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 구매대행 방식으로 유통 중인 직류전원장치, 완구 등 420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77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당 제품에 대해 구매대행 중지를 요청하고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5일 "KC 인증 없이 구매대행이 허용된 일부 전기·생활·어린이 제품에 대해
경기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큰 불이 나 현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178명이 대피했다.
13일 경기도와 경기소방재난본부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9분께 이천시 부발읍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면도기, 선풍기 등 생활용품과 선풍기용 리튬이온 배터리 등이 보관된 건물 3층 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경기 이천시 부발읍 수정리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13일 오후 건물 내부 인명 수색에 착수했다.
이천소방서는 이날 오후 2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오후 1시 16분부터 소방대원이 내부에 진입해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대피 인원은 178명이며,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
13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발생했으며, 연면적 약 8만㎡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물류센터 내부에 불이 번졌다. 센터 내에는 냉동식품(지하 1층), 화장지 등 제지류(1~2층), 면도기와 선풍기 등 생활용품(3층
LG생활건강(LG생건)은 ‘G포인트’ 출범을 기념, 내달 8일까지 1인당 총 1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G포인트 원정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G포인트는 LG생건 화장품과 생활용품 각 브랜드 직영 온라인몰과 백화점, 마트,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 등 공식 매장에서 교차 사용 및 적립이 가능한 통합포인트 형태로 올해 초 선보였다.
C커머스·총알 배송 등으로 경쟁 본격화CJ대한통운 ‘매일 오네’ 서비스 장착한진, 노조 반발에 주 7일 배송 난관
코로나19 이후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가 활성화되고 빠른 배송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대형 물류기업들이 주 7일 배송을 속속 도입하고 나섰다. CJ대한통운이 올해 초 ‘매일 오네(O-NE)’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한진도 주7일 배송
경기도가 중국 최대 규모 무역전시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경기도관을 설치해 도내 중소기업 16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7일 도에 따르면 캔톤페어는 지난 1957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다. 중국 상무부와 광둥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중국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종합 무역 박람회다.
1~5일 열린 올해
이마트 생필품 50% 세일…완구 할인전도 개최삼겹살 990원에 내놓는 홈플러스롯데마트, 50% 할인·5배 적립 내걸어
국내 대형마트 3사가 할인 경쟁을 벌인다. 이달 초 연휴 기간 동안 캠핑을 떠나는 이른바 캠핑족과 아이들 선물을 마련하려는 수요를 동시에 잡아 매출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6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신
국내 대표 알뜰폰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과 손잡고 요금제 사용만으로 올리브영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규 요금제 '올리브영 요금제'를 5월 1일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올리브영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매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7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
iM증권은 29일 중국 온라인 유통업체인 쉬인(Shein)의 미국 내 판매가격 대폭 인상은 미국 소비와 공급망에 큰 타격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공급망 차질이 당장 현실화되지 않겠지만 재고 물량이 소진되는 5~6월부터는 본격적인 공급망 쇼크가 가시화될 듯하다"며 "중국 역시 수출 급감은 물론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줄었다. 본업인 화장품과 음료가 기저 효과와 내수 불황 등에 따라 부진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생활용품 판매가 일본 등 해외에서 일부 선방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6979억 원, 영업이익은 1424
국내 뷰티분야 1위기업 LG생활건강의 해외법인 정규직원 수가 3000여 명에 육박했다. K뷰티가 전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독 웃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정애 사장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수익성 반등을 꾀하고 있어 LG생활건강의 행보도 한층 분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생건 해외법인 직원 수 2년 새 10% 증가…북미 직원 234→5
작년 12월 폐점한 티티알에스 폐점…자리 옮겨 신규 오픈6000여 개 아이템 선봬…2030 소비자·외국인 공략
셀렉트샵 29CM가 성수동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이구홈 성수(29HOME SEONGSU)’를 열고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구홈 성수는 6월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 2023년 성수동에 선
농협중앙회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대미(對美) 농식품 수출 확대에 나선다.
농협은 최근 미국 현지 주요 유통사들과 잇따라 농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한국 농식품의 대미 수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은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통한 돈 버는 농업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MOU를 체결했으
전망 밑돈 실적에 파이서브 18.52% 폭락트랙터 서플라이, 1분기 매출 부진에 급락대형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엔비디아 3.62%↑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해즈브로와 파이서브, 트랙터 서플라이 등이다.
미국 장난감 제조업체 해즈브로는 실적 호조에 이날 주가가 14.58% 폭등했다. 21% 상승했던 2020년 3월 이후
손실 폭 개선했지만…4년 연속 영업적자 지속전자랜드 “고물가·이사수요 감소에 시장 침체 탓”랜드500 운영 지속…디지털 집약 매장 출점 속도
전자랜드 회심의 전략이었던 유료회원제도 통하지 않았다. 1년 반 동안 보유 매장의 26%를 유료회원 전용 매장으로 바꿨으나 작년 매출 하락, 영업손실 등 저조한 성적을 거두자 묘책 마련을 고심 중이다.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유한킴벌리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날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열렸으며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유한킴벌리와 연내 싱글대디, 청소년 한 부모 등 복지 취약 가정
초저가 앞세운 C커머스, 고질적 품질 문제 여전전문가 “서비스 리커버리로 고객 충성도 확보해야”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쉬인의 재공습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이커머스업계는 중국 이커머스업체(C커머스)와의 경쟁이 불가피한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내 업계는 C커머스가 초저가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 안착할 수는 있어도 배송 경쟁력과 고질적인 품질
알리익스프레스가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는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국내 유통 제품 중 258개 품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0개 품목이 국내 기준을 충족했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유아 및 어린이용품(70개) △의류 및 화장품(69개) △스포츠 및 방한용품(27개
유명 맛집ㆍ프리미엄 와인 바 열고 VIP 고객 유치전톱3 백화점, 1분기 식당가 매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
백화점업계가 앞다퉈 식음료(F&B) 매장 확대에 힘쓰는 가운데 미쉐린 셰프와의 협업 등 ‘고급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통해 VIP 고객을 적극 유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강화하기 위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