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근로자 1인당 평균 월급이 작년 같은달보다 8.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1월 기준으로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4만9000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32만4000원(8.8%) 감소했다.
상용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52만8000원으로 36만6000원(9.4%) 줄어든 반면, 임
지난해 대졸 학력자의 실업률이 고졸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LG경제연구원의 ‘고졸 취업이 청년 고용 견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 고졸자의 실업률은 2005년 9.1%에서 지난해에는 8.9%로 감소한 반면 대졸자의 실업률은 6.2%에서 9.6%로 크게 상승했다. 대졸자의 실업률이 고졸자보다 높아진 것이다.
더불어 지난해 청년 고졸자
대학에 가지 않은 고졸 청년층의 취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고용은 여전히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내놓은 ‘비진학 고졸 청년층의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전문대졸 이상 청년이 상용근로자로 취업하고 있는 비중은 74.5%인 반면, 비진학 고졸 청년이 상용근로자로 취업하고 있는 비중은 49.5%에 불과했다.
특히 인문·예체능계 졸업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주관적으로 느끼는 행복도와 만족도가 높은 반면 우울감은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보건사회연구원 김미곤 사회보장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3일 보건복지 이슈앤포커스에 실은 '한국인의 가구유형별 개인특성별 주관적 행복수준' 보고서에서 작년 7~8월 19~75세 36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통합 및 국민행복 인식조사' 결과, 이처럼 나
고용기간 1년 미만의 비정규직과 일용직 등 임시직 근로자의 지난해 실질임금 상승률이 4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5명 이상 사업체의 임시직 근로자 실질임금은 월평균 127만2000원으로 전년보다 0.5% 감소했다.
또한 상용직과 임시직을 모두 포함한 근로자의 지난해 실질임금 상승률은 3년 만
비정규직 등 임시직 근로자의 지난해 실질임금 상승률이 4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임금이 전년보다 줄었다는 의미다.
상용직과 임시직을 모두 포함한 근로자의 지난해 실질임금 상승률은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1%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경제가 3% 넘게 성장하고 일자리는 12년 만에 가장 많이 늘었지만 월급쟁이의
작년말 기준으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이 364만6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 총액은 364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다.
상용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87만3000원으로 7만4000원(2.0%), 임시·일용직은 14
정부가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내수 회복의 긍정적인 조짐이 확대되고 있으나 주요 지표들이 월별로 큰 변동성을 보이는 등 회복세가 공고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10일 ‘2015년 2월 최근경제동향’을 통해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 등 주요 실물지표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2월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경기
국내에 정착한 북한 이탈주민이 일반 국민보다 일은 더 많이 하면서도 소득은 66%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9일 조사됐다.
이날 통일부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은 2013년 12월까지 입국한 만 15세 이상 탈북민 1만2777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9월 조사한 ‘2014년 탈북민 실태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탈북민 임금근로자의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근로자는 한달 평균 298만3000원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정규직 임금은 136만8000원으로, 정규직의 43%에 불과했다.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수는 1513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2014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상용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저물가가 이어지고 있으나 고용이 40만명대 증가세를 지속하고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 등 주요 실물지표들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회복세가 공고하지 못하고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과 엔화 약세, 산유국의 경제 불안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경제동향(그린북)
2015년 최저임금
2015년부터 최저임금이 인상되며 이를 위반한 사업주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2015년 최저임금 및 위반에 대한 내용이 담긴 최저임금법 일부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연내에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해부터 사업주들은 단순노무 종사자에게 최저임금보다 적
10월 사업체 종사자 수는 1513만명으로 전년동월 3만7000명(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만3000명 증가하고 임시·일용직은 9만6000명 감소했으며 기타종사자는 1만9000명 늘었다.
업종별로는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이
국내 대학의 디자인 관련 학과 졸업자의 취업률이 51.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7일 ‘디자인 인력의 고용구조와 인력수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문대학 이상의 디자인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2013년)이 약 9만7000명이며 졸업자는 2만1000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졸업자 가운데 취업한 사람은 1만1000명(51.7%)으로 절
한국의 단기근로자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100명 중 38명은 근속기간이 1년 이하였다. 또 상용직도 상위 10%의 임금이 하위 10% 임금의 4.5배에 달할 만큼 노동시장의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승원 한국은행 국제무역팀장이 18일 발표한 ‘고용보호제도가 노동시장 이원화 및 노동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취업자 수가 40만6000명 증가했지만 늘어난 취업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형태도 주당 36시간미만의 시간제 일자리와 급여가 상대적으로 적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등 고용의 질이 악화되고 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2595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
금융권은 직종별 평균 연봉이 높은 대표적인 직군에 속한다. 그럼에도 생산성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오고 있다. 이 가운데도 일부 은행은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며 희망적 메시지를 보여줬다.
고용노동부의 임금근로시간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18개 산업(300인 이상 사업장 기준) 상용직 전체 월평균 임금은 444만700
대기업 본사가 몰린 서울과 대규모 공장이 밀집해 있는 울산지역 근로자들이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4월 기준으로 전국 230개 시·군·구에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20만여개 사업체(농업 제외)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결과 17개 광역 시·도 중 종
◇ 실물경기 꽁꽁... 기업 "내년에도 위기"
9월 산업생산 0.9% 감소... 소매판매 5개월 만에 내리막
전반적 실물경제 부진 속에 생산·소비·투자 등 주요 경기지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기업들이 내년 위기경영 돌입에 나서기로 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저성장 우려 속에 우리 경제가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업들도
고용노동부는 농업을 제외한 전 산업에 걸쳐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5000곳을 조사한 결과 9월 기준 사업체 종사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만6000명(0.2%) 늘어난 1507만7000명으로 추산됐다고 29일 밝혔다.
상용직 근로자 수는 5만2000명(0.4%) 늘었고 임시·일용직은 1만6000명(0.8%)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교육서비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