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모델, 살해범과 자택서 숨진 채 발견…스토킹 범죄 의혹까지

입력 2021-09-01 2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던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 (출처=메르세데스 모어SNS)
▲미국에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던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 (출처=메르세데스 모어SNS)

미국의 모델 겸 인플루언서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본명 제네 가니에, 33)가 자택에서 피살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가 텍사스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살인 용의자는 케빈 알렉산더 아코르토(34)로 그 역시 같은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당국은 아코르토가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30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수사 중인 상황에서 용의자와 피해자 사이에 관계가 있었던 것으론 보지 않는다”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스토킹 범죄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한편 사망한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270만명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왔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SNS에는 그의 사망을 애도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13,000
    • +0.78%
    • 이더리움
    • 3,43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45%
    • 리플
    • 2,094
    • +0.62%
    • 솔라나
    • 137,400
    • +1.7%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16%
    • 체인링크
    • 15,380
    • +0.7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