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수입협회와 안전검사...기준미달 제품 판매중단”

입력 2025-04-21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입협회서 검사, 258개 품목 중 220개 국내 안전 기준 충족

▲알리익스프레스 로고 (사진제공=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알리익스프레스 로고 (사진제공=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알리익스프레스가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는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국내 유통 제품 중 258개 품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0개 품목이 국내 기준을 충족했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유아 및 어린이용품(70개) △의류 및 화장품(69개) △스포츠 및 방한용품(27개) △생활용품(46개) △주방용품(46개)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85.3%가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체결된 한국수입협회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라 알리익스프레스는 매월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 5곳과 협력해 자발적인 안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국내 KC 기준에 미달한 제품은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재유통을 차단하는 조치가 이뤄진다.

문완식 건국대학교 교수는 “외국 기업이 국내 소비자의 기대 수준에 맞춰 자발적으로 안전 검사를 시행하고 제기된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며 “이런 노력이 축적된다면 국내 시장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98,000
    • +5.29%
    • 이더리움
    • 3,749,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6.18%
    • 리플
    • 2,091
    • +8.45%
    • 솔라나
    • 161,100
    • +6.27%
    • 에이다
    • 331
    • +6.0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3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5.29%
    • 체인링크
    • 17,830
    • +4.33%
    • 샌드박스
    • 55.14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