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을 맞아 "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을 끊어내야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4일 이 대통령은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대독한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행사 축사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를 다지는 여정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며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강도 관리감독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입국 초기 적응을 돕고 인권침해 등 현장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입국 후 30일 골든타임 집중관리제'를 가동에 나섰다.
근로자뿐만 아니라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쌍방향 책임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최
관세 우대 조건ㆍ농산물 교역 규모는 미공개11월 APECㆍ12월 G20서 정상회담 추진대만·희토류 갈등 후속 협의로 넘겨
미국과 중국의 화려한 국빈외교가 막을 내렸지만, 관세 우대와 농산물 교역 확대 등 무역 합의의 핵심 내용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양국 정상은 연내 두 차례 더 만나기로 했다. 대만과 희토류 등 난제가 남은 상황에서 연쇄 정상회담으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2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참 작전지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취임식을 마친 강 장관이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DMZ 내 수색로 개척 과정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에 의해 부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장병과 그 가족들이 치료와 회
소방청이 폐쇄적인 조직 문화와 온정주의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전면적인 쇄신에 나선다. 고위 지휘관의 시·도 간 인사 교류를 확대해 ‘제 식구 감싸기’를 차단하고 중대 비위에 대해서는 소방청이 직접 감찰한다.
21일 소방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소방 조직문화 쇄신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부조리가 반복되는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는 데 초
2025년 합산 매출 1877억원…가칭 ‘바른동인’·12개월 내 본계약 목표
법무법인 바른과 법무법인 동인이 합병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변호사 553명 규모 대형 로펌 출범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바른과 동인은 14일 서울 바른 대회의실에서 합병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합병 로펌 가칭은 ‘바른동인’이다. 양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확고한 억제력에 기반한 신뢰와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을 흔들림 없이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안보대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존중과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일부 팬들이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뒤 인천 지역과 구단 관계자를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현수막을 내걸면서 인천 구단과 인천시, 지역 정치권이 잇달아 대응에 나섰다.
구단주인 박찬대 인천시장은 8일 SNS를 통해 해당 현수막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시장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도를 넘어 팬들과 인천시민을
IT·공학·건설·법무 등 10개 전문단체 올해 새롭게 합류
여성단체 리더 55개 단체가 여성 권리와 사회 참여 확대와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대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8일 서울시는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서울여성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악관 고위 당국자, 본지 질의에 답변“한국의 역내 자원 투입 기다리고 있다”이란 외무부 대변인, X에 한국어로 경고“군사 참여 땐 심각한 결과 초래할 것”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압박이 동시에 거세졌다. 미국은 한국의 군사적 기여를 재촉했고 이란은 파병 시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공식 경고했다. 정부는 국내 정치권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 SNS 게재“위험한 선택에 대가” 이미지 첨부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항행 회복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한국을 향해 직접 경고장을 날렸다.
7일 이란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SNS 엑스(Xㆍ옛 트위터)에 한국어로 글을 올리고 “현재 이란 국민이 미국의 침략적 행
열흘 남짓한 기간 2200여건.
용인특례시청 다수 부서를 상대로 한 특정 언론 관계자의 대량 정보공개 청구에 공직사회가 공개 대응에 나섰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취재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행정기관의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선 청구로 본연의 행정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청구 자제와 공직자 보호 대책을 요구했다.
소통ㆍ공감 공모전 시상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직원 설문 기반 ‘우리의 5가지 약속’ 선정…7일까지 캠페인 이어가
강원랜드는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양성평등과 상호존중의 의미를 일상에서 생각해
상호존중·신뢰 기반 공동 선언단체교섭 정상 추진·교육현장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가 과거의 갈등과 단절을 넘어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노사관계 정상화에 뜻을 모았다.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오도영 전교조전북지부장은 1일 도교육청에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관계 정상화 공동선언’을 했다.
이번 공동선언
靑, 손봉기 임명동의안 제출 않고 재제청 요구…與 “조희대 책임” 압박野 “대통령이 제청권 침해” 탄핵론 맞불…대법관 공백 장기화 우려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둘러싸고 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각각 거론하며 정면충돌하고 있다.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과 대통령의 임명권을 둘러싼 갈등이 사법부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사내 게시판 ‘나우톡’ 게시글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회사에 요청했다. 실명제 전환에는 동의하지만 게시글 접근성을 낮춘 조치는 노조의 홍보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는 이날 회사에 ‘나우톡 개편 관련 입장 및 재검토 요청’ 공문을
청와대가 21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소방청이 21일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과 취약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한 '소방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 결과 회식 참석 강요 등 일부 관행의 개선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날 소방청이 전국 소방공무원 1만6000명이 참여한 조사에 따르면 동료·선후배 관계에서도 비인격적 대우 경험 응답이 많았다. 이에 위계관계뿐 아니라
투자비전·실행력 결합 초일류 탄생신뢰 통한 파트너로 상호 존중할 때경영시너지 발생⋯기업성장 이끌어
대한민국 광복 이후 경제개발의 격동기 속에서 수많은 기업집단이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내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갔다. 한때 대기업 반열에 올라 한강의 기적을 함께 일구던 거대 그룹들이 왜 어떤 곳은 흔적도 없이 소멸하고, 어떤 곳은 글로벌 시장에서 초일류 기업으로
18일부터 게시글·댓글 작성자 이름 공개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직장 내 괴롭힘 개선지도 반영
삼성전자가 사내 대표 커뮤니티인 ‘나우톡(NOW Talk)’을 전면 실명제로 전환한다. 익명 게시판에서 발생하는 폭언과 비방, 허위정보 유포 등을 차단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사내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8일 0시부
앞으로 퇴직급여를 회사 안이 아니라 금융기관 등 외부에 따로 적립하는 방식이 점차 의무화될 전망이다.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된 지 20년 만에 노사정이 처음으로 제도의 큰 방향에 합의했다.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노사정과 청년·전문가가 참여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동
배움에는 끝이 없다. 과거 시니어는 배움을 그치고 그간 익힌 지식을 나누어주는 세대로 여겼다면, 요즘 시니어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움을 희망하는 세대다. 이에 따라 시니어들의 교육·문화 모임과 커뮤니티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명함을 주고받으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던 조찬 모임 같은 전통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연령과 지위 고하를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고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철학자의 강의실은 병원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몸의 병만이 아니라 마음의 병도 얻습니다.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심리상담센터와 정신병원이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