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이 미국 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식품 안전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K디저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허영인 상미당홀딩스(삼립의 지주사) 회장이 강조해 온 '품질 중심 경영'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1일 삼립에 따르면 가장 괄목할 성과는 미국 시장에서 나왔다. '삼립 치즈케익'은 미국 서
삼립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해썹(HACCP)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토비스(TOVIS)가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 법인 네오뷰(가칭)를 설립한다고 6일 밝혔다. 분할기일은 내년 5월 1일이다.
분할존속회사 토비스는 카지노 디스플레이 등 안정적 수익 기반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신설회사 네오뷰는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NH투자증권은 19일 토비스에 대해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본격적 사업 전성기 진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컨티넨탈을 고객사로 확보한데 이어 최근 스텔란티스 완성차향 수주 또한 확보하며 사업이 순항 중”이라면서 “스텔란티스향 매출은 연말부터 시작될것으로
토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독일의 콘티넨탈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토비스는 중국 대련공장과 국내 충남 서천공장에서 전장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토비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국내 서천공장 투자 확대를 통해 국내 완성차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신규 고객사 확보
밸류파인더가 토비스에 대해 올해 산업용 디스플레이 사업부 매출이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1998년 설립된 토비스는 2004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모니터와 전장용 디스플레이 제조가 주요 사업이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만2790원이다.
7일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주력 제품은 게이밍 디스
토비스가 중국 BYD, CATL 등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기업과 국내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충전 통신 컨트롤러(EVCC)를 공급하고 있는 ‘글로쿼드텍’ 지분을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토비스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통신 솔루션 기업인 글로쿼드텍 지분 인수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토비스 관계자는 “글로쿼드텍은 전기차 관련 충전 통신
올 상반기 경매시장에서 기업 공장들의 낙찰가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3일 지지옥션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경매에 나온 공장(아파트형 공장 포함)은 총 2791건으로 집계됐다. 이들 매물로 나온 공장의 경매 낙찰금액은 1조1304억9307만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총 감정가는 1조6931억6771만원으로 반기 기준으로 2001년 하반기 1조732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