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

▲나주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나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우박과 저온 피해를 본 1494농가에 재난지원금 52억4000만 원을 지급한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발생한 우박과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피해 면적은 총 1507ha다. 우박 피해는 96농가 102ha, 저온 피해는 1398농가 1405ha로 집계됐다.
당시 우박으로 과수 낙화와 양파 손상이 발생했고 과수 개화기 전후 이어진 저온과 서리로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났다.
시는 농업재해 인정 이후 정밀 피해조사를 거쳐 농가별 복구비를 산정했다. 우박 피해 지방비는 추가경정예산에, 저온 피해 지방비는 예비비에 반영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피해 복구와 영농 재개,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