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사퇴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실장은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임명된 지 약 15개월 만이다.
사퇴 배경으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임이사 전원이 최근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LH 조직 분사 방안 등을 담은 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경영진 재편을 통한 조직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LH에 따르면 주거복지·국토도시·공공주택·경영관리본부장 등 상임이사진 4명이 사표를 제출했다.
LH 상임이사진은 현재 공석인 부사장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상임
“정성호 사표 수리...적절한 시점에 판단”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시에 따른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관련해 “전시작전권 회복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 수석은 이날 채널A에서 “정부는 훈련 축소가 전작권 전환이라는 정책적 방향과 스케줄에 장애나 지연 요소가 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전했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에 보유한 다세대주택의 무단 증축 논란이 불거졌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관장은 6월부터 사의를 표명해오다 미국·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사표 수리 시점과 후임 인선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
구자근 부위원장·김태규 등 새로 합류…전주혜·윤용근 등 4명 해촉박충권 “대여투쟁 고려해 개혁안 발표 시점 조정…의원 의견 충분히 수렴”
국민의힘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을 새롭게 정비했다. 장동혁 대표는 당초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됐던 당 개혁 방안을 취임 1주년 무렵인 26일께 발표할 전망이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
검찰이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된 임성근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부당하게 반려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김명수 전 대법원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도욱 부장검사)는 김 전 대법원장의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를 지난달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임 전 부장판사의 사직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으로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에서 물러난다. 시는 곧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박사는 전날 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건강총괄관은 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 중심 시정을 펼치기 위해 처음 도입한 직책이다. 정 박사는 올해 8월 위촉돼 활동해왔다.
정 박사의 사의 표
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이 7일 강제추행 혐의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6일 당사자가 당 대변인직 사의를 표명했고, 장동혁 대표가 이를 즉각 수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울러 장 대표는 당무감사위원회에 사실관계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주문했다"고 했다.
손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은혜로워야 할 주일이고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표가 수리돼 자리에서 물러난다. 2022년 11월 윤석열 정부 당시 취임한 이 사장은 올 11월이 임기 만료다. 이 사장은 정권이 바뀐 후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해지자, 8월 임기를 3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표한 바 있다.
이 사장은 31일 이임사를 통해 "국민만을 바라보며 LH를 신뢰와 사랑의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는
금융감독원 내홍이 임원진 전원 사표와 직원 장외투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조직 안팎의 갈등과 업무 공백 우려가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부원장 3명과 부원장보 8명 등 현직 임원 11명 전원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했다. 이들은 모두 실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 끝나도 후임 기다리며 자리 유지 다수…대행체제도새 수장 임명까지 길면 수개월⋯"주요 결정 밀릴 수밖에"
이재명 정부 부동산·국토 정책의 집행을 맡을 국토교통부 산하 핵심 공기업 수장 자리가 줄줄이 비면서 현안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택 공급, 도시 개발, 철도·공항 인프라 등 정부 국정과제와 직결된 사안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정책 공백
HUG 유병태 전 사장 사표로 직무대행 체제공급대책 발표 임박…산하기관 수장 중요성↑
이재명 정부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둔 가운데 관련 정책의 중추 역할을 할 산하 공기업 수장 자리가 공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등이 현재 빈자리인 가운데 향후 부동산 정책 추진을 위해 후임 인선에 속도가 날지 주목된다.
12일
이재명 정부, 정권 초기부터 검찰‧사법부 개혁 고삐 당길 가능성대법관 증원법 법제사법위서 처리 예정⋯재판소원 도입도 논의이창수 중앙지검장 사표 수리⋯법무부 장관‧검찰총장 인사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사법부와 검찰 등 수사기관이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그간 이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분리, 대법관 증원 등 필요성을 강조해온 만
지난달 사의를 표명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이 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이를 재가했다.
애초 두 검사는 지난달 20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대선 하루 전인 2일까지 근무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사표 수리가 늦어지면서 별도의
지난달 사의를 표명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퇴임 여부가 대선 뒤로 미뤄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검장은 대선 당일인 3일 선거 관련 상황을 지휘하며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이 지검장은 지난달 20일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고 이달 2일까지 근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법무부에서 아직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았다.
이 지검장과 같은
쌀값 2배 뛰어 국민들 불만 커지는데 실언야당서 불신임 결의안 검토되자 경질 결단후임으로는 고이즈미 전 환경상
쌀값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는 일본에서 쌀 정책을 총괄하는 에토 다쿠 농림수산상이 ‘공짜로 얻은 쌀이 많아 사보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뒤 사실상 경질됐다.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후임으로 쌀값 안정을 주도하게 됐다.
중앙지검 수뇌부 이례적 동반 사의⋯조기 대선 정국에 남은 수사 산적“정권 교체 앞두고 거취 결정” 평가⋯尹부부 수사 부담 컸다는 분석도법무부가 사직서 수리 여부 최종 결정⋯둘 다 공수처에 고발돼 수사중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이례적으로 동반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이 술렁이고 있다. 차기 정부가 들어서기 전 스스로 거취를 정리한 것
“최상목, 헌재서 탄핵 인용 확실하기에 도주”“이재명 대법원 판결 때문 아냐…한덕수 사퇴 연동”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 표결 중 최 부총리의 사표 수리로 표결이 불성립한 것과 관련, 최 부총리를 향해 “위헌대행, 내란대행이었음을 자인했다”고 비판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