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보양식인 ‘삼계탕’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한 맘스터치의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 계기는 의외로 단순명료했다.
맘스터치를 전개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의 프랜차이즈사업 부문 정동훈 사업개발팀장은 “맘스터치를 찾는 고객 대부분이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는 점으
AK플라자 분당점 식품관 ‘분당의 부엌’에 위치한 베이커리 ‘라롬드뺑(L’arome de Pain)’의 식빵이 연일 완판 행진을 기록 중이다.
라롬드뺑의 식빵은 프리미엄 식품을 선호하는 분당지역 40~50대 주부들에게 특히 인기다. 신선한 재료로 하루 한정 수량만 생산하는 데다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분당식빵’이라는 애칭까지
“쫄깃쫄깃~ 오동통통~ 농심 너구리.” 귀에 익은 국민CM송과 귀여운 캐릭터로 유명한 국내 우동라면의 대명사 농심 ‘너구리’는 1982년 국내 최초 우동라면으로 시장에 나왔다. 출시 두 달 만에 2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고, 이듬해인 1983년에는 15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우동라면 트렌드를 처음으로 이끌었다. 현재 너구리는 연간 1000억 원 이상
매일 샴푸로 머리를 감는 현대인은 발암물질로 알려진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등 샴푸에 포함된 다양한 화학성분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여기에 날로 심해지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머리카락의 텃밭이 되는 두피의 밸런스가 무너져 탈모, 지루성 두피염, 건선 등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두피에 해로운 화학성분은 배제하고 자연유래 성분으로 두피에 풍
우리술 전문기업 국순당이 5월 초 출시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일부 대형마트에서 품귀 현상이 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대형마트의 경우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인기에 힘입어 5월 한 달 동안 국순당 막걸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성장하는 등 타제품의 매출 성장까지 견인할 정도다.
마트에서 판매되는 대
‘휘바휘바~’
2000년 처음 출시되며 기능성 껌 열풍을 일으킨 롯데제과의 자일리톨껌이 18년 만에 용기를 교체하며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자일리톨껌은 치약 브랜드와 협업해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 제품으로 진화하는 등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롯데제과의 자일리톨껌은 2000년 5월 납작한 판껌으로 출시됐고 알 형태의 코팅껌은 그해 7월 케이스
달콤커피가 ‘빙수마찰’을 새롭게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4월 출시된 빙수마찰 시리즈는 달콤커피가 출시한 빙수 신메뉴로 백전무패베리, 덕후사랑초코, 침샘폭발레몬, 과육가득망고, 추억소환단팥 등 독특한 네이밍의 5종으로 구성됐다. 달콤커피 빙수마찰 시리즈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입소문을 타고 전년 동기 대비 빙수 매출을 30%이상 증
지난해 6월 맥주시장에 첫 선을 보인 ‘피츠 수퍼클리어’(Fitz Super Clear·이하 ‘피츠’)는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라거 맥주다.
특유의 깔끔한 맛을 강조한 ‘피츠’는 어떤 음식과 곁들여도 부담없는 맥주로 입소문이 나면서 출시 한 달 만에 1500만 병(330㎖ 기준), 100일 만에 4000만 병, 8개월 만에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빕스’가 선보인 ‘원파운드 스테이크’가 출시와 동시에 빕스 스테이크 중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4월 말 출시 후 한 달여 만에 판매량이 총 3만여 개에 육박했다. 원파운드 스테이크는 무게가 1파운드(1lb), 즉 약 454g이며 풍부한 육즙을 지닌 프리미엄 꽃등심 스테이크다. 일반 스테이크의 1.5~2배에 이르는 4
KFC가 치킨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한 프리미엄 메뉴를 출시했다. KFC가 1일 선보인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는 출시 열흘 만에 판매량 5만 개를 돌파하며 한국 소비자들의 닭다리 사랑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유튜브에도 먹방 크
대상 청정원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커리소스 ‘월드테이블 커리소스’ 5종은 각국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정통 커리소스다. ‘치킨티카 마살라커리’, ‘게살 뿌팟퐁커리’, ‘병아리콩 빈달루커리’, ‘치킨 마크니커리’, ‘비프 코르마커리’ 등 제품명부터 인도와 태국 느낌을 물씬 풍긴다.
