담사가 30년이 넘도록 보관해 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물건을 모두 철거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담사 측 관계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88년부터 2년여간 은거했던 사찰 내 화엄실에서 사용한 모든 물건을 최근 철거했다고 밝혔다.
백담사 화엄실에 보존된 물품은 의류, 목욕용품, 거울, 이불, 화장대, 촛대,
호텔업계가 올해 마지막 대목인 크리스마스 수요 잡기에 분주하다.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관련 패키지부터 색다른 음식을 즐기는 디너 이벤트까지 크리스마스 호캉스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해피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25일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켄싱턴호텔 1개 지점(설악)과 켄싱턴리조트 9개 지점(청평, 설악밸리
산불예방을 위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이 제한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산불예방을 위해 15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 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로 605개 구간(길이 1996㎞) 중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한계령∼대청봉 등 104개 구간(길이 444㎞)은 입산이 전면 통제된다. 오대산 적멸보궁~비로봉~두로령 구간 등
무덥던 한여름 날씨가 언제 있었냐는 듯, 귓가에 서늘히 스치는 바람이 다가온 가을을 알린다.
가을은 여행의 계절이다. 바로 '단풍' 때문이다. 이미 전국 곳곳의 산은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고, 원색의 등산복을 한껏 차려입은 등산객들은 산으로 향한다.
올해 첫 단풍은 지난달 말부터 설악산부터 시작됐다. 중부지방은 7~16일, 남부지방
오늘 날씨, 기온 차이 커 건강 조심해야
오늘 날씨는 이번년도 가을 중 최저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급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9일 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날씨 관련 각종 정보를 게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이번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오는 10일과 11일까지
야외활동 즐기기 좋은 가을 호텔업계가 단풍놀이 수요 잡기에 나섰다. 올해 단풍은 이달 중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국 명소에 있는 호텔과 리조트는 단풍놀이 패키지 출시에 열을 올리며 가을 특수를 노리고 있다.
경주의 코오롱호텔은 호텔 야외 정원에서 캠핑 피크닉을 즐기는 ‘가을 소풍’ 패키지를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슈페
롯데마트가 16일까지 ‘등산대전’을 진행해 등산가방, 스틱 등 등산용품 총 30여개 품목을 초특가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선선한 기온이 지속되고, 지난달 27일 설악산에 첫 단풍이 관측되는 등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되며 야외로 등산 및 캠핑을 가거나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등산 필수 아
설악산 망군대 추락사고로 50대 여성 등산객이 사망했다.
6일 오후 3시 17분께 강원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설악산 망군대에서 등산객 김 모(여·56·경남)씨가 2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김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119 소방헬기로 강릉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 씨와 함께 산행에 나선 일행 등을 상대로
설악산 국립공원에 27일 우리나라 첫 단풍이 찾아왔다.
기상청은 설악산 정상으로부터 약 20%가 물들어 첫 단풍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설악산에는 평년(1981∼2010년 평균)과 작년에도 9월 27일 첫 단풍이 나타났다. 설악산은 고도와 위도가 모두 높아 우리나라에서 단풍이 제일 먼저 확인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