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서 "한파 취약계층 보호 총력"

입력 2026-01-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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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김포한강로 야간 전면통제 앞두고 시민 홍보 당부… 우회전 신호등 설치 검토 지시

▲김병수 김포시장이 19일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겨울철 안전대책과 민생 안정,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이 19일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겨울철 안전대책과 민생 안정,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포시)
김포시가 연초부터 시민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선제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9일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겨울철 안전대책과 민생안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월요일 새벽 제설작업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한파 대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어르신·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에 각 부서가 세심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국·도비 공모사업과 관련해서는 "부서별로 적극적인 사업발굴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재정확보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시민 안전과 관련해 김 시장은 다차로 도로의 횡단보도 사고 예방을 위해 우회전 신호등 또는 보행자 안내 신호등 설치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개학 전까지 모담초 통행로 확장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라고도 강조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책 마련을 요청하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기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특히 24일 자정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예정된 김포한강로 양방향 전면통제와 관련해, 야간시간대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안내 등 적극적인 시민 홍보를 당부했다.

김포시는 연초부터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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