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스턴 중심의 K바이오 미국 진출 지원 체계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다. 기업의 현지 진출뿐만 아니라 산·학·연·병 협력, 병원 실증, 사업개발(BD),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김현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정부가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와 혈관뇌장벽(BBB) 투과 기술을 축으로 한 ‘뇌 미래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임상과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단 전략이다. 현장에서는 연구 속도를 높이고 기존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자체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Multi-AbKine’) 기술 기반 차세대 면역항암제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2025년도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과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PD-1을 포함한 두 개의 면역관문 타깃을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항체
중기부,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방안’ 발표올해 4000억 원 규모 바이오펀드 신규 조성…- 후보물질 발굴부터 신약개발까지 집중 지원
정부가 2027년까지 제약바이오 유니콘을 3개 이상 육성하고 바이오벤처 기술수출 30조 원 이상을 달성해 세계 5대 바이오벤처 강국으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광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연구 인프라 고도화 및 산학연병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경과원은 22일 바이오센터 이노카페 회의실에서 ‘경기도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병원, 대학, 협회, 투자사, 엘셀러레이터, 유관기관 등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기업 박셀바이오는 정세균 전 총리가 전남 화순 본사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셀바이오에 따르면 정 전 총리는 개발 중인 자연살해(NK)세포와 항원제시 세포인 수지상세포(DC) 등을 활용한 ‘개별 환자 맞춤형 항암면역치료 플랫폼’의 가시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보고 받고 관련 산업에 대한 정부·여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진단기기 개발 지원을 위해 항원을 제공하겠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핵단백질 항원 4종을 포함해 감염병 항원 45종과 항체 단백질 26종도 공급한다.
이번 항원‧항체에 관한 정보는 코로나19 대응 연구개발지원협의체
진원생명과학(구 VGX인터)은 신약개발 연구소장인 정문섭 이사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의 추천을 통해 구로병원 융복합연구위원회 R&D협력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구로병원은 성공적인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융복합연구위원회를 최근 발족했다.
정문섭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