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매장이 전남 순천에 들어선다.
이에 전남도 순천시는 대규모 소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생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순천시와 선월하이파크 밸리에 따르면 최근 중흥그룹 계열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합자 설립한 선월하이파크 밸리는 코스트코 코리아와 순천점 부지 매매
"코스트코가 계획대로 입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세계적인 유통체인 미국 코스트코가 광주·전남에선 처음으로 전남도 순천시에 입점한며 노관규 순천시장의 각오다.
30일 순천시에 따르면 코스트코 코리아는 29일 경기도 광명시 본사에서 선월하이파크밸리와 순천시 해룡면 선월지구 입점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전남도 순천시는 올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시정 핵심전략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 시행에 맞춰 동부권의 산업·인재·인프라를 묶어 새로운 성장축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위해 순천시 해룡면 일원에 396만6942㎡ 규모의 산업용지와 79만3388㎡의 예비산업용지를 확보한 상태다.
반도체 산업의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상공회의소 신년회에 참석한 전남도지사에게 "순천 해룡과 광양 세풍이 있는 120만 평의 미래 첨단산단 지역을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만나 순천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정부 전략산업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최현아 전남도 순천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신대지구)은 본회의에서 신대지구와 선월지구의 주요 현안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신대지구 내 의료시설과 외국인교육기관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제자유구역법상 일부 부지의 용도변경이 가능한 만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현실적
회원제 창고형 매장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유통체인 '코스트코'가 전남 순천 선월지구에 들어선다.
전남도와 순천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코스트코코리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트코는 순천시 해룡면 선월지구에 1020억원을 들여 2028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4만6700여㎡ 규모 매장
서동욱 전남도의원을 비롯 순천지역 8명의 도의원이 '신대지구'의 개발이익금의 환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6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시에 따르면 이미 신대지구의 개발이익금 환수를 위해 절차에 따른 행정행위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개발이익금의 최대 50%까지 환수를 검토 중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배후기능 역할을 위해 조성된 2.87㎢ 면적의
전라남도의 각종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에서 발생한 막대한 개발이익이 정작 지역주민에게 환원되지 않고 민간사업자나 외부 자본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원(순천4, 더불어민주당)은 제392회 임시회에서 "전남 전역에서 활발히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개발이익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 이익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
중흥건설이 최근 순천시가 삼산중학교 이설과 관련해 문제를 삼고 있는 선월지구 공공하수시설 신설 요구는 “행정권을 벗어난 월권적 행위”라며 반박했다.
15일 중흥건설은 입장문을 내놓고 순천시가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무관심하다는 주장에 대해 “신대배후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현금과 부지(개발원가 기준) 등 모두 1361억 원 상당을 기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을
순천시가 특정 건설업체에 학교신설 기부를 강요한 데 이어 택지개발지구 사업의 협의 절차를 2년째 미루고 있어 전형적인 갑질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앞서 순천시는 전남도교육청, 중흥건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과 2017년 11월30일 순천 신대지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삼산중학교 이설을 주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중흥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