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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사회 핫뉴스]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만우절 장난·빙그레 해태 아이스크림 인수·코로나19 현황·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입력 2020-04-01 14:26 수정 2020-04-01 14:27

(사진제공=강원도)
(사진제공=강원도)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속보…지난해 만우절에도 '미국인 3명 입건' 가짜 뉴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관광객 11명이 설악산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일출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라는 가이드의 말에 따라 흔들바위를 힘껏 밀어낸 끝에 바위를 추락시켰다. 그러나 해당 글은 만우절을 맞아 네티즌 사이에서 만들어진 '가짜 뉴스'였다. 매년 만우절마다 카톡 메시지 등을 퍼지는 '설악산 바위 추락' 유머는 지난해에도 떠돌아 일부에서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만우절 장난' 전체기사 보기


◇빙그레, 해태 아이스크림 1400억 원에 인수

빙그레는 해태제과식품과 해태 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빙그레가 인수한 주식은 해태아이스크림 보통주 100%인 100만 주다. 인수금액은 1400억 원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해태아이스크림이 보유한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등 전국민에게 친숙한 브랜드들을 활용해 기존 아이스크림 사업부문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 사업부를 매각한 해태제과는 향후 제과 사업에 회사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매각을 통해 들어오는 자금은 부채상환과 과자 공장 신규 설비 투자에 사용한다.

'빙그레 해태 아이스크림 인수' 전체기사 보기


◇국내 확진자 '총 9887명'·사망자 '165명'…서울·경기 확진자 47명·검역 7명 늘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9887명으로 늘었다.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3명 늘어나면서 총 165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10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101명 중 24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3명, 대구 20명, 인천 5명, 광주 4명, 경기 23명, 강원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전남 3명, 경북 2명, 경남에서 4명이 각각 확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7명이 추가됐다. 해외 접촉 확진자가 수도권에 몰리면서 확진자 수가 대구 확진자의 2배가 넘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코로나19 현황' 전체기사 보기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전문가 "아이에 죄책감 느껴 베개 덮은 것"

검찰은 31일 서울 관악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흉기에 찔려 살해된 일명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용의자인 남편 조 모 씨의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하고 20년간의 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요청했다. 조 씨는 무죄를 주장했지만, A 씨 가족들은 사라진 부엌칼에 주목했다. A 씨 지인은 조 씨를 두고 '전기 가마로 칼을 녹여 증거를 인멸했을 것'으로 추측했다. 모자 시신 발견 6일 후, 조 씨는 전기 가마 판매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권일용 동국대 경찰 사법대학원 교수는 "복잡하고 좁은 동선을 빠르게 들어와 일방적으로 살해한 것을 보아, 면식범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아이의 얼굴을 덮어놓은 것은 죄책감이나 미안함"이라고 내다봤다.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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