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회복·AX·GX 대전환 지원 역할 맡아

채이배 신임 비서실장은 1975년 전북 군산 출신으로 인천 계산고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법학대학원에서 상법 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회계사 출신으로 삼일회계법인과 채이배회계사무소를 거쳐 한미약품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리서치랩 소장 등을 지냈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간사와 좋은기업지배연구소·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쳤고, 총리 공정경제특별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정시장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맡았다.
국조실은 채 비서실장에 대해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통해 양극화 완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경제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 모두의 성장을 강조해온 한성숙 국무총리를 보좌해 민생경제 회복과 AX·GX 대전환을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성과를 도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