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으로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에서 물러난다. 시는 곧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박사는 전날 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건강총괄관은 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 중심 시정을 펼치기 위해 처음 도입한 직책이다. 정 박사는 올해 8월 위촉돼 활동해왔다.
정 박사의 사의 표
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이 7일 강제추행 혐의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6일 당사자가 당 대변인직 사의를 표명했고, 장동혁 대표가 이를 즉각 수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울러 장 대표는 당무감사위원회에 사실관계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주문했다"고 했다.
손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은혜로워야 할 주일이고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표가 수리돼 자리에서 물러난다. 2022년 11월 윤석열 정부 당시 취임한 이 사장은 올 11월이 임기 만료다. 이 사장은 정권이 바뀐 후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해지자, 8월 임기를 3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표한 바 있다.
이 사장은 31일 이임사를 통해 "국민만을 바라보며 LH를 신뢰와 사랑의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는
금융감독원 내홍이 임원진 전원 사표와 직원 장외투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조직 안팎의 갈등과 업무 공백 우려가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부원장 3명과 부원장보 8명 등 현직 임원 11명 전원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했다. 이들은 모두 실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 끝나도 후임 기다리며 자리 유지 다수…대행체제도새 수장 임명까지 길면 수개월⋯"주요 결정 밀릴 수밖에"
이재명 정부 부동산·국토 정책의 집행을 맡을 국토교통부 산하 핵심 공기업 수장 자리가 줄줄이 비면서 현안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택 공급, 도시 개발, 철도·공항 인프라 등 정부 국정과제와 직결된 사안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정책 공백
HUG 유병태 전 사장 사표로 직무대행 체제공급대책 발표 임박…산하기관 수장 중요성↑
이재명 정부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둔 가운데 관련 정책의 중추 역할을 할 산하 공기업 수장 자리가 공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등이 현재 빈자리인 가운데 향후 부동산 정책 추진을 위해 후임 인선에 속도가 날지 주목된다.
12일
이재명 정부, 정권 초기부터 검찰‧사법부 개혁 고삐 당길 가능성대법관 증원법 법제사법위서 처리 예정⋯재판소원 도입도 논의이창수 중앙지검장 사표 수리⋯법무부 장관‧검찰총장 인사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사법부와 검찰 등 수사기관이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그간 이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분리, 대법관 증원 등 필요성을 강조해온 만
지난달 사의를 표명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이 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이를 재가했다.
애초 두 검사는 지난달 20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대선 하루 전인 2일까지 근무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사표 수리가 늦어지면서 별도의
지난달 사의를 표명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퇴임 여부가 대선 뒤로 미뤄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검장은 대선 당일인 3일 선거 관련 상황을 지휘하며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이 지검장은 지난달 20일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고 이달 2일까지 근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법무부에서 아직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았다.
이 지검장과 같은
쌀값 2배 뛰어 국민들 불만 커지는데 실언야당서 불신임 결의안 검토되자 경질 결단후임으로는 고이즈미 전 환경상
쌀값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는 일본에서 쌀 정책을 총괄하는 에토 다쿠 농림수산상이 ‘공짜로 얻은 쌀이 많아 사보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뒤 사실상 경질됐다.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후임으로 쌀값 안정을 주도하게 됐다.
중앙지검 수뇌부 이례적 동반 사의⋯조기 대선 정국에 남은 수사 산적“정권 교체 앞두고 거취 결정” 평가⋯尹부부 수사 부담 컸다는 분석도법무부가 사직서 수리 여부 최종 결정⋯둘 다 공수처에 고발돼 수사중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이례적으로 동반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이 술렁이고 있다. 차기 정부가 들어서기 전 스스로 거취를 정리한 것
“최상목, 헌재서 탄핵 인용 확실하기에 도주”“이재명 대법원 판결 때문 아냐…한덕수 사퇴 연동”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 표결 중 최 부총리의 사표 수리로 표결이 불성립한 것과 관련, 최 부총리를 향해 “위헌대행, 내란대행이었음을 자인했다”고 비판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최 부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 표결을 시도했지만 회의 중간 최 부총리의 사표가 수리됨에 따라 표결이 불성립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쯤 최 부총리 탄핵안이 상정된 뒤 무기명 투표가 진행되는 도중 "조금 전 국회법 119조에 따라 정부로부터 최상목의 면직이 통지돼 탄핵소추 대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조만간 대통령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힐 것이르는 예상이 나오는 것과 관련이 있는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손영택 비서실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표 수리에는 2~3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손영택 실장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대전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대구의 한 종합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한 간호사가 신생아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신생아의 아버지 A 씨는 “아직 (해당 간호사의) 얼굴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사과조차 못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건이 벌어진 지 9일이나 지났지만) 당사자가 아무 연락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없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간부 전원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라고 촉구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되었으니 그의 참모들도 운명을 같이 하는 것이 상식이고 국민의 요구"라고 했다.
앞서 전날(4일) 오후 대통령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했던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사의 표명을 접을지 고심하고 있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정 비서실장은 전날 최 권한대행과 나눈 사의 표명 관련 대화 내용을 공유했다.
정 실장은 전날 오전 최 권한대행에게 사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