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휴무일에도 특별 접수
지난 4년간 유예되어 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이틀 뒤인 1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달 9일을 마지막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10일부터는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의 주택 양도차익에 가산 세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현행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는 조정대상지역 내
5월 토허 신청 이틀새 900건 이상서울 아파트 매물 20일 새 8% 감소“외곽 매수세 쏠려”⋯강남 비교적 차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부동산 시장이 막판 매도·매수 움직임으로 들썩이고 있다. 토지거래허가 하루 신청 건수가 900건을 넘어섰고,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서울 아파트 매물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유예 종료 이
강남 3구 중심 토허제 신청 급증⋯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최근 급매물이 급증했던 강남권 아파트의 3월 실거래가가 3%가량 하락할 전망이다. 강남권 아파트값이 한 달 새 3% 안팎 하락한 것은 3년여 전인 2022년 12월이 마지막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가격을 낮춘 거래가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방정부 행정의 AI 전환을 본격 지원하며 행정시스템의 구조적 개편에 나선다.
개발원은 행정안전부 디지털·안전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지방정부 AI 행정 전환과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9일 개발원은 올해 AI 분석 기반 행정지원과 지역 정보화 컨설팅을 확대하고,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A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화성특례시의 구청 신설에 대비해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개발원과 화성특례시는 27일 오후 화성시청에서 ‘화성특례시 구청 신설에 따른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2월 1일 출범 예정인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신설 구청의 안정적 행정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709개 국가정보시스템 중 375개 시스템이 복구 완료됐다. 이주에는 86개 시스템이 추가 복구될 예정이다.
김민재 국정자원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오늘 12시 기준으로 전체 709개 시스템 중 52.9%인 375개 시스템이 복구 완료됐고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오늘 6시 기준으로 지금까지 총 110개 시스템이 재가동됐다”며 “필수적인 행정서비스부터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우선 순위를 두고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본부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
국정자원 화재로 온나라시스템·국민신문고 마비대구센터 이전 작업 착수…내주 민원서비스 차질 불가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발생한 리튬배터리 화재로 정부 핵심 정보시스템 96개가 전소돼 재가동까지 약 2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6일 국정자원 5층 7-1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국민신문고, 국가법령정보센터, 공무원
국민의힘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무더기로 중단된 사태를 두고 “명백한 인재”라며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여당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와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까지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27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예견된 재난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며 “카카오 먹통 사태에서 충분히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을 찾은 도쿄도 대표단이 한국 전자지방정부 시스템과 행정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개발원은 8일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와 도쿄도 정책기획국·디지털서비스국 관계자, GovTech 도쿄 임원 등 9명이 방문해 전자정부 성과와 시스템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개발원 주요 사업과 기능 △시·
'김건희 특검 요청 전남 순천시민연대'가 김건희 특검에 전격적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시민연대는 18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를 방문했다.
이날 시민연대가 김건희·노관규 순천시장을 '국정농단 및 권리행사방해'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했다.
시민연대는 특검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문화행사 사업에
광주시가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가 색깔별로 소득 수준을 구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낙인효과’ 논란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즉각 시정 지시에 따라 시는 분홍색 스티커를 부착해 색상 통일에 나섰지만 이를 야간에 일선 공무원들이 철야로 처리하면서 내부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시가 지급 중인 소비쿠폰 선불카드는 일반 시민용 18만 원(분홍
공공SW 대기업 참여 제한 완화 7개 제도 개선 과제 추진7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해 예외심의 없이 대기업 참여 허용중소기업 사업금액 상한선 변경…“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정부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공공 소프트웨어(SW)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허용한다. 700억 원 이상의 대형 공공SW 사업에 대해 상호출자제한 대기업 참여를
정부가 행정서비스 디지털화에 속도를 낸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7차 민생 토론회에서 “연말까지 420여 개를 시작으로 3년간 총 1500여 개 행정 서비스 구비서류를 완전히 디지털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도 했다.
정부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민원·공공서비스를 행정 서류 없이 신청하는 ‘구비서류 제로화’를 추진한
국가 전산망 장애로 ‘디지털 정부’ 입간판이 무색하게 됐다. 단 일주일 사이에 릴레이 경주를 하듯 연속적으로 불거진 장애 증상이 4건이다. 지난 17일 ‘새올행정시스템’이 먹통이 돼 사상 초유의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를 사흘간 빚었다. 22일 서울 일부 주민등록시스템에, 23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문제가 생겼다. 24일엔 정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먹통이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과 프랑스에서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활동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 15일 미국 방문 이후 약 열흘 만에 국내 업무에 복귀하는 셈이다. 다만, 노란봉투법·방송3법 등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비롯해 이르면 다음 달 초로 예상되는 개각과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등의 현안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
17일 행정전산망 ‘새올’ L4 장애로 멈춰22일 주민등록발급 시스템 일부 먹통돼23일 조달청 ‘나라장터’ 약 1시간 마비‘지방행정전산서비스 개편TF’ 2차 회의 개최이상민 “어떤 상황서도 안정적 서비스 제공”
정부 행정전산망이 일주일 사이에 4번째 먹통 사태를 빚었다. 정부는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국조폐공사가 운
서울 마포구가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과 구청장이 격의 없이 대화하는 ‘직구소통벨’을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청취하고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해주고자 직접 ‘직구소통벨’을 기획했다.
‘직구소통벨’은 ‘직원과 구청장이 직접 소통’한다는 뜻으로 직원들이 인사와
주민센터‧민원실 증명서 발급재개행안부, ‘상황실’ 운영…만일 대비보안프로그램 업데이트 오류 추측이상민 장관 “상세원인 곧 밝힐 것”
정부 민원서비스 마비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한 행정전산망 장애가 모두 복구되면서 민원 현장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사고 발생 나흘이 지나도록 정부는 구체적인 장애 원인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또 ‘디지털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