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정부는 성장 촉진과 성과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며, 지역 중심 성장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정책 접근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에 참석해 “올해는 우리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정책목표로 설
전남 고흥군의 고흥 유자축제'가 2026년 전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3년 연속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15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유자축제는 △콘텐츠 차별성 △조직운영 역량이 높다.
또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체계 등 전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 인해 고흥군은 도비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평가결과 고흥유자축제는 외부 대행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돕기 위해 이달 15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세 번째로 남대문시장과 삼익패션타운 상인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막연한 부담을 해소하고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시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본격 돌입했다.
김포시는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시민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병수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유통비 10% 절감·거래가격 투명화…소비자 가격 왜곡 바로잡기계란 등급·규격 개편·온라인 경매 확대…유통 전 과정 손본다
축산물 산지가격 하락이 소비자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유통·사육·거래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 한우는 사육 기간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고, 돼지고기는 거래가격 투명성과 삼겹살 품질 기준을 강화하는
2022년부터 13개 상권 지원⋯외식업 매출 최대 29% 증가
서울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로컬로서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컬로서울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뜻하는 '로컬(local)', 그 매력들을 잇는 길을 의미하는 '로(路)',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정
몸의 주춧돌 ‘고관절’은 안녕하신가요?
고관절은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로, 체중을 온전히 버티면서도 자유롭게 움직여야 하는 어려운 임무를 동시에 수행합니다. 서 있기, 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기본 동작은 물론, 올바른 자세와 균형 잡힌 보행을 돕는 데 핵심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관절은 한 번 문제가
관악구, 신원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종로구, QR 메뉴시스템 도입⋯관광객 편의 제공구로구, 전통시장 매니저 모집으로 일자리 창출마포구, 아현시장 아케이드 1차 보수공사 완료
서울시 각 자치구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예산 확보부터 디지털 서비스 도입, 일자리
#인천에서 애완동물 용품 관련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A씨는 11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20~30% 가량 감소했다. A씨는 소비자들의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으로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피해 상황이나 애로를 신고할 전용 창구조차 없는 데 대해 불만이 적지 않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쿠
상권은 버티는 것만으로 살아남지 않는다. 제도 안으로 들어와야 지속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 한보라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공식 지정되며, 생활상권이 정책보호체계 안으로 편입됐다. 현장을 알고 제도를 다룰 줄 아는 의정활동이 만들어낸 결과다.
8일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라·동백3·상하)은 한보라상인회가 용인특례시 제20
서울 종각 지하도 상가가 단순 통행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체류형 시민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8일 지난해 12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한 데 이어 3월까지 빈 점포를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7일 국회에서 쿠팡 규탄 대회를 열고 쿠팡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수익 창출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벼랑 끝으로 몰았다며 국회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은 이날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쿠팡의 멈추지 않는 갑질, 벼랑 끝 자영업의 절규 - 자영업 말살하는 쿠팡 규탄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병권 제2차관이 전통시장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상인과의 소통을 위해 7일 서울 까치산시장을 방문해 안전물품 배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상인회와 전문 점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안전관리체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점검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는 전문 점검기관과 상인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응암로 2구간 간판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노후·불법 간판으로 훼손된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1개월여간 이 사업을 추진했다.
북가좌오거리부터 북가좌2동 은현교회까지의 구간 내 143곳을 대상으로 기존 노후·난립 간판을 정비하고 업소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체해
임광현 국세청장, 전국상인연합회 만나 '민생지원 종합대책' 발표부가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간이과세 적용 확대환급금·장려금 조기지급부터 체납자 재기 지원까지
경기 회복 지연과 소비 위축으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국세청이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고, 전통시장 영세 상인의 간이과세 적용 범위를 넓히는 등 대규모 세정 지원
상권이 살아난 뒤에 개입하는 행정은 늘 늦었다. 수원시는 그 순서를 바꿨다.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며, 임대료 급등과 업종 잠식으로 이어지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사전에 관리하는 제도 실험이 공식 출범했다. 상권의 흥망을 시장 논리에만 맡기지 않겠다는 행정의 책임선언이다.
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팔달구 화서문로를 중심으
세무일반, 지방세 이의신청 등 무료 상담 지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을세무사' 제도가 2015년 첫 도입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총 4만4715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월평균 34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마을세무사 300명을 새롭게 위촉해 활동에 들어간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일반 상담부터 청구 세액 100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는 지난 12년간 기대와 갈등이 교차한 공간이었다. 국내 최고가 낙찰로 출발했지만 초고층 랜드마크 논쟁과 공공기여 산정 문제, 강남구와 서울시 간 시각차,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경제 여건이 겹치며 사업은 수차례 표류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은 2014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동 한
서울 마포구가 레드로드에서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상인 반년살이' 5개소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청년 상인의 역량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