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양육자 가운데 상당수는 아이를 키우면서 회사는 물론 정부 지원도 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 내에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은 곳이 수두룩하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자녀를 양육하는 기혼 남·녀 50
-“대부분 부모, 현금보다 베이비 박스 선택” -그만큼 품질과 구성품 충실 -"베이비 박스는 모든 국가혜택의 시작"
“베이비 박스는 아이와 엄마를 위한 최고의 선물입니다.”
핀란드에서는 아이를 임신하면 정부로부터 베이비 박스(Maternity Package)를 받는다. 베이비 박스 대신 현금(170유로)을 받을 수도 있지만, 거의 모든 산모가 베이비
인천에 사는 박준수, 유영미 씨는 동갑내기 부부다. 11년 전 친구 소개로 만나 반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준수 씨는 완성차를 만드는 대기업에, 영미 씨는 전자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에 다녔다. 결혼 1년여 만에 아이를 낳았고, 영미 씨는 회사를 나왔다. 외벌이에 빠듯한 살림이었지만 살만했다. 아이에게 드는 돈도 별로 없었고, 전세라 대출 부
배우 전혜빈(39)이 아들을 출산했다.
1일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30일 전혜빈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3년만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 모두 첫아들의 탄생에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혜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부부
# 김모 씨는 사회 서비스 바우처로 두 자녀의 심리 상담을 신청했다. 행정복지센터 상담사 1명이 자녀를 포함한 5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느 날 김 씨는 바우처 규정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심리 지원 서비스의 집단 규모가 최대 1:3이었기 때문이다. 센터는 이를 위반해 1:5로 상담을 진행했고, 심지어 5명에 대해 각각 1:1 상담을 했다고 허위
대웅제약이 한국애보트, 휴먼스케이프와 공동으로 임산부 혈당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웅제약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위해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연계해 혈당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증가하는 태반 호르몬으로 인
지난해 우리나라 맞벌이 부부는 559만 3000명으로 전체 부부 10쌍 중 5쌍에 해당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육아휴직 제도를 이용한 남성도 증가해 2만 9000명을 기록했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6일 이 같은 조사결과가 담긴 ‘2022년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을 발표했다. 1997년부터 발표한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의 명칭을 바꾼 것으로, 각종 국
지난해 출생아 수가 26만 명대를 기록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도 역대 최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인 0.81명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은 24일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서 지난해 출생아 수는 26만6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1800명(-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중국 최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기업인 구주통의료기기그룹 유한공사(이하 구주통)와 질병의 조기 진단과 예방, 치료에 응용할 수 있는 차세대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개발 및 공급, 유통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3년간 3단계 걸쳐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디엑스
모텔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살해하고 유기한 20대 산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영아살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미혼인 A씨는 전날 오전 2시께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남자 아기를 출산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산모는 아기의 입과 코를 막고 질식시킨 뒤 시신을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번주 토요일부터 수도권 지역 중증병상 주말 당직병원을 운영한다. 주말에도 고위험 산모, 영유아, 중증 기저질환자 등에 대한 신속한 병상 배정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내 코로나19 지정병상을 운영 중인 18개 병원(상급종합병원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약 18만 명에 달하며 18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69명, 사망자 수는 42명이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조정관은 "여름 휴가철, 광복절 연휴 기간
진단서가 아닌 일반 사문서를 위조해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것으로는 의사면허를 취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A 씨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낸 의사면허 취소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의사 A 씨가 운영하는 산부인과 의원에서 2015년 1월 출산한 영아가 ‘
개그우먼 홍현희(40)가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5일 홍현희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홍현희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과 지인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6)과 결혼했다. 부부는 2
매년 7월28일은 중증질환과 간암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질환 정보 제공을 위한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2010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 간염의 위협을 줄이기 위해 제정됐으며, 간염 예방접종과 무료 검사, 질환 인식 캠페인 등이 국가별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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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B형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한 미국인 바루크 블룸버그 박사의 생일에 맞춰 제정했다.
간암은 바이러스가 간에 염증을 일으켜 간세포를 파괴하는 질병이다. 대표적인 간염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이 있다. A형은 1973년, B형은 1965년, C형은
그룹 2PM 출신 배우 황찬성(32)이 아빠가 됐다. 2PM 멤버 중 처음이다.
26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찬성 부인은 최근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8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임신을 발표했다. 올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미뤘다.
12년 동안 재건축·재개발 등 구민들이 원하는 실질적 발전 정체용산공원, 용산정비창, 한남뉴타운 등 지자체장 혼자 할 수 없어대통령 집무실 이전 용산 발전에 도움…구민 목소리 적극 반영
중앙정부, 서울시, 국회와 원팀으로 용산의 속도있는 변화를 추진하겠다. 이 과정에서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목소리를 내겠다.
19일 이투데이와 만난 박희영 용산구
“파란색 물 콸콸”포항 효자동 주민 화들짝
경북 포항의 한 원룸 건물에서 파란색 수돗물이 나와 포항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12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간 남구 효자동 일부 지역에 생활용수가 잘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포항시는 수압을 조정하는 블록유량밸브가 오작동한 것을 파악하고 조치에 나섰습니다.
유엔 ‘세계 인구 전망 2022’ 보고서올해 세계 인구 80억 명 추산출생률은 2.3명, 1950년의 절반인구 증가율, 1950년 이후 첫 1% 하회
전 세계 인구지형이 대격변을 일으키고 있다. 인구 증가율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1%에도 못 미치고 있고 인도는 내년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인구 대국으로 오를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CBS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