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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존경한다"던 트럼프…나발니 죽음에 침묵 깨고 내놓은 첫 마디
    2024-02-20 11:17
  • 폭스바겐, 신장위구르 사업 재검토…왕이 “대량학살은 큰 거짓말”
    2024-02-19 16:20
  • 젤렌스키 “아우디이우카서 군대 철수…러시아 점령은 아냐”
    2024-02-17 20:19
  • [논현로] 중산층 몰락위기 대응 시급하다
    2024-02-16 05:00
  • 러 푸틴 “트럼프보다 차라리 바이든…예측 가능한 정치인”
    2024-02-15 12:10
  • 머스크, 우크라이나 지원 반대…“푸틴, 암살 우려에 못 물러날 것”
    2024-02-14 08:14
  • ‘러에 공격 권유’ 트럼프에 동맹국 경악 [커지는 미국 대선 후보 리스크]
    2024-02-12 15:20
  • 하마스 “이스라엘, 라파 지상전 시작하면 인질 협상 중단될 것”
    2024-02-11 21:47
  • 주북 러 대사, 北 핵실험 가능성 거듭 경고…“책임은 미국과 동맹국에”
    2024-02-10 19:16
  • 주북 러시아 대사 “한국,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하면 큰 실수”
    2024-02-10 15:09
  • [종합] 푸틴, 미국에 “전쟁 끝내려면 무기 공급 멈춰라” 촉구
    2024-02-09 14:36
  • 푸틴 "러시아 목표는 전쟁 종식…조만간 우크라이나와 합의"
    2024-02-09 08:38
  • 미국 극우 논객 “푸틴과 곧 인터뷰”…우크라 침공 후 첫 서방 언론과 대담
    2024-02-07 11:12
  • 무보, 홍해 물류 사태로 피해 본 수출기업 돕는다…긴급 지원방안 마련
    2024-02-07 10:55
  • 푸틴, 이달 말 튀르키예서 정상회담…전쟁 후 첫 NATO 회원국 방문
    2024-02-05 16:55
  • 중국 1%가 99%를 감시…“베를린 장벽 붕괴 직전 동독과 같은 수준”
    2024-02-05 16:34
  • 러시아, 항공사고 2배 넘게 증가… 서방 제재 탓, 부품 못 구해
    2024-02-05 10:51
  •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바이든보다 트럼프가 우리에게 더 좋을 것”
    2024-02-05 10:13
  • 미국·EU, 후티 반군 보복 놓고 이견...예멘 “서방이 우리 경고 무시”
    2024-02-04 14:24
  • “북한산 인조 속눈썹, ‘메이드 인 차이나’ 라벨 달고 전 세계로 수출돼”
    2024-02-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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