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인터넷 BJ로 활동하는 피해자의 딸에게 거액의 ‘별풍선’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KBS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A씨가 피해자의 딸 B씨에게 별풍선 20만개를 선물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2200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하지만 A씨는 B씨의 개인방송에서 댓글로 욕을
전남 여수에서 30대 남성이 층간소음 문제로 40대 부부를 살해한 가운데 이 남성이 평소에도 소음으로 항의를 일삼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27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33분께 여수시 덕충동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A씨가 층간소음을 문제로 위층을 찾아가 40대 B씨 부부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이 현장에
洪 "검사 26년한 사람이 어떻게 그리 해석해"尹 "두테르테는 아니지 않느냐. 유머러스한 것"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23일 ‘두테르테’ 발언을 놓고 다시 한 번 격돌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강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후보 경선 두 번째 방송토론회를 개최했다.
홍 의원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전자발찌(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강윤성이 10여 년 전 교도소 복역 중에 수필을 출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강윤성은 2010년 감옥에서 '강우영'이라는 가명으로 한 작가에게 거짓 편지를 보내 책을 냈다. 범죄자가 감옥에서 회개한 뒤 갱생하는 과정을 담았다.
당시 강윤성은 2006년 강도강간 등 혐의로
미국에서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남성이 미제 사건의 살인범으로 드러났다.
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일 프레드릭 캐링턴(53)이 모친 조네타 윔리(71)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프린스조지 카운티 경찰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경 윔리가 잘 있는지 확인해달라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그가 사망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강모 씨를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 형사과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송파서 형사과 강력팀 소속 A 경장이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연쇄살인 피의자 강씨를 직접 수사하는 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로 인해 형사과
미국의 모델 겸 인플루언서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본명 제네 가니에, 33)가 자택에서 피살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가 텍사스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살인 용의자는 케빈 알렉산더 아코르토(34)로 그 역시 같은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당국은 아코르
洪, 20개월 여아 살해한 흉악범 사형 주장尹 "시스템 문제…협의해서 제도 만들어야"洪 "두테르테는 문재인…나를 비유한 건 오폭"최근 洪 지지율 올라오자 尹도 견제 계속
국민의힘 대선 유력 경선 후보인 윤석열·홍준표 예비후보가 20개월 여아를 성폭행 후 살해한 흉악범의 처벌을 두고 논쟁이 붙었다. 홍 후보가 흉악범 사형을 주장하자 윤 후보가 필리핀의
대권 주자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생후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모(29ㆍ남) 씨를 언급하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이런 놈은 사형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인과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놈은 사형시켜야 되지 않습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사형제 부활을 대통
20개월 의붓딸 성폭행, 장모에게는 "하고 싶다" 등 성 충동 억제 불가 정황성 충동 약물치료 통해 재범 방지 목소리10월 8일 공판에서 화학적 거세 청구 여부 결정
태어난 지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 모(29) 씨에 대해 ‘화학적 거세’로 알려진 약물치료 청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전지법 형사 12부(유석철
‘펜트하우스3’ 엄기준이 정신병원에 갇혔다.
13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의 몰락이 그려졌다.
이날 백준기(온주완 분)는 로건을 감금한 증거물로 천서진에게 2000억을 요구하며 “돈을 주지 않으면 이 사진을 제임스에게 보내버리겠다”라고 협박했다.
이어 백준기는 주단태를 찾아 로건 폭파 테러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태현(25)의 첫 재판이 열린다.
1일 법원은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오권철 부장판사)에서 오전 11시 살인·특수주거침입·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현의 첫 공판기일이 열린다고 밝혔다. 정식 공판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이날 법정에는 김 씨가 직접 출석할 예정
“연인관계·음식섭취·변호인 거부 등 사실과 달라” 주장“기소 내용 모두 인정…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태현(25)이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다소 다른 사실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태현은 지난 27일 국선변호인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자신의 범행들에 대해 모두 인정하는 입장이고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된 김태현(25)이 얼굴을 자진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더 숨길 것 없는 김태현이 위축되지 않고 담담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인 것이라며 "본인의 마음이 편해지고자 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 분석했다.
김태현은 9일 오전 검찰에 구속 송치 전 포토라인에서 무릎을 꿇고 미리 준비한 듯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김태현(25)이 9일 오전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경찰 조사에서 사건 당시 정황이 알려지면서 경찰은 김 씨 진술의 진실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 A 씨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살해한 장소가 거실이 아닌 아파트 방 안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가 “(지난달 23일) 작은 방
서울 노원구 세 모녀 살인 피의자 김태현(25)이 9일 “이렇게 뻔뻔하게 눈을 뜨고 숨을 쉬는 것도 죄책감이 든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날 오전 9시경 검찰 송치 전 서울 도봉경찰서 정문 앞에 설치된 포토라인에서 무릎을 꿇고 “저로 인해 피해를 당한 모든 분께 사죄드린다”며 담담하게 밝혔다.
검은색 상·하의를 입은 김 씨는 또 마스크를 벗어달라는 취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태현(24)이 그동안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변호사의 도움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서울 노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태현은 지난 4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국선변호인이 선임됐지만, 변호인 입회 없이 혼자 조사를 받고 신문조서를 작성했다.
경찰은 김태현에게 진술거부권 등 피의자 권리를 고지 후 조사를 시
‘노원 세 모녀 살해사건’ 피의자 김태현(25)이 자신이 스토킹하던 큰딸 A 씨를 고문한 뒤 살해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충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난 5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스토킹 범죄는 보통 대상자는 살려두고 가족을 먼저 죽인 후에 시체를 보게 만드는 잔혹성이 나타난다. 지금 피의자도 그랬을 가능성이 농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김태현(25)이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에 제기됐다. 김태현을 조사한 경찰은 "범행이 '업자' 수준"이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이수정 교수 "일반적 행동패턴과 달라"
범죄심리 전문가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는 6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김태현이 이틀씩이나 범행 현장에 머물러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태현(25)이 범행 이유를 밝혔다.
MBN는 5일 ‘노원 세 모녀 살해범’ 김태현의 범행 이유에 대해 “무시당해 자존심이 상했다”고 진술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단체 대화방에 있던 사람들과 여러 번의 정모를 통해 친해졌는데, 피해자인 큰딸 A 씨가 이들에게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