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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진공,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 개최…"안전사고 제로"
    2024-04-23 08:10
  • "보릿고개에도 미래 먹거리 챙긴다"…건설업계 연구개발비 증가
    2024-04-22 18:00
  • [기고] 지원보다 지지 필요한 ‘건설안전’
    2024-04-22 06:00
  • SK브로드밴드, 서울고용노동청ㆍ안전공단과 안전문화 협약
    2024-04-19 08:55
  • 다시 시작된 巨野 독주...‘양곡법’ 본회의 단독 직회부
    2024-04-18 14:11
  • “내 집 안방에서 보듯 선명”…한화시스템, 소형 SAR 위성 촬영 영상 최초 공개
    2024-04-18 09:35
  • 서울시, 건설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2024 서울시 건축안전 세미나’ 개최
    2024-04-18 09:19
  •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서 노동자 또 사망…중대재해법 이후 5명
    2024-04-16 21:26
  • 통합위, 산업현장 이주근로자 위한 '실무한국어 교재' 개발 제안
    2024-04-16 14:00
  • 철도공단, 현장 중심 PM 체계로 조직개편ㆍ인사발령 단행
    2024-04-16 10:01
  • 여의도 시대 여는 ‘법무법인 대륜’…‘금융+기업법무’ 투트랙 강화 [로펌人+로펌IN]
    2024-04-15 18:16
  • 삼성물산 작업중지권 행사, 3년간 30만 건 넘어
    2024-04-15 09:55
  •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로 중대법 걱정 사라져 [기고]
    2024-04-15 05:00
  • 98개 규제혁신 법안 '폐기' 수순…남은 6주 안에 통과될까
    2024-04-14 13:3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5~19일)
    2024-04-14 08:56
  • HDC현대산업개발, 현장 안전 관리자 대상 전문 교육 시행
    2024-04-12 13:17
  • 한국화웨이, WIS 2024 참가…산업계 디지털 전환 위한 솔루션 선보여
    2024-04-12 09:15
  • "가뜩이나 글로벌 경쟁 치열한데…" 재계, 정치리스크 우려
    2024-04-11 16:33
  • "규제개혁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 [22대 국회에 바란다]
    2024-04-10 19:00
  • 중대재해법 위반 대표 징역 2년...“위험 보고받고도 조치 않아 사망”
    2024-04-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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