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메리츠와 산업은행에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을 재차 요청했다.
홈플러스는 22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당면한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주주사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각 1000억 원씩 참여하는 DIP를 요청했다"며 "주주사인 MBK는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나머지 2000억 원의
공정위, '대규모유통업법상 대금 지급기한 단축 개선방안' 발표유통업체 평균 대금 지급 기간 20.4일∼27.8일...일부는 늑장 지급현행법상 지급 기한의 절반 수준으로 단축...특약매입 40일→20일
쿠팡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관행적인 ‘늦장 정산’에 제동이 걸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납품 대금 지급 기
공영홈쇼핑은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사를 대상으로 240억 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기집행으로 공영홈쇼핑과 거래 중인 900여 개의 중소협력사가 추석 전 상품대금을 수령하게 된다. 기존 지급일인 10월 10일에서 8일을 단축된 2일부터 지급된다. 유통망 상생결제 협력사는 1일부터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검찰이 홈플러스의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발행 관련 피해자 단체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홈플러스가 ABSTB 발행에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홈플러스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와 주주사(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견하지 못했으며 회생절차 또한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일 홈플러스는 "3월 20일부로 일시 중단됐던 서울우유 납품이 5월 2일부터 재개됐다"고 밝혔다. 서울우유 상품은 이날부터 점포별로 순차 입고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오랜 거래를 통해 쌓아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홈플러스와 서울우유가 원만하게 합의함에 따라 다시 납품이 이뤄지게 된 것"이라며 "이로써 회생절차 개시 이후 발생한 상품 공급 이슈는 대부
금융위원회가 홈플러스 경영진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조사 건을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검찰에 넘긴 가운데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MBK)가 “매입채무유동화 전자단기채권(ABSTB) 발행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홈플러스와 MBK는 24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신용등급 하락을 예견하지 못했고 회생절차 또한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서 이같
홈플러스는 "서울우유는 상품대금 현금 선납 조건을 요청하고 있으나 타 협력사, 입점주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수용이 불가하다"며 "이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해 빠른 시일 내에 합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1일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서울우유와 함께 납품을 중단했던 농심에 대해서는 "거래조건에 대한 합의가 완료돼 납품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20일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주요 협력사들과의 납품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나 서울우유, 농심과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우유와 농심은 납품 조건으로 상품 대금을 현금으로 선납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대금을 받지 못한 협력사와 입점주도 있는 상황에서 대금 선납은 무
한국은거래소가 소비자의 청약철회 요청에도 환급해주지 않고 거짓·과장된 사실을 알려 소비자를 유인해 영업정지와 과태료를 물게 됐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은거래소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소비자가 상품이 배송되지 않아 청약을 철회했는데도 제대로 환급해주지 않고, 거짓·과장된 사실을 알려 소비자를 유인하거나 청약철회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물품 대금은 대부분 환불 완료"상품권·여행 상품 등 분쟁 여지 남아
신용카드사의 소비자 민원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직후 대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여신금융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8개 카드사(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NH농협·비씨카드)의 4분기 소비자 민원건수는 1431건으로 직전분기(2594건) 대비 44.83% 감소했
가맹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항목 중 필수품목 거래 개선 관련 점수가 대폭 상향됐다. 상품 대금의 신용카드 결제를 허용하는 가맹본부에 대한 가점도 확대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본부의 적극적인 필수품목 거래관행 개선 유도 및 가맹점 지원 및 상생협력 유인 제고를 위해 가맹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기준을 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된 평가기준은 가
영업손실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놓인 코스닥 상장사 A는 특수관계자에게 일회성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매출을 허위계상했다. 상품 대금은 대표이사 차명계좌로 회수했다. 또 다른 상장사 B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피하려고 실제 하지도 않은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한 것처럼 회계를 조작했다.
코스닥 상장사 C의 사례도 있다. C
앞으로 SSG닷컴에 충전과 동시에 상품 대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SSG닷컴은 자체 간편결제 머니인 SSG머니의 충전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SSG머니 충전결제는 SSG닷컴에서 상품주문 시 고객 계좌에서 SSG머니를 1만 원 단위로 충전하고 동시에 결제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수단이다. SSG닷컴의 간편결제 플랫폼인 SSG페이에 은
휴가철을 넘겨 뒤늦게 바캉스를 준비하는 ‘늦캉스족’이 늘어나면서 G마켓이 여행상품 특수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추석 황금연휴도 있어 휴가를 평소보다 느긋하게 계획하는 소비자가 많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G마켓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G마켓 여행 카테고리의 방문자 수가 지난해 대비 4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방문자가 눈에 띄게
새벽배송 전문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을 운영하는 오아시스가 1분기에 이어 올해 2분기에도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오아시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31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 급증한 73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살펴보면 매출액
티몬·위메프에서 여행·숙박·항공권을 환불받지 못하고 집단 분쟁조정에 참여한 신청자가 최종 90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머지포인트 사태 7200여 명과 지난 4월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집단조정 5804명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1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원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티몬·위메프 여행 관련 피해자의 집
정부, 티메프 사태 원인 '정산주기' 축소 방안 검토정산주기 축소 시 이커머스 플랫폼 현금흐름·수익성 타격 불가피정산주기 단축·수익성 개선으로 1분기 흑자낸 컬리, IPO 재추진에 악영향 우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컬리 등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이커머스 플랫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티메프 정산 지연의 주
인력과 설비 부족을 이유로 물건을 보내지 않은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브이가 시정권고도 무시하다 검찰 고발당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의 청약철회에 따른 대금환급 및 불만처리 업무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지자체의 시정권고도 불이행한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브이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자금줄 역할’ 헝다재부 CEO 구속된 듯 8월 말 자산관리상품 대금 미지급 발표로 파문
중국 공안(경찰)이 최근 ‘부동산 위기 진원’인 헝다그룹(영문명 에버그란데)의 금융계열사 임원을 체포했다고 17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남부 선전 공안은 전날 밤 위챗에 올린 글에서 “헝다금융재부관리(이하 헝다재부)의 두모와 기타 범죄 용의자들에 대해
미국 달러화 가치 1개월 새 최고치…국제 유가 하락옐런 “중국 경제적 곤경, 미국에도 리스크 요인”부동산 불안 신탁업체로도 확산지방정부 부채는 역대 최대치
세계 2위 경제국인 중국이 부동산 부문의 혼란과 막대한 부채에 따른 금융위기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 경제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