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동부청사에서 여수그린에너지·한화글로벌부문·LX MMA 등과 1조24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한상훈 여수그린에너지 대표이사, 김태욱 한화 글로벌부문 머티어리얼(Material) 사업부장, 김창호 LX MMA 공장장,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여수그린에너지는 1조원을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의회 2026년도 본예산 시정연설에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을 축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의 원년을 열겠다"고 27일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가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 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본예산보다 1%(780억원) 늘어난 7조6823억원 규모의 예산안 편성 취지를
석화 구조개편 1호 사례롯데케미칼, HD현대케미칼 기업결합 사전심사 신청 접수김정관 장관 여수 찾아 “시한 연장 없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충남 대산 산단을 기점으로 본격화하면서 여수·울산 등 주요 국가산단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대산 NCC(나프타분해설비) 통합이라는 첫 단추가 꿰어지면서, 정부는 더는 시
한국남동발전이 공공기관 주도의 태양광 사업을 통해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2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태양광 사업을 전담할 특수목적법인(SPC)을 설
대산산단, 산업부에 사업재편계획 승인 신청⋯구조개편 첫 단추 여수산단에 사실상 최후통첩⋯전기료 인상·특별법 제정 등 지원책도 논의
정부가 국내 최대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LG화학 등 기업들에 대해 고강도 사업재편을 주문했다. 내달 말까지 구조개편 계획을 제출하지 않는 기업은 향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겠다며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날렸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대산 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NCC)을 통합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안을 확정하고 정부에 승인 심사를 신청했다. 8월 정부와 석화업계가 자율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사례다.
롯데케미칼은 26일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개편에 참여하기 위해 HD현대케미칼과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재편계획
정부가 국내 최대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LG화학 등 기업들에 대해 고강도 사업재편을 주문했다. 내달 말까지 구조조정 계획을 제출하지 않는 기업은 향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겠다며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날렸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6일 여수 산단에서 열린 '여수 석유화학기업 사업재편 간담회'에 참석해 나프타분해시설(NCC) 보유 기업
롯데케미칼이 이사회를 열고 충남 서산 대산 산업단지 내 나프타분해설비(NCC) 사업재편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이날 오후 중 이사회를 열고 대산산단에서 HD현대케미칼과 각각 운영 중인 에틸렌 생산용 NCC 통폐합 최종안을 확정한다.
롯데케미칼은 대산에서 연간 110만t(톤) 규모의 NCC를, HD현대케미칼은 연간 85
정부,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차세대 태양광 상용화...5년 내 셀 효율 35% 달성 목표
정부가 계통 안정화, 전력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을 구축한다. 차세대 태양광 상용화 관련해선 2030년까지 셀 효율 35%, 모듈 효율 28%를 달성해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정부는 26일 정
대학생 540만식·산단근로자 90만식 지원…우리쌀 기반 아침식사 대폭 확대12월 9일까지 신청 접수…대학·산단 입주기업·협의체 참여 가능
정부가 내년 총 630만식 규모로 확대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할 대학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단돈 1000원에 제공하는 핵심 식생활 돌봄 사업으로, 참여를 원
'꿈의 에너지'라 불리는 인공 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에 전남도 나주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핵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부지를 공모한 결과 나주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뒤 최종적으로 부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핵융합
"금산분리 완화...민원성 논의가 주를 이루는 것 같아 불만"배달앱 수수료 관련..."강력한 가격 제한 처방도 충분히 고려"내년 1분기 공정위 인력 167명 증원..."사건 처리 더 빨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첨단전략산업 투자를 위한 금산분리 완화와 관련해 '최후의 수단'이라며 신중론을 펼쳤다. 기업 총수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한 지배력 확대를 막
배달앱 수수료에 "강력한 가격 제한 처방도 충분히 고려"내년 1분기 공정위 인력 167명 증원..."사건 처리 더 빨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기업 총수 일가의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한 지배력 확대를 막기 위해 과징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회복과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 1분기에 공정위 인력을 증원할 계획도 내놨다
광주시는 서울 용산의 한 음식점에서 대통령실 주관 '대통령실-지자체 4자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추진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4자 사전협의에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가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대통령실 주관
김영록 전남지사는 "한반도 땅끝 해남군을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심장으로 육성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 지사는 해남군청에서 해남군 정책비전 투어 통해 "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오픈 AI와 SK그룹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와 삼성그룹의 2조5000억원 규모 국가 AI컴퓨팅센터, LS전선의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항만 이전남 구축을 결정했
호남발전과제 보고회서 지역별 예산 규모 제시광주 3.7조·전남 9.4조·전북 9.5조 원 편성 강조"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李 정부 철학 실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호남 3개 시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호남발전과제 보고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경기도 수원특례시 재정이 ‘버는 재정’보다 ‘의존하는 재정’에 가까운 구조로 굳어지고 있다.
20일 '수원특례시 2024회계연도 결산 공시'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총액은 3조9275억원이다.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조4852억원으로 세입의 37.8%에 그쳤다. 반면 교부세·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1조5773억원으로 늘어나며, 재정의 무게중심이 ‘자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9일 도시정책실, 미래도시기획국, 용인도시공사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3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도시계획, 개발사업, 교통, 공공기여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성과 실효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개선책을 촉구했다.
이날 감사는 △도시정책실 소속 도시정책과, 도시개발과, 도시정비과, 토지정보과 △미래도시기획국 소속 미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19일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현지 확인을 실시하며 소공인지원, 농업기술, 축산업, 반도체 국가산단 등 주요 현장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위원회는 시설별 운영실태와 현장 애로를 확인하며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농업기술센터 아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