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요 자문사 9곳 중 8곳,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 권고ESG평가원 “경영권 안정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바람직”회계·감사 전문성에 경영 연속성까지…고려아연 현 경영진에 힘 실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현 경영진 측에 힘을 싣고 있다. 핵심 안건인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과 관련해 의결권 자문
ISS·글래스루이스 등 찬성 권고회계·감사·내부통제 전문성 높이 평가한국ESG기준원은 박유경 후보 지지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이 감사위원 선임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고려아연은 30일 현재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주요 의결권 자문사 가운데 ISS와
MBK·영풍 측 후보에는 반대 의견
한국ESG연구소가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을,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 선임에는 반대를 권고했다.
28일 한국ESG연구소는 의안분석보고서를 통해 “전문성에 집중해 의견을 결정했다”면서 백 후보 선임에 찬성한다는 입장
“감사위 회계 전문성 보강 필요”…MBK·영풍 측 박유경 후보는 반대독립이사 후보 4명 중 심혜섭 후보에도 반대 의견ISS·글래스루이스·서스틴베스트 등도 백 후보 지지
한국의결권자문이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 의견을 냈다. 반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모두 고려아연 측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
글래스루이스는 26일 의안분석보고서를
PIRC·이건존스 등은 고려아연 후보 전문성 좀 더 높게 평가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 등에는 반대 의견
다음 달로 예정된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에 잇따라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 최대 의결권 자문사 중 하나인 ‘PIRC’와 글로벌 의결권
회계·감사·내부통제 등 관련 전문성 높게 평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고려아연 이사회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반면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선 반대표를 행사할 것을 제안했다.
2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ISS는 지난 24일 발간한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보고서’를 통해 다음 달
“금융의 시계와 산업의 시계 달라”…단기 재무논리 경계제련업은 설비·기술·숙련인력 축적 중요…전략광물 공급망 강조“현 경영진 무조건 보호 의미 아냐”…국민연금 장기투자 역할 제안
9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자문사 서스틴베스트의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단순한 주주 간 지분 경쟁이 아니라 장기 산업투자와 경제안보 측면에서도
“고려아연 후보, 중장기 주주가치에 좀 더 부합”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찬성하고, MBK파트너스(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는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 주총 안
고려아연이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등급과 순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안전·환경 투자와 공급망·지역사회 분야의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고려아연은 올해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종합평가에서 2025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서스틴베스트 2026’ 상반기 평가서 탁월한 리스크·기회 관리 인정환경 혁신·지역 상생·이사회 투명성 등 전 영역서 고른 강세 보여
GS리테일이 서스틴베스트 주관 ESG 평가에서 5회 연속으로 최고 자리 지키기에 성공했다.
28일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 결과 GS리테일은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 대상
서스틴베스트 평가서 최고 수준 인정…친환경 주택금융 확대 성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외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진단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ESG 공시 확대 흐름에 맞춰 기관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외부 기준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금공은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경영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
국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펀드 순자산이 작년 말 9조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주식형 액티브 ESG 펀드는 전 구간에서 코스피와 비ESG 펀드 수익률을 웃돌았다.
7일 ESG 평가·투자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간한 ‘2025년 ESG 펀드시장 리뷰’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ESG 펀드 순자산은 9조6030억원으로 집
LG화학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 의결권 자문사들이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의 주주제안에 잇따라 찬성 의견을 내고 있다. 앞서 ISS와 글래스루이스 등 해외 자문사들이 지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국내 자문사까지 가세하면서 LG화학 지배구조 개선 요구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KCGS)과
“거버넌스, 단기 이벤트 아닌 실적·기술·지속성 중심으로 평가해야"“의결권, 투자 프로세스 안에 있어야” 국민연금 수책위 구조개선 필요성 강조
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 대표이자 한국기업기버넌스포럼 전 회장인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MBK·영풍에 쓴소리를 했다.
류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려아연 사태가 던진 질문: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BBB’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특히 환경 부문 개선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이란 분석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S&P Globa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전년 대비 7점 상승한
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가 LG화학 정기 주주총회 안건 가운데 기업가치 제고와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겨냥한 주주제안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경영권을 흔들기 위한 제안이라기보다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주주 소통을 보완하는 장치라는 판단에서다.
24일 의결권자문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오는 31일 예정된 LG화학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한 보고
고려아연 노조 “국가기간산업을 투기자본에 상납” 비판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일제히 반대한 MBK파트너스 측 인사에게 찬성키로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면서 노동계·시민사회 비판이 커지고 있다.
23일 업계·노동계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책위는 올해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 총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영향으로 가동률↓…5년간 실적 부진 지속금감원, 폐기물 처리비용 충당부채 반영 적정성 관련 회계감리 진행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의 경영 실적과 환경 관련 이슈와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고려아연과 MBK·영풍 측 간 경영권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풍의 경영 상황이 주주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풍 별도 기준 5년째 적자연결기준도 3년연속 영업손실석포제련소 조업정지, 토양정화 불이행 등 '몸살'
영풍이 별도 기준으로 5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배경을 두고 석포제련소 관련 환경 이슈와 사업 구조가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