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와 국민연금공단이 지역 금융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전북대는 12일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분야 공동연구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금융인재양성기금 특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점국립대와 공공기관이 연계해 실질적인 금융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올 하반기 개설을 목표로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이대서울병원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편두통 등 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역량을 결합하고, 전문지식 교류, 업무연계를 통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항체발굴 및 엔지니
교육부가 대학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면서 기업·정부출연연구기관 인재가 대학 교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외부 인재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7일 제25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 규제합리화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학령인구 감소
송전망·용수 확보 과제 산적, 인프라 병목 현실화인재·산업 생태계까지 포함한 구조 전환 필요
정부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등 핵심 인프라 부족 문제에 직면하면서 사업 추진 방식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력 수요는 현재의 약 8배로 급증하고, 용수는 2050년 기준 하루 109.7만㎥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인
서울시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시는 27일 서울 AI 허브에서 주요 대학 교수진과 연구원들과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AX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AI 정책이 초기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된 ‘4대 과학기술원–지역 AX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지역 산학연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식은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역 인재 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부산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공모 대응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 준비를 위한 제6차 실무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2024년 1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으로 법적 설립 근거가 마련된 국가 연구기관이다
한울소재과학과 한울반도체를 계열사로 둔 한울그룹은 김기원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1989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기획팀으로 입사해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와 미래전략실 임원을 거쳤다. 이후 삼성전자 부사장까지 약 35년간 재직하며 그룹 내 핵심 요직을 두루 경험한 전략·소통형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특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연구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K-문샷’ 전략을 확정했다. 2035년까지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고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션별로 강한 권한을 가진 프로그램 디렉터(PD)를 임명해 자원을 집중하는 책임운영체계를 도입한다.
25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제2차 전체회
기후부, '제1차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 개최
민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과 기후테크를 접목한 국내 물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AI와 기후테크를 융합한 미래 물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외진출을 선도하기 위한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
한국로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한-스위스 바이오패스(BioPass)’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바이오헬스 비전 로드맵’의 핵심 과제인 ‘국내 혁신 기술의 글로벌 연결’을 민간 차원에서 구체화한 모델이라는 점과 기존의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좌우할 초전도체 기술의 2035년 자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 전략이 본격화한다. 16테슬라급(약 500MW급) 시험·검증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공동연구, 고온초전도체 기술개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그림이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기술인 초전도체 기술을 2035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지원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K-HERO 육성·지원사업과 산·학·연 가치사슬 협력을 촉진하는 협력·융합 과학기술사업화 촉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Hero 육성·지원사업은 역량진단을 통해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연구소를 선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공공연구성과 사업화·창업 지원 사업’과 ‘산학연협력활성화 지원사업’의 신규 과제를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888억5500만 원을 지원한다.
23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26년 과기정통부 지역·사업화분야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2293억4200만 원(88.7%)이 증액된 총 4879억30
국토교통부가 중소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성장을 이끌기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K-콘텐츠 확산으로 한옥 명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광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K-콘텐츠의 인기로 한옥 고택과 빈집을 활용한 카페와 숙소, 주말주택과 별장 등 우리 고유의 공간문화 체험 수요가 확대되고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형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델 개발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AI 미래차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얼라이언스) 협약식에 참석하고, AI 자율주행 분과의 앵커 기업(선도 기업)으로 역할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M.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조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목표로 지난해 9월 출범한 민관
LFP 양산·원가 경쟁력 강화·미래 사업모델 혁신 등 3대 핵심 전략 제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허제홍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통해 체계적인 중기전략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6일 엘앤에프에 따르면 허제홍 대표이사는 전날 대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5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
최기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 반도체공학회를 이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반도체공학회는 22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2회 임시총회’를 열고, 최기영 전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최 신임 회장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도를 차세대 K-배터리 혁신 허브로 키우기 위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로드맵을 내놨다.
이차전지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산업거점 조성부터 기술·인력·생태계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방향을 제시했다.
경과원은 22일 이차전지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응하고 경기도가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로컬 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타트업 스페이스점프가 최근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운영사인 컴퍼니엑스로부터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페이스점프가 AI 기반 기자재 자동화 거래·정리·운송 시스템을 통해 약 30조 원 규모의 국내 F&B 소상공인 시장
농촌진흥청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모색
생활수준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들을 위한 먹거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나이가 들면서 바뀌는 체질과 건강을 고려한 고품질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과거에 기피했거나, 생각지 못한 식재료를 사용한 식품이 눈길을 끈다.
미래식품 트렌드 중 하나로 고령친화식품(실버푸드)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