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노화' 정희원 박사, 사생활 논란 속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의 표명

입력 2025-12-22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희원 박사. (사진제공=서울시)
▲정희원 박사. (사진제공=서울시)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으로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에서 물러난다. 시는 곧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박사는 전날 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건강총괄관은 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 중심 시정을 펼치기 위해 처음 도입한 직책이다. 정 박사는 올해 8월 위촉돼 활동해왔다.

정 박사의 사의 표명은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 때문이다. 정 박사는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30대 여성 A씨로부터 7월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A씨를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A씨는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이라며 정 박사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또 A씨 측을 통해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신저 일부가 공개되면서 사생활 논란이 확산됐다.

시 관계자는 "정 박사가 시에 사표를 낸 것이 맞다"며 "조만간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한국 드론기술, 우크라 전장서 시험 중…“스타트업 여러 곳 참여”
  • 美 미사일 재고 ‘빨간불’…K방산 북미 진출 기대
  • 빅뱅 컴백하고 튜이드 데뷔하고⋯K팝 '몇 세대'세요? [엔터로그]
  • KBO 폭염 '여름방학' 끝…프로야구 갈 길 멀다 [해시태그]
  • '매수 사이드카' 터진 코스닥 6.9% 껑충…반도체 소부장·바이오가 끌었다
  • SK하이닉스 ‘자사주 성과급’ 갈등 격화…통합노조 출범 움직임
  • 네이버·카카오, AI 전략 ‘두 갈래’…수익화 vs 플랫폼 확장
  • 현대차·기아, 이번 주 임단협 재개…하청 사용자성 재심도 ‘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8.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77,000
    • +0.52%
    • 이더리움
    • 2,71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5,100
    • +0.46%
    • 리플
    • 1,457
    • -0.21%
    • 솔라나
    • 108,300
    • +0.74%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85%
    • 체인링크
    • 11,560
    • -1.37%
    • 샌드박스
    • 58.95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