‘월드테이블 커리소스’는 국내 소스
국내 위스키 전문 기업 골든블루의 위스키 브랜드 ‘골든블루’가 매년 최악의 실적을 거듭하는 위스키 시장의 불황 속에도 나홀로 성장하고 있다.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100% 블렌딩해 맛과 향이 풍부한 데다 36.5도의 낮은 도수로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20
기력도 입맛도 떨어지기 쉬운 봄철,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눈에 띄는 메뉴는 엔타스가 운영하는 일식전문점 삿뽀로가 선보인 도미 코스다.
삿뽀로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요리 전문점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연 4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이는데, 올봄에는 도미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내놨
GS25가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판매를 개시한 스테이크용 정육이 1인 가구의 수요에 힘입어 인기를 얻고 있다. GS25의 ‘한끼 스테이크’는 1인 가구의 한 끼 분량으로 소포장된 스테이크용 정육이다.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출시 후 16일 만에 10만개를 돌파했다.
‘한끼 스테이크’의 인기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사회 구조적인 변화와 ‘나
호가든이 ‘빨간 맛’을 내놓았다. 바로 봄 한정판 ‘호가든 체리’다.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600년 전통의 벨기에 대표 밀맥주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 찾는다. 허브, 과일 등을 사용해 다양한 맛의 맥주를 개발한 벨기에인들의 창의성과 오랜 정통 기법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호가든 판매량이 많은 국가
미니스톱의 ‘딸기 바나나 소프트크림 아이스크림’이 봄철 인기 디저트로 떠올랐다. 출시 후 1주일 만에 소프트크림 전체 매출이 140% 이상 증가한 것이다. 그중 딸기바나나 소프트크림의 매출 증가는 기존 벨기에초코 소프트크림 대비 200% 이상 증가하는 등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니스톱은 매년 봄이면 봄철에 어울리는 신메뉴를
16도의 알코올 도수, 300ml 용량, 3년의 연구 개발 기간.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12월 준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을 재탄생시켰다. 1990년대 출시해 돌풍을 일으켰던 ‘참나무통 맑은소주’를 트렌드에 새롭게 맞춤해 내놓았다. 고가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맛을 살리면서 가격 부담은 줄이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한 게 특징이다.
김경훈 하이
2012년 “연두해요~ 연두해요~ 요리할 땐 모두 연두해요” 란 CM송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요리 에센스 연두가 등장했다. ‘요리 에센스가 뭐야? 연두가 뭐야? 어떤 요리에 써야 하는 거야?’라며 소비자의 관심이 모아졌다.
업계 관심도 컸다. 샘표가 요리 에센스 연두를 내놓자 대상에서는 ‘요리에 한수’를, CJ제일제당에서는 ‘다시다 요리수’를
치킨의 무한 변신은 계속된다. 지난해 치킨 마니아들을 설레게 한 ‘치밥’이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등장해 혼밥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굽네 볼케이노 치밥’이다. 닭가슴살 온라인 쇼핑몰 ‘굽네몰 ’이 치밥 트렌드를 주도했던 굽네치킨의 ‘굽네 볼케이노’에 밥을 비벼 먹는 ‘치밥’을 냉동 볶음밥으로 지난달 28일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가정간편식(HMR) 안주 시장의 포문을 연 대상 청정원의 안주야(夜)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거두고 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를 중심으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덩달아 안주 HMR 시장의 매출 급증도 눈에 띈다.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5년 1조 6720억 원 규모였던 것이 작년에는 3조 원을 넘어섰다. 냉동안주 HMR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