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로자 월 평균 364만6000원 받는다

입력 2015-02-27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업체노동력 조사결과…1월 사업체종사자 1504만명

작년말 기준으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이 364만6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 총액은 364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다.

상용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87만3000원으로 7만4000원(2.0%), 임시·일용직은 142만2000원으로 2만4000원(1.8%) 늘었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80.1시간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보다 5.5시간(3.2%)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3만2000명(0.2%) 늘어난 1504만명으로 집계됐다.

상용직 근로자 수는 10만5000명(0.9%) 증가하고, 임시·일용직과 기타 종사자는 각각 6만5000명(3.8%), 8000명(0.8%)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2만5000명), 협회·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1만9000명), 교육서비스업(1만8000명)은 늘었지만 숙박 및 음식점업(1만7000명), 제조업(9000명)은 감소했다.

사업체 입직자 수와 이직자 수는 각각 55만7000명, 64만4000명으로 조사됐다. 입직자 수는 지난해 1월보다 9만5000명(-14.6%) 감소했으며 이직자 수는 10만9000명(-14.5%)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4,000
    • +2.71%
    • 이더리움
    • 3,330,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02%
    • 리플
    • 2,170
    • +4.08%
    • 솔라나
    • 137,500
    • +5.53%
    • 에이다
    • 426
    • +9.2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31%
    • 체인링크
    • 14,260
    • +4.93%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