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소니픽처스코리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이날 오전 1시 5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0만 1,973명을 돌파했다. 개봉 5일 만의 기록이다.
이는 2024년 흥행작 ‘파묘’(1100만명)보다 빠른 속도로 이대로라면 ‘스파이더맨4’도 천만 관객 돌파가 가능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스파이더맨4’는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93만장을 넘어서며 역대급 기록을 썼다. 오프닝 스코어 역시 68만장으로 이는 역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숫자다.
이러한 기대를 모아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을 넘어서며 올해 최단기간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전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