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21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진행된 헌혈 활동으로, 새해를 나눔 실천으로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총 50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 마련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
수원특례시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새해 희망을 나누는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을 개최한다.
23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29일 오후 7시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며, 클래식과 국악, 뮤지컬,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장르 융합 공연으로 꾸며진다.
김보미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봉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국내 금 시장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달러 약세,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며 금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실물·계좌형 금 투자 모두로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91
과거 성공방식 안 통하는 혼돈시대경제·사회적 가치 동시에 창출하고다양한 이해 조율하는 혁신 필요해
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3주가 지났다. 올해는 신년 벽두부터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등 달라진 국제정세를 실감하게 하는 사건들이 터져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에
'고용 없는 성장' 심화⋯반도체 호황에도 낙수효과는 실종18개월 연속 감소한 제조업 취업자⋯올해도 '마이너스' 전망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시장의 유례없는 호황이 일자리 창출의 '낙수 효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출 증가의 상당 부분이 소수 대기업과 자본집약형 산업에 집중되면서 고용 유발 효과가 큰 제조업 전반으로 파급되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은 최병오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K-섬유패션의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형 혁신’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최 회장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베이징 조어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패션에 로봇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로봇은 시니어 세대의 활동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병원 입구를 또 가득 메운 이들. 분명 한 달 전에 만난 이들이 다시 몰려왔습니다. 소아과 대기실에는 이른 오전부터 아이와 보호자가 가득 찼고, 고열과 기침 인후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줄을 이었죠. 초겨울을 휩쓸었던 A형 독감이 한풀 꺾이자, 이번에는 B형 독감이 예년보다 빠르게 확산하며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2일 “중소기업 중심의 지방주도 성장을 통한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호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문 회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 드라이브의 힘3차 상법·자사주 소각 대기다음 동력은 ‘제도 실행’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하며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여파 등으로 박스피에 갇혔던 코스피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되며 흐름이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해 6월 3000선을 회복한 데 이어 10월
차별적 기술력 기반 AI데이터센터 성장 수혜컨트롤러·SSD 완제품 모두 수주 신기록1월 컨트롤러 203억, SSD 완제품 470억 2건673억 원, 2024년 연매출 넘어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기업 파두가 22일 대만 마크니카 갤럭시로부터 470억 원 규모의 SSD 완제품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11월 5일 공시한 215억
지방선거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집값과 주택 공급을 둘러싼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시는 공급 부족 상황을 부각하며 이를 해소할 ’속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권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공급 실적이 후퇴했다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부터 시작한 신년 업무보고에서 핵심 화두를 ‘주택 공
신규 고객 대상 최대 20% 할인 혜택
롯데쇼핑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31일까지 10일간 신규 및 장기 미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뉴 이어, 베러 미(New year, Better me)’ 기획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새해를 맞아 신규 고객과 장기 미구매자를 위한 전용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먼저 1만 원 이상 구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고객 충성도가 약화하면서 소위 ‘탈팡(쿠팡 탈퇴)’ 고객을 흡수하려는 경쟁사의 쟁탈전이 격화하고 있다. 쿠팡은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이용권(보상쿠폰)을 19일부터 배포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 이탈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이를 놓칠 새라,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혜택을 강화한 ‘유
영국 통계청은 21일(현지시간) 지난해 영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3.2%)보다 높은 수치다.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경제 전문가 전망치 평균 3.3%도 웃돈다.
영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오른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잉글랜드은행(BOE)이 주시하는 서비스 물
경영 공백 길어지자 다시 고개 든 ‘KAI 민영화’구조 개편 시나리오 살펴보니통매각 한계에 분할 매각 급부상
한국항공우주(KAI)를 둘러싼 민영화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장 인선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경영 공백 우려가 커진 가운데, 단일 매각부터 사업 부문별 분할 매각까지 다양한 시나리오가 방산업계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
21일 방산업계
김포시가 연초부터 시민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선제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9일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겨울철 안전대책과 민생안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월요일 새벽 제설작업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한파 대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어르신·저소득
부산 부산진구가 새해 벽두부터 현장으로 들어갔다. 행정의 출발점을 ‘보고’가 아닌 ‘경청’에 두겠다는 선언이다.
부산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청장과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구정 현안과
iM뱅크는 새해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를 위해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30일까지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영업점장 경력을 보유한 인력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기관 퇴직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축적된 영업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수도권 지역에서의 영업력을 강화하는 데 목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고 새해 인사 전하는 참여형 이벤트총 1만 명 이상 즉석 당첨 새해 행운의 혜택 제공
DB손해보험이 새해를 맞아 2월 18일까지 고객 참여형 브랜드 이벤트‘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나의 새해 목표를 약속 카드에 쓰고 자신의 SNS채널이나 핸드폰, PC등에 저장하여 새해 목표를 자주
반도체 70.2% 급등⋯대미·대중 수출 호조 美 무역확장법·EU 탄소관세 불확실성 상존
새해 중순까지의 수출이 반도체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15%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라면 이달 월간 수출도 8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미국과 유럽발(發) 통상 리스크로 인해 수출 불확실성은 커진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