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경제부지사ㆍ박순범 부의장, 유타주 부지사 등과 협약서 서명“경북의 산업과 기업, 미국 혁신 생태계와 연결 중요한 출발점"
경북도는 미국 유타주정부 및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창업·혁신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기술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30일부터 사흘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일 반도체 매칭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열리는 ‘제3회 규슈 반도체 산업전’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반도체 소부장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 14개사가 참가한다. 일본 종합상사와 벤더, 반도체 기업 등 50여 개사와 공급망 진입과 공동 연구개발(R&D)
농식품부, 포항에 전국 1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첨단 장비 17종 구축조리로봇 실증부터 美 위생·안전 인증까지 지원…2030년까지 10대 분야로 확대
구인난에 시달리는 식당 주방의 일손을 ‘로봇 셰프’로 채우기 위한 상용화 거점이 포항에 문을 열었다. 볶고 튀기는 고강도 조리부터 음료 제조와 서빙까지 맡는 식품로봇을 중소기업도 개발할 수 있도록 연
부산 영도에 흩어져 있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로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거점이 문을 열었다.
해양수산 분야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이 집적된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연구와 기술개발을 넘어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1)은 14일
인공지능(AI)이 ‘화면 속 기술’에서 제조현장을 움직이는 로봇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경기도가 휴머노이드 산업을 별도로 지원하는 제도 마련에 한발 더 다가섰다.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안’이 8일 상임위원회를 원안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휴머노이드 로봇산업만을 대상으로 한 지방자치단체 조례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정부가 AI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국가대표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선다. AI 모델과 핵심 부품 개발부터 실증·양산까지 산학연 역량을 모아 3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K-휴머노이드 플랫폼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 로드맵 수립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준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충남대학교가 AI 등 국가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
대학의 우수한 연구 기반에 공공 시험·인증 기관의 사업화 인프라를 결합해 혁신 기술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KCL과 충남대는 10일 충남대에서 'AI 및 성장엔진 산업의 핵심기술 확보
성균관대학교가 총 310억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사업을 총괄 주관하며 차세대 알루미늄 공기전지 개발에 나선다.
성균관대는 과기정통부의 혁신도전형 프로젝트인 '자원순환형 초고에너지밀도 주유형 알루미늄 공기전지 사업'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2030년까지 약 5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310억원이다.
사업단장은 성균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제10회 ‘K-SPACE STATION’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K-SPACE STATION’은 산·학·연의 기초기술과 원천기술, 우수기술 등을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신약 시
코베스트로가 BMW, 포비아 헬라 등과 손잡고 자동차 조명 부품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위한 순환경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코베스트로는 완성차 업체 BMW, 자동차 조명 및 전장 전문기업 포비아 헬라 등과 자동차 조명 부품의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KOLLEKT’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독일 연방 연구·기술·우주부(BMFTR)가 지원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출신반도체특별법 등 정책 대응 역할 기대
박건수 전 한국공학대학교 총장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최근 박 전 총장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했으며,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 전 총장은 김정회 부회장의 후임으로 협회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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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수명·24.3% 고효율 모듈 개발…산·학·연 12개 기관 공동 참여염해·강풍 견디는 고내구성 소재·기자재 양산 표준화…글로벌 시장 공략
에스에너지가 산·학·연 12개 기관과 함께 총 129억원 규모의 해상 태양광 국책과제에 본격 착수하고 차세대 고효율·고내구성 모듈 개발에 나선다.
에스에너지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시 새만금 수상 태
교육·연구기능 확대 협약…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남원시 60억 원 지원…산학연 협력·청년 정착기반 강화
전북대학교와 남원시가 남원글로컬캠퍼스를 미래 전략산업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한다.
전북대와 남원시는 23일 남원시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양충모 남원시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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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분야 신설…LG에너지솔루션·SK바이오팜도 문제 출제기업 전문가 출제·심사 참여…9월 산학연협력 EXPO서 본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첨단기업의 실제 산업 현장 문제를 대학생들이 해결하는 산학협력형 경진대회가 열린다. 올해는 반도체와 이차전지에 이어 바이오 분야까지 신설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들이 기업의 실무 과제를 직접 수행
목포시가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정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도시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강성휘 시장은 13일 제40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민생
한국동서발전이 화재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시공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린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패널 기술의 현장 실증에 본격 착수하며 미래 태양광 신산업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내화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차세대 BIPV 기술의 현장 실증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2023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다음은 퀀텀”이라며 “범용인공지능(AGI)이 우리 생활 가까이 들어오기 위해선 양자컴퓨팅 기술의 상용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6’에서 배 부총리는 “최근 퀀텀 얼라이언스를 통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고 있고, 퀀텀 클러스터 사업도 준비 중
수면은 신체 및 정신건강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주위를 보면 과도한 스트레스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숙면은 고사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로 인해 질 좋은 수면을 위한 소비가 하나의 경제활동으로 인식되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인간에게 잠이 부족하거나 질이 떨어지면 신체와 정신활동에 문제가 생
전동화·열관리·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협력유럽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연구 협력 확대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스웨덴 찰머스공과대학교와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유럽 연구기관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전동화와 수소연료전지, 열관리 등 차세대 친환경차 핵심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해 글로벌 기술
이엔워터·대우건설 등 43개 기업 후원 및 발표 참여…산업계 최신 기술 동향 공유기후위기·디지털 전환 연구 성과 청취…미래 환경 인재 발굴도
대한환경공학회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학계 전문가 중심의 정밀한 연구 성과 발표와 더불어 산업계의 대거 참여, 학부
농촌진흥청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모색
생활수준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들을 위한 먹거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나이가 들면서 바뀌는 체질과 건강을 고려한 고품질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과거에 기피했거나, 생각지 못한 식재료를 사용한 식품이 눈길을 끈다.
미래식품 트렌드 중 하나로 고령친화식품(실버푸드)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