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당원투표·여론조사 50% 반영…가감산 적용 최종 결정
국민의힘은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31차 발표를 통해 충청북도지사 후보에 김영환 후보를, 강원 강릉시장 후보에 김홍규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충북지사 경선은 지난 25~26일 이틀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진행됐다.
5선 국회의원 출신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6·3지방선거 최대 접전지로 꼽히는 경기교육감 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한 임태희 현 교육감과 맞붙게 됐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전 의원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발표를 하루 앞둔 21일, 유은혜 예비후보의 마지막 공식 일정은 유세장이 아니라 아이들이 방과 후를 보내는 돌봄 현장이었다. 3개월간 경기도 전역을 발로 뛴 행보의 끝자락에서 택한 장소가 지역아동센터라는 점이 이 후보의 경선 전략을 압축한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수원시립서호지역
나동연 전 양산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경선 결과가 나오면서 양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와의 양자 대결로 치뤄지게 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나동연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발표했다. 앞서 18~19일 이틀간 진행된 본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됐으
위성곤, 결선서 문대림 꺾고 본선 직행국힘 서울시장 오세훈…정원오와 격돌국힘 대구·충북·재보선이 남은 숙제
결선투표까지 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위성곤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민주당은 2월 27일 강원 우상호 후보 단수공천으로 시작된 50여 일간의 광역자치단체장 공천 레이스를 16곳 모두 매듭지었다. 같은 날 국민의힘도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오
3연임(총 5선)에 도전 나서당내 경선서 박수민·윤희숙 눌러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6·3 지방선거에서 3연임(총 5선)에 도전한다.
18일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 시장이 후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진영 후보 단일화가 최종 국면에 돌입했다. 선거인단 모집이 당초 예상을 웃도는 6만9418명으로 마감된 가운데, 여론조사 응답층 설정을 둘러싼 후보 간 이견이 불거지며 막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단일화를 주관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는 "3월31일부터 4월16일까지 17일간 선거인단을 모집한 결과 총 6
서울 진보교육감 단일화 1차 투표 17~18일 진행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 후보로 윤호상 확정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유아 무상교육 확대와 학생 교통비 지원 등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경기교육혁신연대의 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방식을 둘러싸고 후보 진영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측은 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가 결정한 여론조사 설계에 대해 "단일화의 공정성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졸속·비과학적 결정"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임당 유은혜 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2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되는 가운데 재임 기간 성과를 언급하며 재선 의지를 드러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재선 도전 관련 질의에 “1년 5개월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교육의 큰 줄기를 거의 다 잡았다”며 “이제는
해수부 장관 실적 내세워 '부산 부활' 출사표'북구 보궐' 위해 4월 말 의원직 사퇴 예고3일 TV토론 후 7~9일 경선…與 후보 확정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부산 이전을 성사시킨 실적을 내걸고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4월 30일 전까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는 뜻도 함께 밝혀 지역구(부산 북구갑) 보궐
숫자가 전쟁터가 됐다. 45대 55.
경기도교육감 진보단일화의 운명을 가를 비율이 확정된 순간, 네 후보의 표정은 각자 달랐다. 수용이라는 같은 말 뒤에 전혀 다른 속내가 숨어 있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6일 대표자회의에서 6·3지방선거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후보 경선 방식을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 비율로 최종 확정했다. 27일 후보 4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에서 당심 반영 비율을 50%로 대 일반 여론조사 50%를 유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정강정책및당헌당규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선 규칙과 관련해 개정하지 않고 기존 당헌·당규 규정인 당원투표 50%, 일반여론조사 5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새로운 대표로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인 장동혁 의원이 당선됐다.
장 대표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50.27%)를 얻어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
장 대표는 김문수 후보자(21만7935표·49.73%)보다 2367표를 더 얻어 승리를 차지했다. 재선인 장 대표가 6
‘통합’ 김문수 vs ‘척결’ 장동혁…강경 투쟁 구도결선 열쇠는 당원 80%와 ‘친한·중도’ 표 이동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거가 결선투표로 접어들면서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각각 ‘통합’과 ‘척결’을 기치로 내걸고 막판 당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대선 후보 경력에서 비롯된 높은 인지도와 장기간의 원내·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8·2 전당대회 첫 경선지인 충청에서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 62.77%를 득표해 경쟁자인 박찬대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민주당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 후보는 62.77%(3만5142명), 박 후보는 37
☆ 로널드 레이건 명언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반드시 가장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가장 위대한 일을 하도록 돕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지도자이다.”
미국 제40대 대통령(1981~1989년). 두 차례 낙선했으나, 1980년 지미 카터를 꺾으며 당선되었다. 당시 69세로 미국 대통령 최고령자로 당선. 선거인단 투표수가 525표로 총 538
김문수, 최종 득표율 56%로 대선 후보 선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한동훈 후보와 접전 끝에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제5차 전당대회를 열고 조기 대선에 나설 최종 후보로 김 후보를 선출했다. 전당대회에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탈당계를 제출한 홍준표
6·3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의 최종 당원 선거인단 투표가 52.62% 투표율로 마감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공지를 통해 투표가 마감된 오후 10시 기준 ARS 투표에 당원 선거인단 76만4853명 중 40만2481명(5%)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날 모바일 투표에는 34만2920명(44.83%)이 참여했다. 모바일 투표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사퇴했다. '중책을 내려놓고 더 큰 책임을 지는 길'을 택했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정치권에선 '반명 빅텐트'의 현실화 여부와 50년 가깝게 공직생활을 했던 한 대행이 요동치는 대선판에서 완주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적지 않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