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의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자에 삼성SDS가 선정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가 진행중인 ‘생명보험업권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및 블록체인 기반 혁신과제 구현 사업’ 계약자에 삼성SDS가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아직 미정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35억 규모라는 추측이 나온다.
유홍준 삼성SDS 금융사업부장(부사장)은 "검증된 블록
생명보험협회의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자에 삼성SDS가 선정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가 진행중인 ‘생명보험업권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및 블록체인 기반 혁신과제 구현 사업’ 계약자에 삼성SDS가 선정됐다.
이로써 생보업계도 금융투자업계, 은행권에 이어 블록체인 공동인증 서비스 도입에 본격적으로 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생명이 베트남 프레보아생명 통합법인을 출범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프레보아 베트남 생명(이하 프레보아생명) 통합법인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 출범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약 517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프레보아생명 지분 5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지분매매계약을 체결한 지 10개월
생명보험사들의 신계약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포화되고 신지급여력비율(K-ICS)·새회계기준(IFRS17) 도입 등에 대비해 저축성보험을 줄여나간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신계약액은 55조1207억 원으로 전년 동기(61조7374억 원) 대비 10.7%(6조6167억 원) 감소했다. 보장성
생보업계의 차별화된 온라인상품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채널이 보험산업의 주요채널로 떠오르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온라인채널의 판매규모가 초회보험료 기준 2012년 말 14억6900만 원에서 2017년 말 102억500만 원으로 약 7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채널의 판매규모는 매년 증가해왔다.
온라인 보험상품은 당뇨병, 유방암 등 특정
생명보험사들이 2021년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자본확충 시계를 빨리 돌리고 있다. 보험사 자본평가 기준이 현행 ‘원가’에서 ‘시가’로 바뀌는 IFRS17에서는 같은 조건이라도 보험사의 자산건전성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과거 고금리 확정형 상품을 많이 팔았던 생보사들은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에 보험사마다
신한생명의 ‘Stage 6大건강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은 암, 뇌출혈 등의 6대 질병과 사망보장에 더해 발병률이 높은 경증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생보업계 최초로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까지 보장해 기존 건강보장형 종신보험보다 뇌혈관과 심장질환의 보장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Stage 6大건강종신보험’은 유방암, 전립선암, 소
올해도 보험업계에 배타적사용권 획득 경쟁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그러나 보험상품 배타적사용권이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해 사실상 홍보 효과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19일 이투데이가 지난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생보사 14개사의 신계약률을 분석한 결과, 배타적사용권 적용 기간 동안 신계약률 증가폭이 커진 곳은 네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지난 3년간 보험업계에서 발생한 횡령, 사기, 배임 등 금융사고 건수가 총 107건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생명·손해보험업계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건수는 총 36건이었다. 여기서 집계된 금융 사고액은 총 79억 원에 달한다. 금융사고란 보험업계에서 발생한 횡령, 사기, 배임 등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생명보험사 설계사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생보업계에서 50세 이상의 설계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40.7%인 것으로 조사됐다. 1997년보다 30%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30세 미만 설계사는 전체의 5.8%로 같은기간 동안 16%포인트 줄었다.
안철경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신규
생명보험협회는 최근 생보업계의 CI(Critical Illness), GI(Gerneral Illness)보험 지급범위가 확대되고 선지급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3일 생명보험협회는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중대질병의 증가에 따라 개인 의료비 부담 해결을 위해 CI, GI보험 가입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생보업계의 CI, GI보험 트렌드를 제
AIA생명은 지난해 287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2년 연속 당기순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신계약 초회보험료는 전년 대비 54% 증가했고 보험영업이익은 15% 개선됐다. 운용자산이익률은 4.46%로 생보업계에서 가장 높았다.
총자산 대비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
미래에셋생명이 하만덕 부회장, 김재식 부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하만덕 부회장과 김재식 부사장에 대한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하 부회장은 영업총괄, 김 부사장은 관리총괄 대표이사로 2019년 3월까지 통합된 미래에셋생명을 이끈다. PCA생명을 합병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5일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4연임에 성공하면서 생보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한화생명은 26일 2018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차남규 부회장에 대한 사내이사 선임안을 승인했다.
지난 201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온 차 부회장은 이번 연임으로 2020년까지 한화생명을 이끌게 됐다. 또 4연임을 확정한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과 함께
ABL생명의 이사회 의장인 짜오홍 비상임이사가 작년 6월 이후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아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짜오홍 이사는 임원추천위원회, 위험관리위원회, 보수위원회 등의 활동도 하반기 들어 전혀 하지 않았다.
20일 ABL생명에 따르면 짜오홍 비상임이사는 2017년 정기·임시 이사회 14회 중 9회나 불참했다. 위험관리위원회는 3회, 보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실손 의료보험료 인하 여부를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문재인 케어’가 실제로 실행 돼야 판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8일 광화문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비급여 항목이 줄고 급여 항목이 늘더라도 실손 보험료를 인하할지에 대해 현
한화생명이 국제신용평가사로 부터 신용평가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자본 확충 작업에 들어갔다. 한화생명은 당초 1조원 규모의 글로벌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금리 상승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한화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을 ‘A1’로, 피치는 ‘A+’로 부여했다. 등급 전망은 모두 ‘안정적’이다.
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지난해 5월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을 확정 발표했다. 핵심은 보험회사의 부채(고객에게 보험금을 돌려주기 위해 보험사가 쌓는 책임준비금) 평가방식이 바뀐다는 점이다. 원가로 평가하던 보험책임준비금을 시가로 평가하게 된다.
소비자 입장에서 IFRS17은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약속한 보험금 지급 의무를 제대로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금융 유관협회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며 디지털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금융과 IT기술의 융·복합이
1958년생인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2010년 취임 이후 8년째 최고경영자(CEO)로 재직중인 금융권 장수 경영자이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한 홍 사장은 지난달 임기만료를 앞두고 일찌감치 연임이 결정됐다. 홍 사장은 취임 당시 하위권에 머무르던 라이나생명을 텔레마케팅(TM)에 집중시켜 수입보험료 기준 외국계 생보사 시장점유율 선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